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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백선생3', LA특집 마무리!… 해외를 사로잡은 한식의 맛

    '집밥 백선생3', LA특집 마무리!… 해외를 사로잡은 한식의 맛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집밥 백선생3’ 스틸컷 tvN '집밥 백선생3'의 LA 특집이 '집밥 콘서트'로 막을 내린다. 지난 '집밥 백선생2'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집밥 콘서트'는 300여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레시피를 전수하고 직접 소통하며 호평을 얻었다. LA에서 진행된 '집밥 콘서트'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보내주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50여명의 교민과 미국인들을 초청해 맞춤 집밥 레시...

  • '집밥 백선생3' 백종원, LA 교민 울린 사연은?

    '집밥 백선생3' 백종원, LA 교민 울린 사연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집밥 백선생3’ 교민들을 울리는 백종원의 활약이 오늘(18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3’를 통해 펼쳐진다. 백종원이 ‘출장 백선생’에서 4명의 제자들과 LA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의 집을 방문해 냉장고 속 재료들로 다양한 집밥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에서 출연진은 이민 24년 차 교민의 집을 찾아 액젓 불고기, 튀김 가루 없...

  • '집밥 백선생3' LA로 떠났다.. 집밥부터 스테이크 굽는법 까지

    '집밥 백선생3' LA로 떠났다.. 집밥부터 스테이크 굽는법 까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집밥 백선생3’ ‘백선생’ 백종원과 제자들이 미국 LA에 떴다. tvN ‘집밥 백선생3’ LA 특집은 LA 현지 요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LA 맛 뽀개기’, LA 교민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사하는 ‘출장 백선생’, 그리고 교민들과 함께 배워서 더 즐거운 ‘집밥 콘서트’로 앞으로 3주간...

  • '집밥 백선생3' 라면의 힘.. 최고 시청률 '4.6%'

    '집밥 백선생3' 라면의 힘.. 최고 시청률 '4.6%'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집밥백선생3’ 라면편 / 사진제공=tvN tvN ‘집밥 백선생3’ 라면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3’ 7회 라면편이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평균 3%, 최고 4.6%로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의 마요네즈를 넣은 특제 라면에 백선생 백종원이 간단히 파르메...

  • '집밥' 양세형, 백종원표 대패덮밥 극찬 "입맛 없을 때 입맛 당기는 맛"

    '집밥' 양세형, 백종원표 대패덮밥 극찬 "입맛 없을 때 입맛 당기는 맛"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대패덮밥 / 사진=tvN ‘집밥백선생3’ 캡처 ‘집밥백선생3’ 양세형이 백종원표 대패덮밥에 반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3’에서는 여러가지 대패삼겹살 요리를 소개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대패 두루치기를 만든 뒤 남은 음식과 만능 간장을 가지고 대패 덮밥을 만들었다. 양세형은 “입맛 없을 때 입맛 당기는 ...

  • '편털' 윤두준 "이수근처럼 진행은 못해...윤활제 역할 할 것"

    '편털' 윤두준 "이수근처럼 진행은 못해...윤활제 역할 할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두준-이수근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편의점을 털어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집밥 백선생3’과 ‘편의점을 털어라’ 두 프로그램에서 쿡방, 먹방을 펼치는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

  • '집밥 백선생3' 이규한, 김치볶음밥 첫 도전에도 '허세 충만'

    '집밥 백선생3' 이규한, 김치볶음밥 첫 도전에도 '허세 충만'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규한 / 사진=tvN ‘집밥 백선생3’ 캡처 배우 이규한이 요리 허세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이규한은 김치볶음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본격적으로 김치볶음밥을 요리하기에 앞서 “선생님께서 하셨던 것 중에서 간장을 눌어붙게 해서 볶는 것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볶음밥에는 베이컨에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규...

