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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댁' 진재영, '피지컬100'으로 열심히 운동중...매일 밤 기절모드

    '제주댁' 진재영, '피지컬100'으로 열심히 운동중...매일 밤 기절모드

    배우 출신 사업가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23일 진재영은 "저는 요즘 이러고 하루를 보내는 덕에 밤에 매일 기절모드"라며 "늘 빠른 시간 속에 짧은 2월은 더 휘리릭 지나가버렸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사진 속 진재영은 역기를 들지 못해 굴리거나 팔운동하는 기구를 당기지 못해 결국 매달려 버리고 있다.이어 "3월에는 더 건강한 재영 언니 할께요"라며 덧붙였다.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진재영, 폭설 내린 제주도 근황..."예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진재영, 폭설 내린 제주도 근황..."예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근황을 전했다.25일 진재영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예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그러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이미 소복하게 쌓인 눈 위로 계속해서 눈발이 날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진재영은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진재영, 가슴골 다보이는 파격 드레스…♥프로골퍼 남편 놀라겠어[TEN★]

    진재영, 가슴골 다보이는 파격 드레스…♥프로골퍼 남편 놀라겠어[TEN★]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다.진재영은 12월 13일 개인 SNS에 "저 여기 웃픈사연이있어요"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4년전에 이탈리아남부여행때 동굴레스토랑 어렵게 예약성공하고 밀라노에서 차로달려 라벨로까지내려왔는데 바로 전날, 갑작스런 악천후로 내일전체예약취소와 문을닫는다는 메일한통으로 그야말로 털썩. 실망실망 고생고생 고생의기억이ㅠㅠ"이라고 설명했다.또 진재영은 "여행이란, 다시갈수있을까했던곳에 다시 오는 몇배의희열. 이런날이 오네요. 오늘 취해볼게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의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하♥별 막내딸 '희소병'→안성기 '혈액암'…당당한 투병 고백 이유[TEN피플]

    하하♥별 막내딸 '희소병'→안성기 '혈액암'…당당한 투병 고백 이유[TEN피플]

    가수 겸 방송인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를 시작으로 안성기, '스걸파' 이채린, 민지영, 이재원, 진재영 남편 등이 아픔을 털어놨다. 이들은 SNS를 통해 자기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별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별은 "송이가 아파서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건강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아픈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가족들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은 '길랑바레'라는 병을 앓고 있었다. 별은 "이름 자체도 처음 들어보는데 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약한 송이가 왜 이런 희소병을 얻게 됐을까.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을걸.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적었다.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이 앓은 '길랑바레'는 생소한 이름의 병이다. '길랑바레'는 말초신경과 뇌 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무감각, 저림, 고통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다리 힘이 약해지는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기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며 매일 기도했다는 별이다. 정성이 통했을까. 별은 "송이는 우리가 모두 기적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빠르게 회복했다"며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다. 혼자서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아이가 이젠 엄마 손을 놓고도 스스로 걷고 선다"며 근황을 전했다.안성기는 2020년 개봉한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여러 영화제 등 행사에 참석해 자

  • '4살 연하♥' 진재영, 럭셔리한 제주집 수영장 자랑…영화 속 배경 같네 [TEN★]

    '4살 연하♥' 진재영, 럭셔리한 제주집 수영장 자랑…영화 속 배경 같네 [TEN★]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진재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에서 온 신사들은 아침 10시부터 하나는 울고 하나는 신났고 일몬도는 우리들의 난리블루스 찍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속 휴양지 같은 배경이 담겨있다. 특히 큰 크기의 수영장이 눈길을 끈다.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살이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진재영, 샤워 사진을....아 개운해[TEN★]

    진재영, 샤워 사진을....아 개운해[TEN★]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전했다.진재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아 개운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물줄기를 맞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41)과 결혼해 제주 살이 중이다. 사진=진재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프로골퍼' 진재영,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별한 친오빠 추모[TEN★]

    '♥프로골퍼' 진재영,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별한 친오빠 추모[TEN★]

    배우 진재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살아가며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이 참 많아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바쁘게 살다 보니 벌써 18년 전 이야기가 되었네요"라고 입을 열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저는 18년 전 친오빠를 급성 심근경색으로 너무나 갑자기 이별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오빠 나이 30살이었으니, 너무나 젊었고, 억울하고 아깝고 안타깝고 불쌍한 세상이 무너진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땐 그랬어요"라고 말했다.또 "어디가 아팠으면, 다쳤으면, 단 몇 시간만이더라도 인사할 시간만이라도 준비할 시간이라도 붙잡을 수 있는 무슨 짓이라도 해보았을 텐데, "급성심근경색이 가장 무서운 건 그전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거예요"라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저 믿을 수 없는 허무와 후회와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슬픔과 짐작으로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고통. 오롯이 남은 사람들이 감당해내야하는 몫이었어요"라고 회상했다.이어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며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가 오늘 지금하고 있는 고민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도, 현재 바라는 모든 것도, 모든 것이 한순간 연기처럼 사라지겠죠"라며 "모두가 어수선한 2년이란 시간 속에 변한 내 몸과 지친 마음. 챙기지 못했던 건강을 꼭 지나치치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저에겐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쉽게 얘기하기가 싫었던 마음이 더 맞는 거 같아요. 공유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정

