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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前 소속사 후크' 권진영 대표, 제주도서 목격 [TEN이슈]

    '이승기 前 소속사 후크' 권진영 대표, 제주도서 목격 [TEN이슈]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제주도에서 포착됐다.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하도리에서 열린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환갑잔치에 참석한 권 대표의 근황이 전해졌다.자리에는 권 대표를 포함, 배우 주상욱, 그룹 2NE1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이 함께 했다.권 대표의 근황이 알려진 것은 이승기와의 법정공방 이후 처음이다. 권 대표는 이승기의 음원료와 광고 모델료 일부 미정산 혐의로 피소됐다.권 대표는 당시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이승기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며 입장을 밝혔다.이후 지난 7일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에서 모습을 볼 수 없던 권 대표다. 현재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제주살이' 송윤아, 민낯 살짝 가리고 대낮에 잠옷바람 외출…송혜교 "♥♥♥"

    '제주살이' 송윤아, 민낯 살짝 가리고 대낮에 잠옷바람 외출…송혜교 "♥♥♥"

    배우 송윤아가 제주살이 중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송윤아는 5일 "대낮에 잠옷바람. 주말이니까"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제주의 파란 하늘에 돌담이 시선을 끄는 풍광이다. 이 곳에서 송윤아는 두꺼운 잠옷 가운을 입고 얼굴을 감싼 채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 밝게 빛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라는 코멘트를 달았다.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2009년 결혼, 슬하 1남을 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르세라핌 카즈하, 제주도서 백만불짜리 미소

    르세라핌 카즈하, 제주도서 백만불짜리 미소

    르세라핌 카즈하가 청순함을 뽐냈다.최근 카즈하는 " 제주도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제주도에서 말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르세라핌의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는 오는 25일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이용식 예비 사위' 원혁, 제주도까지 노래 연습다녀왔는데 탈락('미스터트롯2')

    [종합] '이용식 예비 사위' 원혁, 제주도까지 노래 연습다녀왔는데 탈락('미스터트롯2')

    지상 최대 트롯 쇼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시청률 20.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의 위엄을 달성했다. 또, '미스터트롯2는' 주요 포털 인기 동영상 차트를 올킬하는 한편, 1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 1위를 석권하며 2023년을 뜨겁게 장악하고 있다.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 발굴한 트롯 원석들이 본선 1차전 팀 미션에 돌입, 팀의 사활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거칠게 격돌하는 각 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주차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 박서진,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이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고정우, 왕준, 승국이 세 명의 멤버로 팀을 이룬 나이야가라부는 정통 트롯 장르, 설운도의 '마음이 울적해서'를 선택했다. 악극을 보는 듯 공중전화와 포장마차까지 동원한 짝사랑 퍼포먼스와 상상치 못한 전개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11개의 하트를 기록한 나이야가라부는, 노래는 물론 골치였던 'ㅅ' 발음 교정까지 놀라운 발전을 보인 고정우 한 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세미 트롯 장르 연분홍의 '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로 무대를 꾸민 국가대표부(정민찬, 김시원, 윤대웅, 김홍종)는 퍼포먼스 최강자들이 모인 팀인 만큼 발레 턴, 다리 찢기, 비트박스, 대흉근 오픈 등 자신들의 무기를 대방출하며 여느 클럽 부럽지 않은 흥을 폭발시켰다. 또, 왕자병과 자기애를 컨셉으로 개사한 재치 만점 가사로 큰 재미를 선사하며 국가대표의 품격을 확인시킨 국가대표부는 12 하트를 받아 정민찬이

  • [종합] '임신' 윤승아, ♥김무열 손 꼭잡고 제주도 태교 여행 "3년 만인데…"('승아로운')

    [종합] '임신' 윤승아, ♥김무열 손 꼭잡고 제주도 태교 여행 "3년 만인데…"('승아로운')

