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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드림, 새 앨범 'DREAM( )SCAPE'로 써클 주간 차트 3관왕

    NCT 드림, 새 앨범 'DREAM( )SCAPE'로 써클 주간 차트 3관왕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써클 주간 차트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NCT DREAM은 오늘(4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3월 24~30일)에서 새 앨범 ‘DREAM( )SCAPE’(드림 이스케이프)로 앨범 차트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타이틀 곡 ‘Smoothie’(스무디)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 음반과 음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압도적인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NCT DREAM은 앞서 이번 앨범으로 한터차트, 예스24, 핫트랙스, 알라딘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휩쓸었으며,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등극,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주간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등 글로벌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다.또한 NCT DREAM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타이틀 곡 ‘Smoothie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에 시동을 걸었다.한편, NCT DREAM은 금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태연 'To. X', 멜론 주간 2위→음악방송 3관왕…'음원퀸' 면모 입증

    태연 'To. X', 멜론 주간 2위→음악방송 3관왕…'음원퀸' 면모 입증

    소녀시대 태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o. X’(투 엑스)의 롱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태연은 ‘To. X’(투 엑스)로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총 3관왕 기록을 세웠다.또한 태연은 1월 셋째 주 멜론, 벅스 주간 차트 2위 및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발매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게다가 태연이 부른 JTBC ‘웰컴투 삼달리’의 OST ‘꿈’ 역시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 ‘To. X’와 함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태연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지난해 11월 발매된 태연의 ‘To. X’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음을 깨닫고 관계의 끝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NCT 127, ‘Be There For Me’ 써클 주간 앨범 차트 2주 연속 2관왕

    NCT 127, ‘Be There For Me’ 써클 주간 앨범 차트 2주 연속 2관왕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겨울 스페셜 싱글로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2월 27일 음반 발매된 NCT 127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비 데어 포 미)는 오늘(11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12월 31일~1월 6일)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2주 연속 2관왕에 올라, NCT 127의 강력한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NCT 127은 앞서 이번 앨범으로 국내 주요 음반 차트 2주 연속 1위는 물론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중국 QQ뮤직 및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는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타이틀 곡 ‘Be There For Me’를 포함해 경쾌한 매력의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짝사랑의 애틋함을 담은 ‘하얀 거짓말 (White Lie)’ 등 다양한 분위기의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올겨울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NCT 127은 1월 13~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UNITY’(네오 시티 – 더 유니티)를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

    르세라핌,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주간 차트 3주 연속 1위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영어 곡 ‘Perfect Night’로 멜론 차트에서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는 11일 발표된 최신(집계기간 12월 4~10일) 멜론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영어 곡으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2주 이상 1위를 기록한 K-팝 여성 아티스트는 팀과 개인을 통틀어 르세라핌이 최초다. 르세라핌은 지난주에 이처럼 유례없는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신기록 행진을 연장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Perfect Night’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21일 연속(11월 20일~12월 10일) 정상을 지켰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서도 여전히 1위를 사수하고 있어 르세라핌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erfect Night’는 한국 유튜브 뮤직의 최신(집계기간 12월 1~7일)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었다.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순위를 끌어올리며 차트 정상을 밟았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Perfect Night’의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4일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15일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25일 SBS ‘2023 가요대전’ 등 시상식과 연말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엔하이픈 'ORANGE BLOOD',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

    엔하이픈 'ORANGE BLOOD',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일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4일 자/집계기간 11월 20~26일)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5집 ‘ORANGE BLOOD’가 19만 1,625포인트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20, 24일 자), 주간 앨범 랭킹(12월 4일 자/집계기간 11월 20~26일)에 이어 합산 랭킹까지 주간 앨범 차트를 싹쓸이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을 시작으로 ‘ORANGE BLOOD’까지 7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렸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ORANGE BLOOD’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엔하이픈은 ‘주간 합산 앨범 통산 1위 작품 수’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ORANGE BLOOD’는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11월 29일 자/집계기간 11월 20~26일)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中 QQ뮤직 '골드 배지' → 日 오리콘 주간 앨범 최상위권 랭킹