  • '집밥3' 양세형 "내 김치볶음밥 레시피, 백선생 보고 바꿨다"

    '집밥3' 양세형 "내 김치볶음밥 레시피, 백선생 보고 바꿨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형 / 사진=tvN ‘집밥 백선생3’ 캡처 개그맨 양세형이 '집밥 백선생3' 애청자임을 입증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은 김치볶음밥을 주제로 진행됐다. 백종원은 “지난 시즌에 김치 편에서 인기가 좋았던 게 김치볶음밥이다. 그래서 오늘은 김치볶음밥의 업그레이드 버전 하려고 한다. 실력을 봐야 하니 김치볶음밥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양세형은 “저는 백...

  • '집밥 백선생3', 최고 시청률 3.1%… 성공적 신고식

    '집밥 백선생3', 최고 시청률 3.1%… 성공적 신고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집밥 백선생3’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tvN ‘집밥 백선생3’ 새 제자 4인방 양세형·남상미·이규한·윤두준이 성공적인 ‘집밥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1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3’ 2회에서 ‘백선생’ 백종원과 4인방의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이 날 새 제자 4인방은 백종원과의 본격적인 첫 수업에 앞서 ‘집밥 사전 테스트’ 시간을 가졌다. 감자를 주재료로 각자 자유로운 요리를 선보인 것. 먼저 ‘식샤의 神’ 윤두준은 감자조림에 도전했다. 어머니와의 전화통화로 간단한 레시피를 얻었지만 맛탕과 비슷한 비주얼의 요리가 탄생했고 요리 하는 과정에서 ‘식샤의 신’다운 폭풍 시식을 선보여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윤두준은 “선생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준비된 ‘집밥 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자칭 요리영재’ 이규한이었다. 이규한은 트러플 오일이 첨가된 감자전 등 맛보다 멋에 집중한 요리를 선보였지만 결국 비주얼과 맛 모두 잡지 못한 것. 이규한은 결연한 자세로 “구구단 2단부터 배우는 아기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숨은 요리 고수’ 양세형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했다. 육수의 맛을 제대로 살린 감자국을 완성해내며 나머지 제자들을 모두 긴장하게 만든 것. 마지막으로 남상미는 좌충우돌 요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전인터뷰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감자로 요리를 하게 되자 당황했지만 능숙하게 감자 손질을 마치며 감자전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은 양파로 감자전이 아닌 양파전을 완성시킨 것. 평소 요리를 할 기회가 없었

  • [TV텐] '비스트 이름 분쟁'... 윤두준의 입장은?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비스트 이름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tvN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월드컵북로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희연 PD를 비롯해 백종원, 양세현, 이규한, 윤두준이 참석했다.이날 윤두준은 ‘비스트’라는 그룹명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그룹 이름에 관한 것들은 드릴 말씀이 딱히 없다. 알고 있는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장현승이 다시 비스트로 복귀해 3인조로 재결성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집밥 백선생3’는 시청자들과의 업그레이드된 소통과 싸고 구하기 쉬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집밥 레시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TV10영상취재팀 이수희 기자 pepeer@tenasia.co.kr

  • [집밥 백선생②] ‘요알못 워킹맘’, 남상미의 반격을 기대해

    [집밥 백선생②] ‘요알못 워킹맘’, 남상미의 반격을 기대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집밥백선생3’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남상미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뭐든지 똑부러지게 할 것 같은 이미지인 그는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워킹맘’으로 민망한 요리 실력을 보였다. 백종원의 제자로 거듭난 그는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과 그의 네 제자 양세형·이규현·남상미·윤두준의 첫 회동이 그려졌다.남상미는 ‘백선생’ 백종원 최초의 여자 제자로 관심을 모았다. 평소 단아하면서도 야무진 이미지가 있는 그의 요리 실력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그러나 같은 날 진행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은 제자들의 요리 실력에 대해 “남상미가 제일 못한다”고 여러 번 강조해 그의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어느 정도 예고했다.남상미는 ‘요알못’이었다. 시어머니가 요리를 해주고 요리를 잘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옆에서 조수 역할만을 해왔을 뿐이다. 나만의 집밥으로는 떡국을 뽑은 뒤 시중에 판매하는 사골 육수를 사용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남상미는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워 양가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집밥 능력 사전 테스트에서 남상미는 감자로 요리를 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감자전을 마음먹은 그는 마트로 가서 재료들을 구입했다. 그러나 맛술, 고춧가루 등 감자전과 어울리지 않는 재료 선택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재료 손질 수준은 일품이었다. 그러나 갈아놓은 감자와 양파 한 개를 썰어 그대로 넣은 그는 점도를 맞추기 어려워 부침가루를 들이 부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요리에 만족하며 웃음을 지었다.감자전을 완성한 후 남상