    윤승아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VLOG |첫 태교 여행♡'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윤승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년 만에 제주 다녀왔어요 짧은 1박 2일 이었지만, 행복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2023년의 첫날을 우리 승늉이(구독자 애칭)들과 함께해서 기뻐요. 새해엔 더 자신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돌보는 우리가 돼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 덧붙였다.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김무열은 공항 가기 전 하늘을 보여주며 "지금 공항으로 가고 있는 길이다. 저 맑은 하늘 위로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윤승아는 김무열과 손을 꼭 잡고 있었다.제주도에 도착한 윤승아와 김무열은 조카와 만났다. 이어 저녁을 먹으러 한 식당으로 향했다. 김무열은 급히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승아에게 "여기는 어디인가요?"라고 물었다. 윤승아는 "우럭튀김을 먹으러 왔다. 제주도에 온 이유다. 한 3년 전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빨리 가서 먹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김무열은 밥을 먹던 중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윤승아는 "지금 돌고래 찍으러 뛰어나갔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윤승아는 김무열과 산책을 한 뒤 손을 꼭 잡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식당만 가면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무열이었다. 김무열은 윤승아를 툭툭 치더니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승아는 "잠이 온다"고 했다.이후 윤승아와 김무열은 해변에 일몰을 보러 갔다. 윤승아는 "바람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함"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3년 만인데 그치"

  • '이효리♥이상순 이웃' 송새벽 "차비 없어 집에 못 내려간 적도…"[TEN인터뷰]

    '이효리♥이상순 이웃' 송새벽 "차비 없어 집에 못 내려간 적도…"[TEN인터뷰]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웃 주민인 배우 송새벽이 차비가 없어 집에 못 내려갔던 신인 시절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속 기세는 송새벽과 똑 닮아 있다고.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송새벽은 "이연우 감독님의 팬이다. 전작 영화도 잘 봤다. '컴백홈' 대본을 받았을 때 아니나 다를까 충청도 특유의 뉘앙스가 살아있더라. 재밌게 잘 작용한 것 같았다. 다만 코미디 장르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 송새벽은 "개인적으로 나랑 닮아있다는 듯한 생각을 많이 했다. 기세는 대학로에서 공연하고 싶어 상경한 캐릭터다. 상경한 기세가 대학로에서 포스터를 붙이는 모습 등이 예전의 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친근감이 들었다"고 말했다.송새벽은 '컴백홈'을 통해 라미란, 이범수, 오대환, 인교진 등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내가 이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역할마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담겨 있어서 내가 되레 의존하지 않았나 싶다. 그 정도로 함께 한 역할들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 항상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었다"고 했다.기세를 보면 송새벽 자기의 신인 시절이 생각난다고. 송새벽은 "지방 극단에서 극단 생활을 시작했다. 군대 다녀오고 대학로로 와서 영화를 했다. 그때 모든 배우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나 역시 주머니 사정은 뻔했다"며 "그런데 즐거

  • '이효리♥이상순과 이웃 주민' 송새벽 "큰일 없는 이상 계속 제주도서 살 것"[인터뷰①]

    '이효리♥이상순과 이웃 주민' 송새벽 "큰일 없는 이상 계속 제주도서 살 것"[인터뷰①]

    배우 송새벽이 제주도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송새벽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이다.송새벽은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웃 주민이라고 밝히기도.이날 송새벽은 '옥탑방 문제아들' 출연과 관련해 예능 울렁증이라고 짧게 말했다. 그는 "제주도 생활 중인데 제가 사는 곳이 다 산이다. 주변에 뭐가 없다. 해발 350m 된다. 부락 같은 조그마한 마을이고 젊은 7~8가구가 산다"고 했다.송새벽은 "내년이 되면 제주도에서 산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된다. 처음에는 '살아보고 아니면 올라가자'라는 심보였다. 벌써 이렇게 된 거 보니까 큰일이 없지 않은 이상 앞으로도 살 거 같다. 물론 앞으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촬영장 숙소를 되도록 촬영 하루 이틀 전에는 간다. 다음날 현장 가는 게 마음 편하다. 당일 새벽에 부랴부랴 가는 게 템포가 안 맞더라. 박해지니까. 제가 느린 편이다. 차라리 한 이틀 전에 와서 스탠 바이 하는 게 마음 편이다. 촬영지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왔다 갔다 한다. 불편한 점은 없고, 뭐가 딱 좋아서 보기보다 살게 된 거 같다. 1년 살다 보니까 3~4년 되더라"고 전했다.한

  • 이혜정, ♥이희준·아들 놔두고 푹 빠졌네 "너무 좋아 어떡하지"[TEN★]

    이혜정, ♥이희준·아들 놔두고 푹 빠졌네 "너무 좋아 어떡하지"[TEN★]

    모델 이혜정이 제주도 일상을 공유했다.이혜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반장님 덕분에 처음으로 말 타고 1시간을 산책 다녀왔는데 나 천둥이한테 푹 빠졌잖아. 제주도 너무 좋아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 이혜정은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승마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이혜정은 2016년 이희준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브브걸' 은지, 노마스크로 제주도 여행중…'인간 콜라병' 자태[TEN★]

