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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인기투표 12월 둘째주 주간랭킹 1위→113주 '원톱' 인기 질주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인기투표 12월 둘째주 주간랭킹 1위→113주 '원톱' 인기 질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인기투표 113주 1위에 등극해 K팝 아이돌의 새로운 인기 지표를 정립했다.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KDOL)의 12월 둘째 주(2022년 12월 5일 - 2022년 12월 11일) 주간랭킹에서 총 5281만 1249개로 가장 많은 하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지민은 113회째 주간랭킹 1위에 올라 자신이 보유한 주간랭킹 최다 1위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누적 득표량 97억 5667만 2844 하트로 2위와는 35억 개 이상의 큰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를 독주하고 있다.지민은 12월 16일 기준 일일랭킹 최다 1위(730회), 주간랭킹 최다 1위(113회), 월간랭킹 최다 1위(23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86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 (61일간), 일일랭킹 연속 1위로 케이돌 레코드 10개 기록을 올킬하며 케이팝 제왕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세계 각국에서 투표 가능한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 일본, 동남아, 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유저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실시간으로 집계, 매일 한국 시간 자정 누적투표로 일간, 주간, 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게 된다.지민은 빠르게 변화하는 치열한 K팝 산업에도 ‘케이돌’ 명예의 전당 누적랭킹 1위 및 10개 레코드 올킬에 유일하게 오른 아이돌 멤버로 기록되며 변함없는 세계적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18주차 주간랭킹 1위 2주 연속 주간우승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18주차 주간랭킹 1위 2주 연속 주간우승

    방탄소년단(BTS) 진이 놀라운 인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K-POP 인기투표 앱 케이돌(KDOL)에 따르면 진은 5월2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된 18주차 인기투표에서 9037만7532개의 하트를 받아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이는 17주 차에 이어 또 다시 주간 우승을 거머쥔 대단한 결과이다.또한 진은 8일 일일 랭킹에도 3482만4444개의 하트로 1위 왕관을 썼으며 18주차 투표 7번 중 5번을 일일랭킹 1위에 올라 주간 최고 순위에도 안전하게 자리잡았다.진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일일,주간,월간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싹슬이 하며 월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케이돌은 해외 각 국의 팬들이 K-POP 남녀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하는 사이트이며 모든 국가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 투표는 국내 아이돌의 인기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일일,주간,월간으로 하트수를 집계하여 순위를 확정해 그 결과로 서울 지하철역에서 1~2달간 광고가 진행되어 팬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진은 인기투표 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파워를 자랑하며 최대 음원 플렛폼 샤잠에서 솔로곡 'Yours'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연속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하여 그 명성을 입증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