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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영입 이래서였나…갤럭시코퍼레이션, 본격 상장 시동 걸었다

    지드래곤 영입 이래서였나…갤럭시코퍼레이션, 본격 상장 시동 걸었다

    가수 지드래곤의 새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상장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사옥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최고행복책임자,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O 공동대표주관사로 대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2022년 대신증권을 대표주관회사로 선정하여 상장 준비에 착수한 바 있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금번 신한투자증권을 공동대표주관사로 선정하여 본격적인 상장 준비 작업을 시작한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슈퍼 IP(지식재산권)와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미디어, IP, 커머스, 테크 등 크게 4가지의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23년 상반기 인게이지먼트(시청 현황) 보고서에서  18000여 편 프로그램 중 전세계 15위, 예능 중에서는 전세계 1위를 차지한 '피지컬: 100'을 손자회사인 루이웍스미디어를 통해 제작했다. 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기대하는 한국 콘텐츠 중 하나로 꼽은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직접 제작했으며, 3월 19일 공개예정이다.이외에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자회사들을 통해 TV조선 '미스트롯 3', KBS '1박 2일', '살림하는 남자들', JTBC '뭉쳐야 찬다', MBC '대학체전' 등 20여 개의 다양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작년 12월에는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을 전속 연예인으로 영입해

  • 지드래곤, 마약 수사 中 소속사 계약 급물살…자신감인가 시기상조인가[TEN피플]

    지드래곤, 마약 수사 中 소속사 계약 급물살…자신감인가 시기상조인가[TEN피플]

    마약 투약 혐의로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이 20년 넘게 함께했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옮길 거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입건된 지 한달이 넘은 지금,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해 자체적으로 종결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설에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답변이 없다"며 침묵을 지켰다. 지드래곤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AI 메타버스 기업으로 지난 2020년 엠넷 '부캐선발대회'을 시작으로 2021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2022년 '아바드림' 등을 제작해왔다. 또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피지컬 100' 등을 만든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와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커머스, 기술 연구 분야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드래곤의 갤럭시 이적설에 갤럭시가 지드래곤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니지먼트 외에 콘텐츠 제작, IP(지적재산권)까지 함께 영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마약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지만 간이 시약 검사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소변·모발·손발톱)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입건 계기가 된 강남 유흥업소 여실장도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드래곤이 직접 마약을 한 것은 보지 못했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25일 지드래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경찰의 이러한 결정에 일각에서는 불송치로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

  • 'YG 의리' 씨엘도 나섰다…지드래곤 공개 응원 계속 [TEN이슈]

    'YG 의리' 씨엘도 나섰다…지드래곤 공개 응원 계속 [TEN이슈]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을 향한 공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지드래곤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선후배 관계였다. 씨엘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DRAGON Guardians Of Daisy(지드래곤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팬들이 지드래곤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로고와 상징인 데이지를 활용해 필터로 제작했다.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지드래곤을 응원하고 공개 지지한다는 뜻이 담겼다. 앞서 지드래곤의 친누나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도 해당 사진을 사용해 지드래곤을 공개 응원한 바 있다. 또한 지드래곤의 다른 지인들도 공개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모델 수주, 디자이너 로렌스 디케이드, 사진 작가 홍장현, 김희준도 SNS를 통해 해당 문구가 적힌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지드래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일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임의 제출 방식으로 소변, 모발 및 손톱을 제출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현재 국과수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누나 이어 매형까지 온 가족 나섰다…지드래곤, 이젠 결백해야만 한다 [TEN스타필드]

    누나 이어 매형까지 온 가족 나섰다…지드래곤, 이젠 결백해야만 한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한발짝》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한발짝 거리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때론 한발짝 가깝게, 때론 한발짝 멀게. 마약 투약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전면으로 부인한 가운데 친누나와 매형까지 그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독려하며 적극적인 지지에 나섰다. 14일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패션디자이너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을 향한 응원을 부탁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권다미는 누리꾼들에게 '지디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GD Guardians Of Daisy)'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을 올려 지드래곤에게 응원을 보내자고 독려했다. 앞서 권다미는 동생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전신 제모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진짜 참다 참다 미친.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 XXX"라는 글로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드래곤의 매형이자 권다미의 남편인 배우 김민준 또한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을 지지하는 캠페인인 '가디언즈 오브 데이지(Guardians Of Daisy)'의 사진을 게재하며 처남 응원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마약 혐의로 입건된 때부터 수차례 "마약 범죄에 대한 사실이 없다"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왔다. 지난 6일 경찰에 자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러 갔을 때에도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사실을 전면으로 부인했다. 또한 그는 13일 인터뷰를 통해 정밀 검사 결과에 대해서 "당연히 음성이 나와야겠죠"라며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에게 주고받은 적도 없기 때문에 사실 몸에서 만약 성분이 검출되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가 마약 투약

