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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상씨' '질투의 역사' 오지호, 16일 '두시의 데이트' 출격

    '풍상씨' '질투의 역사' 오지호, 16일 '두시의 데이트' 출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지호/사진제공=텐아시아 DB 배우 오지호가 오는 16일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한다. 지난 14일 개봉한 '질투의 역사'의 오지호가 이날 오후 3시 방송될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지호는 최근...

  • [TEN 리뷰] '질투의 역사' 강렬하지만 통쾌하지 않은 복수 한 방

    [TEN 리뷰] '질투의 역사' 강렬하지만 통쾌하지 않은 복수 한 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질투의 역사’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유앤정필름 원호(오지호), 홍(김승현), 선기(조한선). 세 남자는 친하다. 그리고 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녀의 이름은 수민(남규리). 영화의 첫 장면을 장식하는 것도 수민, 러닝타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인물도 수민이지만 그는 비밀에 싸인 미스터리한 여자다. 영화가 수민을 그리는 방식도 이와 동일하다. 잘 알 수가 없다. 오랫동안 선배 원호를 짝...

  • '질투의 역사' 남규리, 오늘(13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질투의 역사' 남규리, 오늘(13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질투의 역사’ 남규리 스틸컷./ 사진제공=유앤정필름 미스터리 멜로 ‘질투의 역사’의 남규리가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남규리는 오늘(13일) 오전 11시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규리는 진지한 영화 이야기부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촬영 현장의 ...

  • '질투의 역사' 김승현 "조한선·오지호와 친해 편하게 촬영"

    '질투의 역사' 김승현 "조한선·오지호와 친해 편하게 촬영"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wizard333@ 영화 '질투의 역사'에서 김승현이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며 호흡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이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남규리, 오지호, 김승현, 정인봉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현...

  • [TEN PHOTO]김승현 '살림하는 남자 영화 깨알 홍보중'

    [TEN PHOTO]김승현 '살림하는 남자 영화 깨알 홍보중'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오지호 '광고의 한 장면처럼'

    [TEN PHOTO]오지호 '광고의 한 장면처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오지호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지호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남규리 '우아한 올 화이트'

    [TEN PHOTO]남규리 '우아한 올 화이트'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남규리 '손 흔드는 인형'

    [TEN PHOTO]남규리 '손 흔드는 인형'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오지호 '손인사도 멋스럽게'

    [TEN PHOTO]오지호 '손인사도 멋스럽게'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오지호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지호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김승현 "개봉일 14일에 사탕을 돌리겠다"

    [TEN PHOTO]김승현 "개봉일 14일에 사탕을 돌리겠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TEN PHOTO]김승현-남규리-오지호 '질투의 역사 주역들'

    [TEN PHOTO]김승현-남규리-오지호 '질투의 역사 주역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승현,남규리,오지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남규리,오지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 [TEN PHOTO]정인봉 감독-김승현-남규리-오지호 '영화 '질투의 역사' 파이팅!'

    [TEN PHOTO]정인봉 감독-김승현-남규리-오지호 '영화 '질투의 역사' 파이팅!'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정인봉 감독,김승현,남규리,오지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인봉 감독,김승현,남규리,오지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

  • [TEN PHOTO]남규리 '깊게 파인 V라인'

    [TEN PHOTO]남규리 '깊게 파인 V라인'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

  • [TEN PHOTO]김승현 "질투의 역사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TEN PHOTO]김승현 "질투의 역사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

  • '질투의 역사' 남규리 "감독님이 친필 편지 보내와…지친 시절 시나리오 받았다"

    '질투의 역사' 남규리 "감독님이 친필 편지 보내와…지친 시절 시나리오 받았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남규리./조준원 기자 wizard333@ 영화 '질투의 역사'의 남규리가 맡은 캐릭터에 대해 “미스터리하기를 바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질투의 역사' 언론시사회에 이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질투의 역사'는 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남규리), 원호(오지호), 진숙(장소연), 홍(김승현), 선기(조한선)가 10년 만에 만난 펼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