  • [집밥 백선생①] 돌아온 백종원, 집밥 열풍 다시 이끈다

    [집밥 백선생①] 돌아온 백종원, 집밥 열풍 다시 이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집밥백선생3’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 ‘백선생’이 돌아왔다.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과 그의 제자가 된 양세형·이규현·남상미·윤두준이 집밥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VCR을 통해 그들의 요리 실력을 가늠하고 팁까지 전수하며 앞으로 펼쳐질 집밥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 제자는 감자를 주재료로 요리에 나섰다.먼저 윤두준이 나섰다. 감자조림을 하기로 한 윤두준은 간장을 넣은 뒤 물엿을 넣었다. 그러나 백종원은 “단맛 입자가 짠맛 입자보다 커서 단맛을 먼저 넣어야 한다”고 짚었다. 실제 윤두준의 감자에는 소스가 잘 배어들지 않았다. 윤두준이 만든 감자조림은 감자맛탕처럼 보였다.이규한은 자신감은 넘쳤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어떤 것도 나아질 수 없다”며 요리 고수 다운 면모를 보였지만 금새 요리 실력이 드러났다. 감자전이 제대로 붙지 않았은 것. 이규한은 달걀을 푼 뒤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자신했지만 감자전을 뒤집는 순간 부스러지고 말았다. 백종원은 올리브유를 넣은 걸 지적하며 “밀가루는 붙게 하지만 올리브유는 떨어뜨린다. 물과 기름이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양세형은 앞선 두 제자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 소스나 재료들이 정갈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발군의 요리 실력으로 감잣국을 해먹었다. 그러나 양세형은 “겉핥기식으로 배워서 먹는 것만 먹는다. 내 음식에 질릴 때가 있어서 그 이상의 것을 배우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남상미는 의외

  • ‘집밥 백선생3’ 남상미 “한상 가득 차려 시부모님께 대접하고파”

    ‘집밥 백선생3’ 남상미 “한상 가득 차려 시부모님께 대접하고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집밥 백선생3’남상미가 ‘집밥 백선생3’ 제자가 된 목표를 전했다.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가 요리 무식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이날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한다”면서 “난 젓가락만 옆에 놓는다. 조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양가 부모님께 얻어만 먹었다. 한상 가득 차려서 ‘식사 하러 오세요~’라고 말하고 싶다”고 소망했다.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백선생3' 백종원, 윤두준에 “잘생겼어” 칭찬

    '백선생3' 백종원, 윤두준에 “잘생겼어” 칭찬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집밥 백선생3’ 백종원과 윤두준이 첫 만남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윤두준이 백종원의 첫 제자로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은 설레는 마음으로 양념통을 채우고 제자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백종원은 윤두준을 보고 “잘생겼다”며 “TV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두준 역시 백종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백종원의 제자로 이규한, 윤두준, 남상미가 차례로 ...

  • '집밥 백선생3' 백종원, 소통+케미로 집밥 열풍 이끈다 (종합)

    '집밥 백선생3' 백종원, 소통+케미로 집밥 열풍 이끈다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윤두준, 이규한, 양세형, 백종원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다시 한 번 집밥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때다. tvN '집밥 백선생3'(연출 박희연)이 시즌3로 돌아왔다. 지난 2015년 첫 방송한 '집밥 백선생'은 '백선생' 백종원의 요리 지도 아래 개성 만점 제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