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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1일 데뷔' NCT WISH, '데이즈드' 2월 호 디지털 커버 장식

    '2월 21일 데뷔' NCT WISH, '데이즈드' 2월 호 디지털 커버 장식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월 호를 통해 NCT WISH 멤버들의 단체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 멤버로 구성된 NCT WISH는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녔다. 2월 21일 정식 데뷔 전 공개된 화보 속 NCT WISH는 밝고 가감 없는 모습 그대로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이들의 첫 번째 인터뷰에서도 멤버들은 각자 가진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리더 시온은 “NCT라는 팀으로 데뷔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팀이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리쿠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사쿠야는 “NCT WISH는 이제 시작이에요. 자세히 오래 봐야 진짜 매력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재희는 “저는 지금 자라고 있는, 성장하고 있는 나무인데, 언젠가 행복이라는 열매를 안겨 드릴 수 있는 나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라며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료는 공개된 팀 이름에 대해 “NCT WISH, 우리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무엇보다 우리는 에너지가 많이 넘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멤버들도 모두 나이에 맞는 에너지가 있어요. 청춘의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쿠야는 “기대가 많이 돼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

  • 'NCT 마지막 팀' NCT WISH, 2월 전격 데뷔

    'NCT 마지막 팀' NCT WISH, 2월 전격 데뷔

    NCT의 마지막 팀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2월 전격 데뷔한다.NCT WISH는 NCT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가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글로벌한 활약을 펼칠 신예다.멤버들과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맞닿아 탄생한 팀을 의미하는 팀명 WISH는, ‘WISH for Our WISH’(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담고 있다.특히 NCT WISH는 평균 연령 18.3세의 Young(영)하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팀인 만큼 NCT WISH만의 색깔을 담아 맹활약할 예정이며, 전 세계 모든 음악 팬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WISH 아이콘’이 되겠다는 각오를 지녔다.오늘(18일) 0시 NCT WISH 공식 SNS 채널에는 NCT WISH가 보여줄 팀 컬러를 표현한 ‘NCT WISH : WISH for Our WISH’ 영상이 공개됐으며,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청춘 NCT WISH의 모습은 물론, 멤버들의 천진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이 몽환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NCT WISH는 2023년 9월부터 NCT NEW TEAM(엔시티 뉴 팀, 가칭)으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일본 9개 도시 24회에 걸친 프리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쌓은 바, NCT WISH로 이어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JYP 글로벌 걸그룹' VCHA, 2024년 1월 정식 데뷔…첫 화보 오픈

    'JYP 글로벌 걸그룹' VCHA, 2024년 1월 정식 데뷔…첫 화보 오픈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글로벌 걸그룹 VCHA가 국내 첫 매거진 화보로 신선한 매력을 뽐내고 이목을 집중시켰다.VCHA(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는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합작해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탄생했다. 지난 9월 프로젝트 피날레와 동시에 그룹 결성 후 프리 데뷔 싱글 'SeVit (NEW LIGHT)'(새빛)을 선보였고 12월에는 'Ready for the World'(레디 포 더 월드)를 발표하고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최근에는 매거진 데이즈드(DAZED)의 2024년 1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섯 멤버는 키치한 무드와 걸크러쉬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했고 여유로운 몸짓과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포토제닉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이 사랑하는 에너제틱한 분위기부터 힙한 아우라까지 6인의 개성을 담은 데뷔 첫 화보를 통해 글로벌 루키 VCHA의 이름과 당찬 포부를 소개했다.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설렘 가득한 새해 목표를 밝혔다. 2024년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새해에는 성공적으로 정식 데뷔하고 항상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 팬분들을 위해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빛나고 싶은지 묻자 "공연과 음악 그리고 노력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기쁨, 웃음, 영감을 주며 빛나고 싶다"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어갈 새로운 꿈을 향한 여정을 기대케 했다.VCHA는 12월 1일 발표한 프리 데뷔 싱글의 동명 타이틀곡 'Ready for the World'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음원은 지난 5

