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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청초+시크+섹시 ...다 갖춘 완벽한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뷔, 청초+시크+섹시 ...다 갖춘 완벽한 아름다움

    방탄소년단(BTS) 뷔가 물처럼 깨끗한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탄소년단이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코웨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oway x BTS] 아이콘 정수기2로 용량도, 온도조절도 더 섬세하게’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콘셉트는 뷔가 집에 찾아온 친구에게 커피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뷔의 커피 향 같은 풍부한 눈빛, 달콤한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는 설렘을 유발했다. 정수기 광고의 깨끗한 이미지에 맞게 뷔는 소화하기 힘든 올 화이트 의상을 입어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뷔의 고급스러우면서 시크한 매력과 청순한 외모는 맑고 깨끗한 물의 이미지에 완벽한 조화를 이뤘으며 제품에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어떤 콘셉트의 광고도 탁월한 재능으로 소화하는 뷔는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용량과 온도 조절을 섬세하게”하는 정수기의 기능을 짧은 순간 표정과 제스처, 달콤한 목소리로 카메라에 다채롭게 담아냈다.뷔의 청초한 얼굴과 대비되는 탄탄한 팔 근육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가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커피 그라인더를 돌리는 장면에서 뷔의 팔에 잡힌 근육과 힘줄은 뷔의 팔의 탄탄한 근육은 부드럽고 청초한 외모와 대비를 이루며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손님에게 커피를 만들어주는 콘셉트이지만 막상 자신은 커피를 못 마시는 뷔는 “나는 초코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팬들은 “청초하고 깨끗한 태형이 얼굴이 정수기 광고에 딱이지” “태형이가 만들어 주는 커피라

  • 방탄소년단 뷔, 한 컷이면 OK...독보적인 존재감의 광고 천재

    방탄소년단 뷔, 한 컷이면 OK...독보적인 존재감의 광고 천재

    방탄소년단(BTS) 뷔가 한 컷의 사진도 영화처럼 만드는 천부적 재능으로 광고계 블루칩의 위엄을 뽐냈다. 6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코웨이  글로벌(COWAY Global)'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수기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비오고 습한 날, 코웨이 정수기로 시원한 물 한 잔 해요!'라는 문구와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단독컷을 담고 있다. 뷔는 단정한 블랙 헤어에 더플 재킷, 블랙 넥타이를 입고 파란 우산을 들고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앞을 응시하고 있는 뷔는 짙고 화려하며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옆선, 깊이와 품격이 돋보이는 아우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액세서리 하나 없는 담백한 연출은 CG로 그린 듯이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섬세한 콧대와 아름다운 옆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뷔 자체가 최고의 피사체임을 실감케 했다. 단정한 더플재킷과 강렬한 눈빛, 섬세한 손끝까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뷔의 모습은 영화속 한 장면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 컷의 사진만으로 영화를 연상시키게 하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천부적인 센스는 역시 광고 천재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우산까지 완벽한 킹스맨이세요",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뷔가 또 내 마음을 훔쳤다", "눈빛만으로 서사가 펼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