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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세븐틴 정한 '화보같은 출국길'

    [TV10] 세븐틴 정한 '화보같은 출국길'

    그룹 세븐틴 정한이 생로랑 패션쇼 참석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세븐틴 에스쿱스·정한, 십자인대 파열→발목 부상 딛고 무대 오른다 "3월부터 복귀" [전문]

    세븐틴 에스쿱스·정한, 십자인대 파열→발목 부상 딛고 무대 오른다 "3월부터 복귀" [전문]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세븐틴 에스쿱스와 정한이 복귀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위버스를 통해 에스쿱스와 정한의 팀 활동 복귀 소식을 알렸다. 앞서 에스쿱스는 작년 8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정한은 작년 12월 발목 부위 부상으로 수술 받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재활 치료를 해왔다. 이에 플레디스 측은 "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에스쿱스와 정한 모두 부상 부위가 다소 호전되었다. 이에 최근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면서 "따라서 에스쿱스와 정한은 의료진과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 등 3월부터 예정된 세븐틴의 스케줄에 다시 참여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플레디스 측은 "다만, 부상 부위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일부 스케줄은 퍼포먼스 등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에스쿱스와 정한의 건강 회복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플레디스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와 정한의 스케줄 복귀 관련해 안내드립니다.에스쿱스는 작년 8월 무릎 부위 부상으로, 정한은 작년 12월 발목 부위 부상으로 수술 받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재활 치료를 해왔습니다.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에스쿱스와 정한 모두 부상 부위가 다소 호전되었습니다. 이에 최근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

  • [전문] 세븐틴 정한, 발목 수술 받는다…"투어 등 당분간 활동 불참"

    [전문] 세븐틴 정한, 발목 수술 받는다…"투어 등 당분간 활동 불참"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발목 수술로 인해 당분간 활동에 불참한다.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한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 관련에 대해 전했다. 플레디스 측은 “최근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며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급히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정한이) 13일 입원해 14일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정한은 현재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정한은 과거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어 그동안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다. 플레디스 측은 “올해 예정된 활동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해, 의료진과 정기적으로 발목 상태를 점검하며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한편 세븐틴은 지난 10월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을 내고 활동했다. 이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세븐틴 멤버 정한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 관련해 안내드립니다.정한은 과거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어 그동안 여러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예정된 활동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해, 의료진과 정기적으로 발목 상태를 점검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최근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며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급히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13일(수) 입원해 14일(목)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정한은 현재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

  • [TV10] 세븐틴 정한 '넘사벽 비주얼'

    [TV10] 세븐틴 정한 '넘사벽 비주얼'

    그룹 세븐틴 정한이 9일 오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파티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김재중, 세븐틴 정한과 이런 사이였나 "정한이 쓴 수건 다시 써, 몸에서 향수 나오더라" ('요술램프')

    김재중, 세븐틴 정한과 이런 사이였나 "정한이 쓴 수건 다시 써, 몸에서 향수 나오더라" ('요술램프')

    오늘(30일) 밤 방송되는 여행 버라이어티 ‘요술램프’ 6회에서는 허물없이 친해진 김재중과 세븐틴 정한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홈파티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재중은 “팀을 나눠서 다니다 보니 정한이랑만 여행을 못해봤다, 그런데 룸메이트여서 더 가까워졌다”며 룸메이트로 함께 지내며 쌓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가끔 수건이 부족할 때 정한이가 샤워하고 걸어둔 수건을 다시 썼다”고 전했다. 이에 정한은 “나는 재중이 형이 걸어둔 다른 색 수건을 썼다”고 말했고, 김재중은 “어쩐지 수건이 계속 젖어있었다"며, “어제 정한이가 샤워하고 걸어둔 수건 오늘 다시 사용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은 “기본적으로 아이돌들은 땀냄새가 없다, 우린 몸에서 향수가 나온다”며, “정한이 몸에서 향수가 나오기 때문에 같은 수건을 써도 괜찮다”고 전했다. 이에 정한은 “아이돌 후배를 지켜주기 위한 선배의 착한 거짓말이다”라고 말해 김재중과 친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수건까지 공유하며 허물없는 사이가 된 김재중과 정한의 이야기에 강희는 “수건 나눠 쓰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우리 다 형제다 이제”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여행 버라이어티 ‘요술램프’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김재중→세븐틴 정한·디노 '요술램프', 9월 25일 첫 방송

