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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밥, 생선 눈알+껍질 먹방…"어두육미는 진리"에 현주엽 '감탄'('토밥좋아')

    히밥, 생선 눈알+껍질 먹방…"어두육미는 진리"에 현주엽 '감탄'('토밥좋아')

    '못 먹는 거 빼고 다 잘 먹는' 히밥이 야무진 생선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토)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미식 관광의 도시 인천을 방문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노포 식당 네 곳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인천편은 이영식PD가 처음으로 선보인 '토밥즈 먹방 투어 버스' 컨셉으로 꾸려져 화제를 모았다. 토밥즈 멤버들은 먹방 노선을 따라 원하는 메뉴를 선정하고 버튼을 누르면 음식을 맛볼 기회가 주어진다. 멤버들은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메뉴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벨을 눌러 하차를 결정해야 한다. 섭취할 수 있는 음식량이 한정된 소식좌 박명수와 김종민은 다음 메뉴를 알 수 없어 결정을 망설였다. 쌍힙즈 현주엽과 히밥은 이영식PD의 맛 리뷰가 끝남과 동시에 거침없이 하차벨을 눌렀다. 결국 히밥은 설렁탕과 스지탕, 한우 토시살과 더덕구이, 떡볶이, 김밥, 쫄면 그리고 생선구이까지 1일 4끼를 달성했다. 토밥즈의 안방 마님 노사연 역시 히밥과 함께 4끼를 모두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인천편 첫 날 마지막 먹방 정거장에 도착한 노사연, 현주엽, 히밥은 동인천의 삼치 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경력의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삼치, 갈치, 박대, 임연수 구이를 맛본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낮에 네끼째 식사를 하고 있지만 히밥은 마치 처음 먹는 식사처럼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을 즐긴다. 현주엽과 노사연이 이미 식사를 마친 뒤였지만 히밥은 통째로 생선을 들고 갈비처럼 뜯었다. 식사의 마무리로 막걸리까지 한잔씩 맛본 멤버들.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한 히밥은 결국 생선의 대가리와 눈알까지 깨끗하게 비워내고 식사를 마쳤다. 이 광경을 놀라

  • 전효성, 화이트룩에 레드립은 진리

    전효성, 화이트룩에 레드립은 진리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강렬한 레드립을 공개했다.최근 전효성은 "벨벳이랑 가까워지는 시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올화이트룩을 입고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전효성은 지난 9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2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 프로젝트 음원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미나, 회에 맥주는 진리지…이러다 광고 들어오겠네[TEN★]

    강미나, 회에 맥주는 진리지…이러다 광고 들어오겠네[TEN★]

    가수 강미나가 술 먹방을 펼쳤다.2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포장마차로 보이는 곳에서 맥주 먹방을 하는 모습. 바비인형 같은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강미나는 내달 방영할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남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