    제로베이스원 ,中 QQ뮤직 '골드 배지' → 日 오리콘 주간 앨범 최상위권 랭킹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신보로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5세대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로 4만 3,718장의 추정 판매량을 기록하며 11월 20일 자(집계기간 11월 6일~11월 12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ZEROBASEONE은 지난 7월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로 7월 24일 자(집계 기간 7월 10일~7월 16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에 오른 바 있다. ZEROBASEONE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연속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일본 내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앞서 'MELTING POINT'는 지난 14일 중국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 QQ뮤직에서 골드 배지를 부여받았고, 타이틀곡 'CRUSH (가시)'를 포함, 신보와 동명의 수록곡 'MELTING POINT', 'Take My Hand (테이크 마이 핸드)', 'Kidz Zone (키즈존)', 'Good Night (굿나잇)' 등 전곡 누적 스트리밍 수는 16일 기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약 700만 건을 돌파했다. 한편, ZEROBASEONE은 거침없는 성장세 속에 타이틀곡 'CRUSH (가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213만 1,352장이 팔린 가운데, ZEROBASEONE은 데뷔 약 4개월 만에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라이즈(RIIZE), 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라이즈(RIIZE), 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밀리언셀러' 신인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즈는 지난 4일 발매한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한국 음악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8월 31일~9월 6일 및 9월 7~13일)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Get A Guitar’는 음원 공개 이후 2일치 집계만으로 해당 차트 첫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하며, 앞서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에도 오른 바 있어, 라이즈를 향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오늘(19일) 오후 9시에는 유튜브 라이즈 채널을 통해 ‘Get A Guitar’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되며, 멤버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호흡과 생생한 현장감, 표정 디테일이 돋보이는 영상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라이즈는 오늘부터 순차 방송되는 SBS M·SBS FiL ‘더쇼’,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Get A Guitar’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라이즈는 ‘함께 성장(Rise)하고 꿈을 실현(Realize)해 나아가는 팀’으로,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싱글 앨범으로 데뷔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로 멜론 주간 인기상 2회 연속 1위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로 멜론 주간 인기상 2회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멜론 주간 인기상에서 신곡 자작곡인 '모래 알갱이'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멜론 앱에서 진행된 6월 5주차 주간 인기상 투표와 음원차트 성적을 종합해 방탄소년단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0.6점과 음원차트 점수 32.7점을 합산해 73.3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이어 60.8점을 기록한 방탄소년단 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기존 임영웅은 멜론 주간인기상 총 8회 수상! 멜론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1위!”를 차지한바 있고 이번까지 합치면 총 13회 수상을 기록 했다. 또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했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3주째 1위를 기록한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 유튜브 주간 인기MV 4주연속 TOP1 기록

    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 유튜브 주간 인기MV 4주연속 TOP1 기록

    가수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주연속 1위 에 오르며 인기를 빛내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6월 23일 ~ 6월 29일까지 유튜브 코리아 인기 뮤직비디오 집계기간 동안 '모래 알갱이' 113만회를 기록 했다.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잔잔한 바닷가 풍경에서 시작해 다양한 자연 풍경을 담고 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비롯해 걷는 모습부터 사막을 가로질러 운전하는 모습, 경비행기를 타고 창공을 누비는 모습 그리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 임영웅의 다양한 활동도 그렸다. 임영웅은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라는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를 위로했다. 한편 지난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임영웅 새 싱글 '모래 알갱이'는 6월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 100 1위에 올랐다. 동시에 또 다른 주요 음원 플랫폼 지니 TOP 2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 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 1위에 오르며 인기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최근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6월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 하면서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에이티즈,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에이티즈,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에이티즈(ATEEZ)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6월 19일~6월 25일)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가 첫 주에만 6만 9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에이티즈의 세 번째 일본 미니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패러다임’(THE WORLD EP. PARADIGM)’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또다시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재입증한 것. 특히 에이티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 월드 에피소드 ‘패러다임’의 판매량인 6만 4천 장을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의 역사를 또 한 번 써 내려갔다. 이에 앞서 에이티즈의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152만 1226장의 판매량을 기록, 밀리언셀러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샀으며 최근 '영국 오피셜 앨범 랭킹 TOP 100'에서 10위로 진입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랭킹 '빌보드 200'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월드 와이드한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 무대를 선보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3작품 연속 랭킹 정상