  • '마약 부인' 지드래곤, 전신 제모 상태로 경찰 출석…증거 인멸 가능성? [TEN이슈]

    '마약 부인' 지드래곤, 전신 제모 상태로 경찰 출석…증거 인멸 가능성? [TEN이슈]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머리를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의 모발과 손톱을 채취해 국린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지드래곤은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경찰 첫 출석 당시 모발을 제외한 다른 체모를 제모를 한 상태로 채취한 소변에 대한 간이시약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당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지드래곤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추가로 채취하려고 했으나 지드래곤은 머리카락을 제외한 온몸을 제모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과거 마약 사건으로 수사받은 다른 연예인들처럼 지드래곤이 조사를 앞두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보통 간이 시약 검사는 5~10일 전에 마약을 했다면 양성 반응이 나오지만, 그 이전에 투약한 경우는 감정하기 어렵다. 이에 지드래곤은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조사를 앞두고 제모한 건 아니라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찰은 모발과 손톱 채취를 통해 지난 7일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정밀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손톱 분석법은 5~6개월 전의 투약 여부를 알 수 있으며, 모발은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1년 안팎까지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염색이나 탈색을 자주 했다면 마약 성분이 줄어들 수 있다. 경찰은 국과수의 정밀감정 결과가 나오면 보강 수사를 한 뒤 지드래곤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

  • '피식' 코웃음→ "웃다 끝나" 지드래곤, 팬들에게만 통한 '삐딱하게' [TEN스타필드]

    '피식' 코웃음→ "웃다 끝나" 지드래곤, 팬들에게만 통한 '삐딱하게'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한발짝》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한발짝 거리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때론 한발짝 가깝게, 때론 한발짝 멀게. 마약 혐의로 입건된 때부터 꾸준하게 억울함을 주장해온 지드래곤의 호소가 통한 모양새다. 조사를 마친 후 그가 올린 게시글처럼 '사필귀정'이 될 수 있을까.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은 인천 논현경찰서에 있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로 자진 출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자진 출석한 이유를 묻자 "가서 알아봐야죠"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물음에는 "마약 관련 범죄 사실이 없다"며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온 거니까 지금 사실 긴 말 하는 것보다 빨리 조사 받겠다"고 답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입꼬리를 올려 피식 웃으면서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조사받고 오겠다"라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앞서 지드래곤은 어눌한 말투와 기지개를 켜는 등 다소 산만한 자세를 취했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마약을 한 사람들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며 대중들에게 '마약 혐의' 의심을 산 바 있다. 이에 지드래곤은 오히려 자신의 행동이 마약 때문이 아닌 평소의 버릇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이려는 듯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은 당일, 지드래곤은 취재진 앞에서 연신 몸을 흐느적거리면서 베베 꼬는 등 다소 구부정한 자세로 취재에 임했다. 4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친 직후 지드래곤은 여전히 여유를 잃지 않고 농담까지 하는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어떤 부분에 대한 조사가 주로 이뤄졌냐는 질

  • '마약 혐의' 지드래곤이 터뜨린 가요계 '빅뱅'…루머에 애꿎은 가수들은 눈물만 [TEN스타필드]

    '마약 혐의' 지드래곤이 터뜨린 가요계 '빅뱅'…루머에 애꿎은 가수들은 눈물만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한발짝》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한발짝 거리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때론 한발짝 가깝게, 때론 한발짝 멀게. 전례없는 마약 스캔들로 대한민국이 뒤집힌 와중 경찰 측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가요계에도 튄 불똥에 여기저기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하면서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린 인물은 모두 10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선상에 올린 사람들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면서도 직업군, 성별, 혐의 내용, 투약한 마약 종류 등 사실관계는 모두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이 같은 대응에 일각에서는 유명 가수와 가수 출신 유명인 등 2명이 입건됐다거나 내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등 사실과 다른 지라시와 보도가 이어졌다. 따라서 많은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했고 이에 애꿎은 유명인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온갖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때 아닌 불똥에 온 가요계가 초긴장 상태에 놓였다. 유명 걸그룹 멤버가 마약을 한다는 등 유명인 부부가 마약을 한다는 등의 보도에 많은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겠지"라며 우려했다. 추측할 수 있는 정보는 계속되고 있는 실명이 거론되지 않은 상황에 애꿎은 피해자만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엔터사 역시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허위 뉴스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박에 나서서 전면으로 부인했다. 최근 A형 독감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해당 루머의 당

