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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정이삭 감독 '화려한 미소'

    [TEN포토] 정이삭 감독 '화려한 미소'

    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 '멋진 수염'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 '멋진 수염'

    저스틴 전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사랑해요'

    [TEN포토]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사랑해요'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안 디아스포라'

    [TEN포토]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안 디아스포라'

    존 조,저스틴 전 감독,스티븐 연,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정이삭 감독-스티븐 연-존 조 '부산국제영화제는 즐거워'

    [TEN포토] 저스틴 전 감독-정이삭 감독-스티븐 연-존 조 '부산국제영화제는 즐거워'

    저스틴 전 감독,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영화 '미나리' 정이삭 감독

    [TEN포토] 영화 '미나리' 정이삭 감독

    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정이삭 감독 '가족과 함께 온 미나리 감독'

    [TEN포토] 정이삭 감독 '가족과 함께 온 미나리 감독'

    정이삭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상영작은 공식 초청작 69개국 209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더해 총 269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8th BIFF,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스티븐 연→저스틴 전 참석

    28th BIFF,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스티븐 연→저스틴 전 참석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기획 프로그램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행사 일정과 초청 게스트를 공개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영화인들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볼 기회 제공하고, 미국 영화계의 위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 화제작인 '패스트 라이브즈'(2023), 드라마 '파친코'(2022)를 공동 연출한 저스틴 전 감독의 올해 신작 '자모자야'(2023), 배우 윤여정에게 제93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2020), 제71회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 배우 존 조의 열연이 돋보인 '콜럼버스'(2017), '서치'(2018)까지 총 6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북미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부산을 찾는다. 현재 미국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의 파업으로 인해 배우 존 조와 스티븐 연은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참석이 불가하다. 10월 4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여는 개막식에 배우 존 조와 정이삭 감독, 저스틴 전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0월 5일 오후 3시에는 존 조,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 저스틴 전 감독이 참석하는 오픈 토크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진행된다. 오픈 토크는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10월 5일 오후 5시 CGV센텀시티 2관에서는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은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가 참석하는 GV가 진행된다.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

  • '미나리' 골든글로브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 분류에 쏟아지는 비판

    '미나리' 골든글로브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 분류에 쏟아지는 비판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오스카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 글로브에서 한국어로 제작된 영화라는 이유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에 분류돼 아시아계 영화인들과 비평가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

  • '미나리' 정이삭 감독, 플로리다 비평가협회 각본상…오스카 향한 기대감↑

    '미나리' 정이삭 감독, 플로리다 비평가협회 각본상…오스카 향한 기대감↑

    2021년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영화 '미나리'의 감독 정이삭이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영화의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윤여정이 보스턴, LA에 이어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와 인디애나 기자협회의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RUNNER-UP(2위)를 차지했다.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에서 각본상 수상과 함께 작품상, 외국어영화상에서도 RUNNER-UP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