    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3작품 연속 랭킹 정상

    ‘K-팝 톱 플레이어’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리콘 주간 랭킹과 음악방송에서 나란히 3관왕을 달성했다. 오늘(12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랭킹(5월 1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UNFORGIVEN’이 9만 7,383 포인트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와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 이어 3작품 연속 해당 랭킹 정상을 밟았다. 앞서 르세라핌은 ‘UNFORGIVEN’으로 15일 자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까지 확정 지으며 첫 정규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랭킹의 3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지 매체는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오리콘 주간 랭킹 3관왕을 차지한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라고 집중 조명했다. 르세라핌은 데뷔 1년 만에 해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K-팝 톱 플레이어’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또한,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SBS M ‘더 쇼’, MBC M ‘쇼! 챔피언’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멤버들은 “르세라핌의 첫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다. 이번 활동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는 수상 소감을 들려줬다. 한편, 르세라핌의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지난 9일 자로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신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글로벌 ‘일간 톱 송’에 발매 이래 10일 연속

  • 세븐틴, 日서 독보적 인기 입증…‘FML’,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세븐틴, 日서 독보적 인기 입증…‘FML’,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로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오리콘이 2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은 첫 주 55만 2천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5월 8일 자/집계기간 4월 24~30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미니 9집 ‘Attacca’, 정규 4집 ‘Face the Sun’,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일본 첫 번째 EP ‘DREAM’에 이어 5개 작품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정상을 밟았다. ‘FML’은 앞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4월 25~29일 자)에서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AWA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현지 차트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세븐틴은 ‘FML’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전 세계에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으며, ‘FML’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으로 K-팝 음반 역대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F*ck My Lif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일본 정규 1집, 현지 주간 차트 1위 석권

    스트레이 키즈 일본 정규 1집, 현지 주간 차트 1위 석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현지 주간 차트 정상을 석권하고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스트레이 키즈가 2월 22일 발매한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더 사운드)는 오리콘이 3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02.20~02.26)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음반으로 2월 2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해 27일 자까지 7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며 현지 인기몰이를 재확인했다.이들은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45만 808장의 판매량으로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02.20~02.26), 핫 앨범 차트, 아티스트 100까지 3개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랭킹(02.20~02.26)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일본에서도 막강한 음판 파워를 자랑했다.새 앨범 'THE SOUND'는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 'Lost Me'(로스트 미), 'DLMLU'(디엘엠엘유), 'Novel'(노벨), 'Scars'(스칼스), 'There'(데어) 그리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와 수록곡 '식혀', 정규 2집 'NOEASY'(노이지) 타이틀곡 '소리꾼' 일본어 버전까지 총 10곡이 담겼다.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2월 11일~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5일~26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일본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뷔 첫 일본 돔 콘서트로서 의미를 더한 오사카 공연을 포함해 총 4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대면

  • 르세라핌, 19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멜론 주간 ‘톱 10’ 진입

    르세라핌, 19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멜론 주간 ‘톱 10’ 진입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9주 연속 진입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3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8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 19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운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차트인 19주 차 성적을 비교했을 때, ‘ANTIFRAGILE’은 전작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순위에 자리하면서 자체 신기록 경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ANTIFRAGIL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2월 20~26일)에서 7위에 안착, 무려 19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특히 이 곡은 발매된 지 4개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지난주 대비 순위를 끌어올리며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또한, ‘ANTIFRAGILE’은 2023년 1월 기준 일본 누적 재생수 5,000만 회를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매서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ㆍ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 1위'→주간 48만명↑.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ㆍ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 1위'→주간 48만명↑.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스타그램과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수 증가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슈퍼 대세'임을 입증했다.글로벌 플랫폼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에 따르면,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2월 12일~18일 자 주간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차지했다.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1주일 간 팔로워 수 47만 9587명이 증가하는 초특급 인기를 보였다.지난 20일에도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하루 만에 무려 21만 9663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하며 팔로워 증가 수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팔로워 5170만 명을 넘어섰다.이와 함께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 개설된 정국의 공식 계정도 팔로워 증가 수 1위에 올랐다.지난 19일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일간 약 4만 7000명 이상의 팔로워 증가를 나타내며 누적 팔로워 총 627만 6948명을 경신했다.정국의 인스타그램과 스포티파이 계정은 앞서 지난 16일과 17일에도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해 글로벌 대세의 막강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자랑했다.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2월 11일 첫 개설 이후 아시아 솔로 가수 중 '최단' 기간인 361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기록하기도 했다.정국은 인스타그램과 스포티파이 외에도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동시 시청자 수 1630만, 1240만, 1000만 명 등을 돌파하며 '범접불가'한 월드 슈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