  • [TEN피플] 진재영·서하얀, 운전 셀카 '밉상짓' 선 넘었다…정형돈과 '극과극' 반응

    [TEN피플] 진재영·서하얀, 운전 셀카 '밉상짓' 선 넘었다…정형돈과 '극과극' 반응

    관심을 바라는 마음이 지나쳤다. 스스로 ‘밉상 짓’이란걸 알면서도 선을 넘은 진재영과 아이들까지 위험에 빠뜨릴 뻔한 서하얀의 이야기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안전벨트 미착용을 버젓이 인증하면서 논란을 자처한 이들의 안일함이 대중의 눈총을 받고 있다.지난해 7월, 방송인 진재영은 주행 중인 차 안에서 위험한 ‘밉상 짓’을 벌여 우려를 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려다가 안 올린 게 백만 개라 박제. 오늘의 밉상은 이제 자러 갑니다"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주행 중인 차의 조수석에 앉아 장난치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전자 쪽으로 누워 장난을 치는가 하면, 의자 아래쪽으로 몸을 내려앉아 안전벨트가 얼굴과 가슴을 지나가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때도 차량은 여전히 주행 중이었다.특히 진재영을 찍고 있는 카메라 방향은 그의 남편 진정식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찍고 있는 듯 보여 더욱 아찔했다.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역시 '운전 셀카'로 빈축을 샀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운전 중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서하얀의 두 아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22일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서하얀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감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

    진재영, 美쳤다…45세 믿기 힘든 몸매 [TEN★]

    배우 진재영이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국대. 하얗게 불태운 월요일 #퇴근 후 #1일 2운동 #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진재영은 짐볼 위에 걸터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운동으로 다진 명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영상에서 진재영은 남다른 유연성과 코어힘을 자랑하며 운동에 전념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살 연하♥' 진재영, 아침에 공복 운동하면 이런 몸매? [TEN★]

    '4살 연하♥' 진재영, 아침에 공복 운동하면 이런 몸매? [TEN★]

    배우 진재영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공복 운동 갑니다♥. 제주는 비. 어제 건강검진하고 서울 미팅하고 집에 도착해 기절하고, 오늘 아침 비도 오고 정말 더 자고 싶지만 이불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진재영은 브라톱에 검정 레깅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줌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울 출근길"…'200억 CEO' 진재영, 부티나는 자태 [TEN★]

    "서울 출근길"…'200억 CEO' 진재영, 부티나는 자태 [TEN★]

    배우 진재영이 오랜만에 서울로 출근했다.진재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oul. 출근길. 제주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진재영은 공항에 도착,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는데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또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찍는다고 밝혔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200억 CEO' 진재영, 40대에도 여전한 러블리 "가볍게 살아보는 중"[TEN★]

    '200억 CEO' 진재영, 40대에도 여전한 러블리 "가볍게 살아보는 중"[TEN★]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삶을 가볍게 살아보는 중이에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부엌에서 햇살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이 40대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또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찍는다고 밝히기도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살 연하♥' 진재영 "삭신이 쑤셔요" 근육통 호소 [TEN★]

    '4살 연하♥' 진재영 "삭신이 쑤셔요" 근육통 호소 [TEN★]

    배우 진재영이 근육통을 호소했다.진재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을 시작하며 하루종일 삭신이 쑤시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한달 후. 1년후가 되길 바라며 근육통을 이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진재영은 난간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근육통 때문인지 발걸음이 무겁다. 1층으로 내려온 진재영은 가루로 된 효소를 입에 털어넣었다. 이런가운데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진재영의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진재영, 제주도 온천에 나타난 섹시한 루돌프…"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TEN★]

    진재영, 제주도 온천에 나타난 섹시한 루돌프…"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TEN★]

    배우 진재영이 섹시한 루돌프로 변신했다.진재영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리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엔 더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모두 맛있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진재영_화양연화 #진재영_온세상이나의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진재영은 루돌프 사슴을 연상케 하는 빨간 코에 뿔 머리띠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온천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 살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진재영, 제주도 지진 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저는 괜찮아요[TEN★]

    진재영, 제주도 지진 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저는 괜찮아요[TEN★]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버몬트에 앉아있다가 지진 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 괜찮냐고 문자가 많이 와서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알렸다.이어 “많이 놀라신 분들 많으실텐데 모두 괜찮으시죠?”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의 제주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날 제주 서귀포시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진재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