    [공식] 김재중→세븐틴 정한·디노 '요술램프', 9월 25일 첫 방송

    가수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이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로 뭉쳤다. 오는 9월 25일 첫 방송 되는 MBC 에브리원 '요술램프'는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가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재중은 구수한 성격과 폭풍 친화력으로 멤버들을 이끌 예정이다. 넘치는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김재중은 제작진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후문. 세븐틴 멤버 정한과 디노는 여행 리얼리티 최초 출연으로 민낯까지 제대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희와 이주안은 MZ 특유의 솔직함과 적극성을 보이며 예능 원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뮤지션이자 피아니스트 준피와 탄도 '요술램프'에 합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에게 몸을 기대고 서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들이 나눌 우정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맏형 김재중부터 막내 디노까지 기존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조합의 출연자들이 국내 매체에 거의 소개된 적 없지만, 유럽에서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펼치는 "잘생긴" 여행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세븐틴, 13만 3천여 명 열광시킨 서울 공연 성료 "10월 컴백, 자신 있다"

    세븐틴, 13만 3천여 명 열광시킨 서울 공연 성료 "10월 컴백, 자신 있다"

    그룹 세븐틴이 투어 ‘FOLLOW’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븐틴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열어 매 회 3시간 30분이나 공연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2회 총 3만 4천여 명의 오프라인 관객과 9만 9천여 명(최대 기기 접속 수)의 온라인 관객이 세븐틴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하나 돼 축제를 즐겼다. 세븐틴은 다인원 퍼포먼스의 ‘손오공’ 무대로 공연의 막을 올렸고, ‘DON QUIXOTE’와 ‘박수’, ‘울고 싶지 않아’, ‘F*ck My Life’, ‘고맙다’ 등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무대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세븐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보컬팀의 ‘먼지’, ‘바람개비’, 퍼포먼스팀의 ‘HIGHLIGHT’,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힙합팀의 ‘Back it up’, ‘Fire’ 무대가 각 유닛 특유의 매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된 ‘먼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Fire’ 무대에 온·오프라인 관객들이 열광했다. 세븐틴은 이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등장해 ‘HOME;RUN’, ‘Left & Right’, ‘BEAUTIFUL’, ‘아낀다’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고, 관객들도 함께 뛰고 즐겨 공연장을 페스티벌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분위기에서 세븐틴은 “승관이가 가장 하고 싶어 했던 무대”라고 소개하며 ‘April shower’ 무대를 꾸몄다. 이어 ‘Anyone’, ‘HOT’ 등 히트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쉴 틈 없이 풀러낸 세븐틴은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다운 완벽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쇄도하는 앙코르 요

  • 고척돔 뜨겁게 달군 '세븐틴 클라스'…'건강 문제로 불참' 부승관에 "보고 싶다"[종합]

    고척돔 뜨겁게 달군 '세븐틴 클라스'…'건강 문제로 불참' 부승관에 "보고 싶다"[종합]

    세븐틴이 '세븐틴 클라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었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직후 매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병행돼 현장에 있는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날의 드레스코드는 오렌지. 팬들은 드레스코드에 맞게 오렌지 색으로 객석을 물들였다. 시작은 최근 발매한 미니 10집 타이틀곡 '손오공'. 세븐틴의 퍼포먼스에 팬들은 일제히 '캐럿(팬덤명)봉'을 흔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무대를 마친 세븐틴은 "13개월 만이다. 3,4 층의 캐럿들도 잘 보이게 전광판을 크게 준비했다" 며 애정을 드러냈다.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될 정도로 무더웠던 날씨에 세븐틴은 입을 모아 "무더운 날씨에도 와주어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우지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와줘서 고맙다. 더위를 이길 무대를 준비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민규는 “(팬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신나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리더 에스쿱스는 "밖이 많이 더웠는데 오느라 힘든 것 다 안다"고 팬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버논 역시 "무더위 속에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와중 폭염주의보가 울려 당황하기도 했다. 이날 승관은 건강상의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이에 멤버들은 "요즘 승관이가 만보를 걷더라"며 승관의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팬들과 함께 "부승관"을 외치며 승관의 빈자리를 채웠다. 멤버들은 무대 중간 중간 마다 "승관

  • '팔로우' 세븐틴 "韓 콘서트 더 하고 싶었는데 대관 안되더라…아쉬워"

