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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의사♥' 정순주, 부산 럭셔리 호텔서 子와 시밀러룩 패션

    '치과의사♥' 정순주, 부산 럭셔리 호텔서 子와 시밀러룩 패션

    방송인 정순주가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최근 정순주는 "#아기와커플룩 ❤️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구요??????#시그니엘부산 #에프터눈티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아들과 함께 부산여행을 하는 모습. 호텔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투펀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20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아들 태이 군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육아도 럭셔리 호텔에서…출산 붓기는 제로[TEN★]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육아도 럭셔리 호텔에서…출산 붓기는 제로[TEN★]

    정순주 아나운서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최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가족 나들이❤️ 왜 항상 먹으려고 하면 딱 수유시간에 걸리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아이와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날렵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정순주는 2020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 태이 군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운서, 출산 후 불어난 무게 감량 중 "5kg 남았다"[TEN★]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운서, 출산 후 불어난 무게 감량 중 "5kg 남았다"[TEN★]

    정순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정순주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시작!! #출산 후 불은 몸무게 이제 #5kg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이어 "아마 근육이 없어져서 빼야할 지방은 더 많겠지만 다시 #복근 만들어보렵니다"라고 했다.정순주 아나운서는 "일단 오늘은 #근육 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개운 그 자체', 'refresh', '육아 해방의 시간'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20년 12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신中' 정순주 아나운서, "갑자기 하혈…조산기로 입원" [TEN★]

    '임신中' 정순주 아나운서, "갑자기 하혈…조산기로 입원" [TEN★]

    정순주 아나운서가 임신 중 병원 신세를 졌다. 정순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퇴원. 이틀 전 밤. 자려고 누웠는데 침대에 피가... 갑작스러운 하혈로 병원에 갔더니 조산기로 입원을 하게 됐어요”라며 “자궁수축을 잡는 라보파를 4단계까지 올렸는데 온몸이 덜덜덜. 위가 타들어 가고 숨을 못 쉴 정도로 부작용이 심하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사바늘을 꽃은 정순주의 손과 병원 식단이 담겼다. 그는 “남편은 출근하고, 고통스러워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결국 멘탈 놓아버리고 혼자 엉엉 울다가 그래도 맑음이가 아픈 거보다 내가 아픈 게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라며 "선생님께 우겨서 결국 퇴원. 약 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데 반동 수축 잘 이겨내야지. 절대 병원 다시 가기 싫어요"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맑음아. 다음 입원은 엄마랑 만날 때 오자. 4주만 버틸 수 있게 힘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순주는 2012년 XTM 데뷔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오는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