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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 오는 28일 개봉 확정…메인 예고편 공개

    '줄리아' 오는 28일 개봉 확정…메인 예고편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줄리아’ 메인 예고편 영상 캡쳐 영화 '줄리아'(감독 마르코 다니엘리)가 메인 예고편 공개와 함께 오는 28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줄리아'는 종교적인 규율과 율법에 철저히 맞춰 살아가던 줄리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았다. 제 73회 베니스영화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제 40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제 4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와 제 60회 ...

  • '이웃집 찰스' 줄리아, 점집 가서 시어머니와 궁합 물어봐 '결과에 깜짝'

    '이웃집 찰스' 줄리아, 점집 가서 시어머니와 궁합 물어봐 '결과에 깜짝'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가 신년을 맞이해 2015년 새해 운세를 점치며 시어머니와의 궁합을 본다. 27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4회에서 줄리아는 친언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호기심이 발동해 사주 집을 찾아 한국의 신년 운세를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시집살이를 힘겨워 하던 줄리아는 사주를 보러 들어가자마자 시어머니의 생년월일을 말하며 자신과의 궁합에 대...

  • '이웃집 찰스' 3인 3색 한국 정착기, 외국인들의 고충 공개

    '이웃집 찰스' 3인 3색 한국 정착기, 외국인들의 고충 공개

    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가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외국인 3인방 아델리아, 아노, 줄리아를 통해 이방인들이 겪는 애환을 솔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 러시아 출신의 아델리아는 바늘구멍 뚫기보다 힘들다는 대기업에 취업한 엘리트로 한국인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사회생활의 입문기를 선보인다. 러시아에는 존재하지 않는 선후배간의 예절과 한국의 회식 문화 등 한국의 회사 생활 방법에...

  • 인피니트 베스티, '이웃집 찰스' 지원사격 나섰다

    인피니트 베스티, '이웃집 찰스' 지원사격 나섰다

    KBS1 ‘이웃집 찰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와 베스티가 특별한 친구를 소개했다. 매력적인 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1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인 아노, 줄리아, 아델리아를 위해 훈훈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 한국의 문화가 아직 낯설고 어려운 주한 외국인들의 고군분투 적응기를 그린 '이웃집 찰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인피니트가 화곡동 베컴인 크레페 메이커 아노를, 베스티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