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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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구자철X지동원, 축구영재 위해 '지원사격'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영재발굴단’ 축구선수 구자철과 지동원이 SBS '영재발굴단'의 축구영재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23일 방송될 '영재발굴단'에서는 독일 축구 원정기 2편이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축구 천재 이은규 군을 비롯한 14명의 꼬마 태극전사들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설이자 한국 축구의 영웅인 차범근 감독의 특별한 프로젝트에 초대되어 독일로 날아갔다. 14명의 축구 꿈나무들은 '팀 ...
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오는 16일 결혼... 2년 연애 결실 (공식입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동원 커플/사진제공=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26,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2일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맡은 아이웨딩 측에 따르면 지동원은 오는 6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강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 강지은 씨는 걸그룹인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첫째 언니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여 사랑을 키워오다 이번에 결실을 맺...
'지동원과 결혼' 강지영 친언니, 강지영과 똑닮은 청순 외모 '꽃미모 유전자'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 씨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난 예쁜데 자꾸 가려 달래. 고집쟁이 울 언니 쇼핑핑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친언니와 함께 쇼핑을 하던 중 민낯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티커를 통해 얼굴의 절반 이상...
강지영, 흑백 사진 속 빛나는 미모.."이렇게 청순할수가"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강지영의 청순한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강지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리원 이즈 터칭 미(Everyone’s touching 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흑백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까지 더해져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
'지동원과 결혼' 강지영 친언니, 걸그룹 못지 않은 청순 매력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 씨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영은 과거 일본 후지TV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을 비롯,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강지영의 두 언니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특히 지동원과 결혼을 약속한 언니 강지은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지동원은 누구? 25세 국가대표 '엘리트 공격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을 한다고 보도된 가운데, 지동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 K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첫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지동원은 2011년 영국의 선덜랜드 AFC로 이적해 약 2년간 활약했다. 지동원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2넌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
지동원, 강지영 형부된다…친언니와 결혼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과 사돈 관계를 맺는다. 31일 한 매체는 지동원이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 결혼을 결정했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이다. 지동원은 지난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프로 축구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다. 현재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
'폭풍드리블'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승리의 주역 '시즌 2호골'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지동원이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아우크스부르크를 승리로 이끈 가운데, 40m를 단독으로 돌파해 골을 터뜨린 것이 화제가 되고있다. 6일(한국시간)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알크마르와 맞붙은 아우크스부르크는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지동원은 시즌 2호골로 대승에 힘을 보탰다. 팀이 2-1로 앞서던 가운데 후반 2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받아 40m 가량...
'유로파리그'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4-1 승 '시즌 2호골'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이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6일 (한국시간) FC아우크스부르크와 AZ알크마르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3차전이 독일 아우크스부르그의 WWK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4-1로 크게 이겼다. 지동원(FC 아우크스부르크)은 이날 후반 21분께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SC프라이부르크와...
'시즌 첫골' 지동원, 홍정호-구자철과 함께 다정한 셀카 '눈길'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의 골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동원-구자철-홍정호의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홍정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자철, 지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정호, 구자철, 지동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메이지 솔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
'시즌 첫골' 지동원, 구자철과 다정한 한 때..선명한 복근 '눈길'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의 골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동원의 근육질 몸매도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동원 셀카’라는 제목으로 지동원과 구자철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사진 속 지동원과 구자철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동원의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라이부...
獨 언론, "지동원의 슈팅은 날카로웠다" 극찬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현지 언론도 644일 만에 소속팀에서 골을 터뜨린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을 칭찬했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2015~201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전 아우크스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전이 끝난 뒤 홈페이지에 ‘지동원과 알렉산더 에스바인의 슈팅이 날카로웠다’고 칭찬했다. 이어서 키커는 ‘지동원은 도미닉 코어의 부정확...
아우쿠스부르크, '지동원 골-홍정호 도움'으로 16강 진출..'코리안 데이'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지동원의 골과 홍정호의 도움에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29일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메이지 솔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 지동원과 홍정호는 선발 출장했다. 지동원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동원은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골에 힘입어 포칼 16강 진출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지동원의 골에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가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29일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메이지 솔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지동원은 선발 출장해 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동원은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성...
한국vs자메이카 평가전, 전반 34분 지동원 선제골로 1:0 앞서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지동원이 자메이카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동원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선제 헤딩골을 기록했다. 지동원은 코너킥 상황, 정우영이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한국은 곧이어 황의조가 한국영의 패스를 받아 슛을 했으나 안타깝게 크로스바에 맞춰 골을 성공시키진 못했다. 전반 유효슈팅은 한국이 4개, 자메이카가 1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