  • '마약 논란' 지드래곤, 세상 난리인데 응원글 '좋아요'…뭐가 그리 당당한가 [TEN이슈]

    '마약 논란' 지드래곤, 세상 난리인데 응원글 '좋아요'…뭐가 그리 당당한가 [TEN이슈]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된 가운데, SNS 상에서 떳떳한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 외국인 팬은 자신의 SNS 계정에 "더 이상 사람을 감당할 수 없어"(I can't handle people anymore)"라는 문구와 함께 "나는 영원히 지드래곤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새벽 3시에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이후 이 팬은 지드래곤이 자신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화면을 캡처해 SNS 상에 게재하며,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2016년 9월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진. 당시 그는 비공개 계정을 해킹당해 일본 모델 겸 배우인 고마츠 나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더 이상 사람을 감당할 수 없다'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지드래곤의 반응에 팬들은 "좋아요 누르는 거 보니까 마약 혐의 아닌 것 같다"면서 희망을 갖는 반응을 보이기도, "입건됐는데 좋아요 누를 정신은 있나" 라면서 여전히 날 선 반응을 보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 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제니 결별설' 지디, 뼈만 남은 앙상 팔 근황…'마음고생' 했나 [TEN★]

    '제니 결별설' 지디, 뼈만 남은 앙상 팔 근황…'마음고생' 했나 [TEN★]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지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2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디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지디는 앙상한 팔을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지디와의 결별설 이후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무슨 사이야?…GD, 낯선 여자와 '밀착' 스킨십 [TEN★]

    무슨 사이야?…GD, 낯선 여자와 '밀착' 스킨십 [TEN★]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ie de Vivr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지드래곤은 프랑스에 머무는 모습. 한국에서보다 한층 더 마른 몸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달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드래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이런 모습 [TEN★]

    지드래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이런 모습 [TEN★]

    빅뱅 지드래곤이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파격적인 염색 머리와 화려한 액서서리로 독보적인 외출 의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5일 0시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ㅇ 4년 만에 컴백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제니 열애설' 지드래곤, 명품 미니백 목에 걸기만 했을 뿐인데 [TEN★]

    '제니 열애설' 지드래곤, 명품 미니백 목에 걸기만 했을 뿐인데 [TEN★]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명품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도의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페도라를 쓰고 목과 팔에 액세서리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목에 걸친 하늘색 C사 미니 명품백을 독특하게 소화해 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빅뱅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를 통해 컴백을 타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면서 빅뱅 컴백마저 무기한 연기됐다.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관련해 코멘트 하지 않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프리 제니!"…지디, 열애설 후 나이 공격 당한 인스타 상황

    "프리 제니!"…지디, 열애설 후 나이 공격 당한 인스타 상황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열애설이 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팬들의 폭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 후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함께 화제가 됐다. 지디는 1988년 생으로 34세, 제니는 1996년 생으로 26세다 열애설 이후 지디의 인스타그램에는 블랙핑크의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FREE JENNIE' 'Leave jennie alone&#...

  • [퇴근길뉴스] YG 지드래곤·제니 열애설 '진짜 사귈까'

    [퇴근길뉴스] YG 지드래곤·제니 열애설 '진짜 사귈까'

    24일 텐아시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근길뉴스'가 공개됐다. '퇴근길뉴스'는 그날의 가장 핫한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로, 평일 저녁 6시 'TV텐'에서 공개된다. 오늘의 이슈는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 30억 주식 부자가 된 전원주의 성공 비법, 사유리가 카페에서 문전박대 당한 이유다. ◆ YG의 첫 사내 커플? 지디♥제니 열애, 진짜 가짜? 스타와 스타의 열애, 소속사 선후배의 만...

  • 지디♥제니, 사생활은 비밀이지만 인연은 이때부터

    지디♥제니, 사생활은 비밀이지만 인연은 이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내 커플의 탄생일까.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디와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YG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디스패치는 데이트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밀애를 즐기는 곳은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 빌라라고 밝혔다. 지디와 제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