  • 제로베이스원, 데뷔 전 현지 인기 돌풍…日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 입성→대형 공연 출연

    제로베이스원, 데뷔 전 현지 인기 돌풍…日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 입성→대형 공연 출연

    '5세대 아이콘'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내년 3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2024년 3월 소니뮤직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일본에 데뷔한다. 같은 달 현지에서 첫 팬미팅도 열 예정이다. ZEROBASEONE은 올해 7월 한국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발매 첫날 밀리언 셀러에 직행한 데 이어 써클차트 9월 월간 차트 기준 총 203만 장의 판매량으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맹렬한 기세에 힘입어 지난 6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도 발매 첫 주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데뷔 앨범부터 2개 앨범 연속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은 ZEROBASEONE이 K-POP 역사상 최초다. 특히, ZEROBASEONE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현지에서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8월 서울 구로구 소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첫 팬 콘서트 '2023 ZEROBASEONE FAN-CON'은 일본 전국 47도도부현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됐다. 라이브 뷰잉 진행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의 응모가 쇄도했고, 이에 상영 극장을 추가하며 일본 내 ZEROBASEONE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YOUTH IN THE SHADE'와 'MELTING POINT' 2개 앨범 모두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ZEROBASEONE은 지난 28~2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세계 최대 K-POP 시상식 '2023 MAMA AWARDS'에서 본상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와 신인상,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총 3관왕을 기록했다. 수상 후 리더 성한빈이 제로즈를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곧 깜짝 발표가 있을 예정"

  • 보이넥스트도어, 'Crying' 안무 영상 공개…첫 이별의 강렬한 슬픔

    보이넥스트도어, 'Crying' 안무 영상 공개…첫 이별의 강렬한 슬픔

    미니 1집 활동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4일 오후 10시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WHY..’의 수록곡 ‘Crying’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WHY..’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예고 없이 수록곡의 안무 영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실을 배회하며 헤어진 후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하는가 하면,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는 동작으로 화가 나고 속상한 마음을 강렬하게 토로한다. 이들은 담담한 슬픔이 묻어나는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전달하면서도 팀의 트렌디한 색깔을 잃지 않아 ‘믿고 보는 보이넥스트도어(믿보넥)’다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Crying’은 첫 이별의 공허함을 빈티지한 드럼과 먹먹한 건반으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곡 ‘뭣 같아’와 마찬가지로 명재현, 태산, 운학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을 완성했다. 첫사랑에 빠진 순간을 다룬 데뷔 싱글 ‘WHO!’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니 1집 ‘WHY..에는 ‘WHO!’에 수록됐던 ‘돌아버리겠다’, ‘One and Only’, ‘Serenade’와 함께 첫 이별 후의 심경을 주제로 한 ‘Crying’, ‘뭣 같아’, ‘ABCDLOVE’ 등 총 여섯 곡이 담겼다. 보이넥스트도어는 ‘WHY..’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2023년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 앨범으로 데뷔 112일 만에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9월 23일자)에 진입했고, 일본 정식 데뷔 전 현지 직수입된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18일 자)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

