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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 "너무 보고싶고 어서 보고싶다" 서울 대면 콘서트 설렘 '듬뿍'

    방탄소년단 정국 "너무 보고싶고 어서 보고싶다" 서울 대면 콘서트 설렘 '듬뿍'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에 뜨거운 설렘을 드러내며 곡 작업 근황도 밝혔다.지난 6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오는 10일 콘서트를 앞두고 '죄?뿌꿔', '죄?뿌꿔2'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전세계 팬들과 소통했다.이 중 멤버 정국은 팬들에게 "너무 보고싶다. 어서 보고싶다" 라며 2년 반 만에 개최하는 오프라인 대면 콘서트에서 드디어 팬들과 마주하게 되는 기쁜 소감을 전했다.이어서 정국은 "여러분들이 목소리와 몸을 많이 못쓰지만 저희가 여러분들의 몸을 달굴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또 당일 날 열심히 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라며 코로나로 자유롭게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콘서트 규제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 열성적으로 준비한 상황을 팬들에게 전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또 정국은 팬들에게 "그전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콘서트에서 무탈히 만날 날을 기약하며 소망했다.당일 뷔는 "정국이 퇴근 안하던데?" 라며 정국을 바라봤고 진이 "정국이 작업하면서 곡 만들고 있잖아" 라고 대답했다.이에 정국은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기기도 했다.또 콘서트를 위한 관리 근황에 정국은 "60킬로 대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아무리 말라도 71킬로 였다"고 밝히자 진은 "얘는 근육이 안 빠져" 라 말하며 폭소했다.이날 정국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고 흑발에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년의 매력과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팬들은 "

  • 방탄소년단 정국, 초절정 '청초미→뽀둥미' 민낯에도 '자체 발광' 아름다운 미소년 자태

    방탄소년단 정국, 초절정 '청초미→뽀둥미' 민낯에도 '자체 발광' 아름다운 미소년 자태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청초미를 한껏 품은 아름다운 미소년 자태로 전세계 팬심을 사르르 녹였다.지난 3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 오피셜 SNS계정은 '다시 만난 우리만의 숲 일상과 휴식 그 사이에 편안하게 숲을 즐기고 있는 #BTS' 라는 글과 함께 '인더숲 BTS편' 시즌 2 방탄소년단 프리뷰 포토를 공개했다.이 중 멤버 정국은 아기같이 뽀얗고 뽀송한 피부로 초절정의 뽀둥미를 가득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정국은 방금 잠에서 깬 듯 부시시한 헤어 스타일과 민낯의 말간 얼굴에도 자체 발광하는 아우라를 한껏 내뿜으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또 정국은 앙증맞은 입술이 돋보이는 이목구비와 국수를 손에 꼭 쥐고 진지하게 양을 맞추는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소년미도 풍겼다.일상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정국의 모습은 인더 숲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이를 본 팬들은 "정구기 귀여움 사랑스러움 청순 열매 다 먹었나봐" "뽀송 뽀둥♥ 심장약 시급" "울 정구기 시즌 1때보다 더 뽀둥뽀둥해져써 ㅠㅠ 아기야 ㅠㅠ" \ "매일 더 사랑스러워서 정구기 안 사랑하는 법 없을 듯 매일 더 사랑스러워서"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한편, '인더숲 BTS편'은 오는 10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