    '팔로우' 세븐틴 "韓 콘서트 더 하고 싶었는데 대관 안되더라…아쉬워"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의 투어 포문을 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렸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 이번 공연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병행돼 현장에 있는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날 승관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을 알렸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 중간에도 "승관아 보고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호시는 "무대 뒤에서 보니까 승관이가 왔더라"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호시는 "한국에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다. 우리도 아쉬워서 공연을 잡아보려고 했는데 대관이 안되더라. 죄송하다. 이번 공연에 오기 어려웠다는 거 잘 안다. 엄청난 경쟁률 속에서 와줘서 늘 고맙고 미안하다. 더 큰 공연장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우지는 "'아낀다' 무대를 하면서 그시절 어린 친구들이 이런 광경을 생각했을까 싶더라.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친구들에게 이렇게 큰 시야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 더 큰 곳에서 하고 싶었는데 (대관이) 안되더라"고 아쉬워했다. 에스쿱스는 "사실 큐시트가 지금과 같지 않았다. 캐럿(팬덤명)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스텝들에게 양해를 구해 다시 정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세븐틴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 돔에서 ‘팔로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아

  • 세븐틴, '활동 중단' 부승관에 "요즘 만보 걷더라" 근황 전해

    세븐틴, '활동 중단' 부승관에 "요즘 만보 걷더라" 근황 전해

    세븐틴이 건강 상 문제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부승관의 근황을 전하며 그리워했다. 21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세븐틴의 투어 포문을 여는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이 열렸다. 이날 승관은 건강 상의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이에 멤버들은 "요즘 승관이가 만보를 걷더라"며 승관의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세븐틴은 팬들과 함께 "부승관"을 외치며 승관의 빈자리를 채웠다. FOLLOW'라는 투어 명에 버논은 "내가 직접 지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세븐틴은 팬들에게 'FOLLOW'를 외쳐달라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승관이 불참했지만 멤버들은 중간중간 승관을 언급하며 그리워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후 "승관아 보고싶다"라고 끊임없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세븐틴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 돔에서 ‘팔로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세븐틴 정한, 완전 남자 폭스네…잘생김은 연중무휴[TEN★]

    세븐틴 정한, 완전 남자 폭스네…잘생김은 연중무휴[TEN★]

    세븐틴 정한이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최근 정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한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과 설레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세븐틴은 28일 오후 7시 '페이스 더 선' 컴백쇼를 개최한다. 컴백쇼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븐틴 정한, 빵모자 써도 감출 수 없는 청량美[TEN★]

    세븐틴 정한, 빵모자 써도 감출 수 없는 청량美[TEN★]

    세븐틴 정한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정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한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정한의 우월한 비율과 훈훈함을 자아내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정규 4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세븐틴 정한, 코로나19 확진 "인후통·경미한 기침 증상 有"

    [공식] 세븐틴 정한, 코로나19 확진 "인후통·경미한 기침 증상 有"

    그룹 세븐틴 정한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13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정한은 13일 저녁 자가 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습니다.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정한은 인후통과 경미한 기침 증상이 있으며, 재택 치료 중입니다"고 밝혔다.이어 "정한은 13일 민규, 버논과 잠시 접촉이 있었으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밀접한 수준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 외 멤버들 모두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정한은 당분간 세븐틴의 향후 스케줄에 참여가 어렵습니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정한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세븐틴 멤버 정한의 코로나19 확진 및 향후 스케줄 조정 관련해 안내해 드립니다.정한은 13일(수) 저녁 자가 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습니다.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정한은 인후통과 경미한 기침 증상이 있으며, 재택 치료 중입니다.정한은 13일(수) 민규, 버논과 잠시 접촉이 있었으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밀접한 수준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 외 멤버들 모두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습니다.이에 따라 정한은 당분간 세븐틴의 향후 스케줄에 참여가 어렵습니다. 아

  • [TEN 포토] 세븐틴 정한 '미소가 심쿵해'

    [TEN 포토] 세븐틴 정한 '미소가 심쿵해'

    그룹 세븐틴 정한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포토] '2020 대중문화예술상' 세븐틴 정한, '순둥순둥한 눈빛'

    [TEN 포토] '2020 대중문화예술상' 세븐틴 정한, '순둥순둥한 눈빛'

    그룹 세븐틴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세븐틴은 박양우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다. 지난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