  • JYP 中 연습생 그룹 Project C, 정식 데뷔 전 중국 뮤직 웹드라마 주인공 출격

    JYP 中 연습생 그룹 Project C, 정식 데뷔 전 중국 뮤직 웹드라마 주인공 출격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중국 연습생 그룹 Project C(프로젝트 C)가 정식 데뷔 전 현지 웹드라마 주인공을 맡아 맹활약을 펼치고 향후 활동을 기대케 했다. JYP의 중국 법인 JYP 차이나는 2021년 현지 연습생 그룹 Project C를 공개했다. 보이스토리(BOY STORY)를 이어 JYP 차이나가 새롭게 선보일 보이그룹으로 뤄옌(Luo Yan), 리씨제이(Li Xijie), 황문진(Huang Wenjin), 백원호(Bai Yuanhao), 량저씬(Liang Zexin)등 전원 중국인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예능 프로그램,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얼굴을 비추며 팬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1일에는 Project C 다섯 멤버의 첫 연기 도전이자 주연작인 중국 뮤직 웹드라마 '再一次闪耀'(짜이 이츠 샨야오, Between Two Worlds)가 베일을 벗었다. '평행 시공간'과 '보이그룹 육성' 두 배경을 기반으로 세 차례의 몰입형 음악 무대를 통해 스토리를 전개하는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꿈을 이루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사랑으로 꿈을 찾아 나서는 다섯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웹드라마는 중국 대형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MANGO TV에서 공개되며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2편씩, 총 24부작으로 전개된다. 추후 해외 방영도 계획하고 있어 더 많은 지역에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Project C는 총 3곡의 모든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DAY6(데이식스)의 'I Loved You'(아이 러브드 유), GOT7(갓세븐)의 'A'(에이)를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EDM 장르의 'My World'(마이 월드)도 주제곡으로 실려 연기, 가창, 곡 작업 등 다재다능한 잠재력을 펼친 이들의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 베이비몬스터, '정식 데뷔 전'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베이비몬스터, '정식 데뷔 전'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도 안한 연습생임에도 K팝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괴물 신예'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12분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채널 개설 후 129일 만으로,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기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YG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신예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앨범 프로모션이 아닌 예비 멤버 7인의 개인 소개, 퍼포먼스 영상, 라이브 커버, 데뷔 리얼리티 등 사전 콘텐츠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그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 및 YG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어느덧 4억 뷰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유력 외신들도 베이비몬스터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했고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했다. 여기에 세계적 팝스타 찰리 푸스는 아현이 커버한 'Dangerously'에 "I loved it"이라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의 예비 멤버가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겸비한 '올라운더'로 글로벌 음악

  • '클라씨 막내' 김선유, AOA 출신 지민과 랩배틀?…‘두 번째 세계’ 출연

    '클라씨 막내' 김선유, AOA 출신 지민과 랩배틀?…‘두 번째 세계’ 출연

    클라씨 김선유가 데뷔 3개월 만에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씨의 막내 김선유는 AOA 출신 지민, 우주소녀 엑시, 오마이걸 미미, 마마무 문별, 모모랜드 주이, 유빈, 빌리 문수아와 함께 '두 번째 세계'에 참여한다.'두 번째 세계'는 랩과 보컬 실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을 부수고, 보컬 역량을 보여주며 두 번째 세계를 펼쳐 나간다.참가자 8명은 매 라운드 주제에 맞춰 그룹에 속한 멤버가 아닌 한명의 완전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선유는 2008년생 클라씨의 막내로, 지난 5월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실력파 멤버다.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은 어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클라씨는 정식 데뷔 5일 만에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고, 데뷔 두 달여 만에 일본에서 데뷔하는 등 글로벌 K팝 그룹으로 활약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업텐션, 日 정식 데뷔 전 삿포로 팬 공략

    업텐션, 日 정식 데뷔 전 삿포로 팬 공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업텐션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업텐션이 겨울 축제 일본 ‘삿포로 눈축제 K팝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업텐션은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ZEPP SAPPORO에서 아홉 번 째로 열린 일본 ‘제 68회 삿포로 눈축제 K팝 페스티벌 2017’에 참가해 박력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업텐션은 1부와 2부 공연에 화이트 제복과 블랙 제복 ...

  • &#39;신현희와 김루트&#39;, &#34;&#39;라디오스타&#39;에도 나가고 싶어&#34;(인터뷰②)

    '신현희와 김루트', "'라디오스타'에도 나가고 싶어"(인터뷰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현희와김루트가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 루이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를 표방하는 '신현희와 김루트'는 듣던 대로 기똥찼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다면 뭘 할 수 있겠냐고 물으니, 예능용 곡과 성대모사가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딸려 나왔다. 처음으로 음악 방송도 출연하고 한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