    '브브걸' 은지, 노마스크로 제주도 여행중…'인간 콜라병' 자태[TEN★]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11일 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멜리아웅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시원한 차림으로 제주도를 여행중인 모습.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Mnet '퀸덤2'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살 연하♥' 진재영 "삭신이 쑤셔요" 근육통 호소 [TEN★]

    '4살 연하♥' 진재영 "삭신이 쑤셔요" 근육통 호소 [TEN★]

    배우 진재영이 근육통을 호소했다.진재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을 시작하며 하루종일 삭신이 쑤시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한달 후. 1년후가 되길 바라며 근육통을 이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진재영은 난간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근육통 때문인지 발걸음이 무겁다. 1층으로 내려온 진재영은 가루로 된 효소를 입에 털어넣었다. 이런가운데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진재영의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살 연하♥' 진재영, 오랜만에 서울 와서 들떴나? 낮술 즐기며 '텐션 업' [TEN★]

    '4살 연하♥' 진재영, 오랜만에 서울 와서 들떴나? 낮술 즐기며 '텐션 업' [TEN★]

    배우 진재영이 낮술을 즐겼다.진재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1시 브런치로 만나서 달려버리기. 서울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 브런치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와인잔을 든 채 들뜬 표정을 짓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진재영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안선영, 추석연휴에 유럽?…착각하게 만든 그림같은 한 컷 [TEN★]

    안선영, 추석연휴에 유럽?…착각하게 만든 그림같은 한 컷 [TEN★]

    방송인 안선영이 제주도서 연휴를 만끽했다.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 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선영은 그림 같은 제주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패턴이 인상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선영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선영은 올해 46살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류익하 중도 하차 '충격'→김태환 순서 실수, 손님 짜증 폭발 ('골목식당') [종합]

    류익하 중도 하차 '충격'→김태환 순서 실수, 손님 짜증 폭발 ('골목식당') [종합]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류익하가 중도 하차를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7팀 중 4팀이 살아 남는 마지막 미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지난 8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가 계속 됐다. 이날 김성주는 "한 달 후에 탈락자가 생길 것"이라며 "김밥, 만두, 반미, 라면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 레시피를 연구해아한다"며 미션을 안겼다. 지원자들은 한 달간 맹연습에 돌입했고, 제주도 김녕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미션인 푸드트럭 장사미션이 시작 됐다. 푸드트럭 장사미션 시작에 앞서, 지원자 류익하가 중도하차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익하는 1, 2차 미션 도합 최하위 였다. 그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 생각 많이 했는데 그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8위이기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니다. 회사 생활과 같이 하다보니 눈치 보이고, 퇴사하고 방송할 때까지 생활비며 그런 걸 감당할 자신이 없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했던 지원자들은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라며 아쉬워 했다.류익하의 하차로 7팀만이 남았다. 푸드트럭 장사미션에서는 손님 20점(맛+응대 10점, 판매량 10점), 백종원 20점(음식의 맛, 상품성, 장사숙련도, 서비스 마인드) 총 40점이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A조에서는 1위 두술부부가 김밥, 2위 조아름이 만두, 7위 송주영이 반미, 6위 이지훈의 라면을 준비해 장사에 나섰다. 두슬부부의 흑돼지 튀김 김밥집은 역시나 좋은 반응이었다. 튀긴 흑돼지에 제주 구좌읍에 유명한 당근까지 지역맞춤 재료를 써서 플러스 점수를 받았다. 흑돼지 만두를 준비한

  • 한지민, 그림이야 사진이야? 가만히 있어도 예술이 되는 비주얼 [TEN★]

    한지민, 그림이야 사진이야? 가만히 있어도 예술이 되는 비주얼 [TEN★]

    배우 한지민이 그림같은 일상을 공개했다.한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지민은 푸른 제주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쳐츠에 청치마, 운동화 등 활동적인 패션으로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한지민은 멀리서도 빛이나는 미모로 그림 같은 한 컷을 연출해 냈다.한지민은 이준익 감독 첫 드라마 '욘더' 출연을 확정지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고성댁' 하재숙, 분리 불안 고백 "너무 보고 싶다" [TEN★]

    '고성댁' 하재숙, 분리 불안 고백 "너무 보고 싶다" [TEN★]

    배우 하재숙이 분리 불안을 고백했다.하재숙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분리 불안은 나만 있는 듯"이라며 "행숙이는 분리 불안은 전혀 없음. 서울 와 있음 너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하재숙은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고성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