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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에서 세아이 엄마로…이현영, 40대 안 믿기는 동안 미모 '깜짝' ('지구인')

    걸그룹에서 세아이 엄마로…이현영, 40대 안 믿기는 동안 미모 '깜짝' ('지구인')

    7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걸그룹 출신 방송인 이현영이 출연한다.이번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 이현영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그는 신체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며 40대가 되면서 몸의 변화를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도한 육식이 불러온 환경 오염과 각종 성인병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채식에 대해 알아본다. 베이커리, 화장품, 패션 등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비건을 접할 수 있다고. 채식 전도사 줄리안과 함께 채식하는 유명인들부터 채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이어 K-팝, K-뷰티와 함께 떠오르는 K-사찰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근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파리 본교의 정규 과목으로 사찰음식이 채택됐다고. 이에 이현영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사찰음식을 배우러 출동한다.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차린 밥상을 본 ‘지구인 더 하우스’ 패널들은 사찰음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 및 환경적 요인을 통해 이현영의 미래 질환도 예측해본다. 가족력으로 건강에 신경 쓴다는 그는 피해 갈 수 없는 결과에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이현영을 충격에 빠뜨린 미래 질환 예측 결과와 그 해독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구인 더 하우스’는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40세' 서동주, 20대처럼 보이는데 피부 노화 경고 "쪼글쪼글해지나" ('지구인더하우스')

    [종합] '40세' 서동주, 20대처럼 보이는데 피부 노화 경고 "쪼글쪼글해지나" ('지구인더하우스')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여러 직업으로 얻는 수익을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서동주는 "직장인이자 방송인 '직방인' 서동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서동주는 다양한 직업과 취미를 갖고 있는 만큼 본업 외 취미로 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출연했다고.서동주는 "지금은 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 지사가 부산에 있어서 서울에서 부산 왔다 갔다 한다. 가끔 방송도 하고 최근에 책을 몇 권 냈다. 작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서동주는 어떤 책을 썼냐는 질문에 "일기를 쓰고 있었다. 끈기가 없는 편이라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는 버릇을 들여봤다.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느낌이 나니까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쓰게 되더라"며 "일기를 읽는 분이 생기면서 자주 올리라 닦달을 하더라 그게 쌓여서 책이 됐다"고 설명했다.수익을 묻자 "짭짤하다가 주춤한 상태다. 또 대만에 출간하게 됐다"고 답했다.그는 직장인 밴드도 하고 있다고. 서동주는 "키보드도 되긴 하는데 작곡, 작사 그리고 보컬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서동주는 "환경에 관심은 많은데 뭘 실천해야 할 지 몰라서 못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알면서도 귀찮다거나 이런 이유로 안 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적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어서 일상을 공개했고, 피아노와 그림, 등산 등의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40세 서동주가 탄탄하게 관리를 잘 하는 비결은 등산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자외선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