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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 '2년 연속' 전 세계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선정

    방탄소년단 정국 '2년 연속' 전 세계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선정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년 연속' 전 세계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오르며 '월드와이드 비주얼 킹'의 명성을 빛냈다.정국은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킹초이스(King Choice)가 주최한 'The 100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22'(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정국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 해당 투표에서 총 130만 3748을 득표했고 2위와 30만에 가까운 큰 표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정국은 지난 2021년 킹초이스의 'The 100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21'(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0인) 투표에서도 한 차례 1위에 오른 바 있어 '2년 연속' 왕좌를 거머쥐며 '세젤남'의 눈부신 위용을 떨쳤다.1위 정국에 이어 2위에는 중국 배우이자 가수 샤오잔(Xiao Zhan), 3위는 카자흐스탄 유명 싱어송라이터 디마시 쿠다이베르겐(Dimash Kudaibergen), 4위는 이민호, 5위는 태국 배우 메타윈 오파이암카천(Metawin Opas-iamkajorn), 6위는 방탄소년단 진, 7위는 이준기, 8위는 방탄소년단 뷔, 9위는 아스트로(ASTRO) 차은우, 10위는 지창욱 등이 올랐다.정국은 작년 6월 글로벌 팬덤을 위한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팬투(FANTOO)가 진행한 '2022년 상반기 결산 베스트 비주얼-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또 정국은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네티즌들이 뽑은 '1997년 가장 잘생긴 남자 아이돌' 1위로도 선정됐다.2019년에는 정국이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정국은 2018년 미국 미디어 기업인 '가제트 리뷰'가 팬들의 투표가 아닌 전문 기관을 통해 선정한 '세계 제일 미남 10인' 에 아

  •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Stigma' 발매 6주년,  전세계 기부 축하행렬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Stigma' 발매 6주년, 전세계 기부 축하행렬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스티그마(Stigma)' 발매 6주년을 맞이해 광고, 기부 및 해시태그 등으로 전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스티그마는 방탄소년단 정규 2집 앨범 'Wings(윙스)'의 수록곡으로 뷔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방탄소년단의 곡 중 가장 높은 음역대의 곡으로 뷔의 두성을 사용한 가성, 팔세토(falsetto) 창법으로 고음을 깊이 있게 소화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 음악에서 찾아보기 힘든 네오 소울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 음악의 지평을 넓힌 곡'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스티그마 5주년을 맞아 전세계 팬들이 축하를 이어갔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인 'BTS V UNION'은 스티그마 6주년을 기념하며 청소년 웰빙을 도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Sing Up Foundation'에 기부했다. 'BTS V CANADA'는 캐나다인의 건강 및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노숙자 및 주택 부족 커뮤니티에 낮은 장벽 의료 및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 'Street Health Toronto'에 기부하며 스티그마 6주년을 축하했다. 또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Dream Nurturing' 프로젝트에 기부를 통해 빈곤층, 고아 등 특수 상황 아동들에게 학용품과 가방, 교복 50세트를 선물했다. 영국 팬베이스 'BTS V Projects'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 속에 의료 및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인 'United Help Ukraine'에 기부하며 스티그마 6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뷔의 팬계정 'Kindness4Tae'는 뷔의 상냥하고 너그러운 심성에서 영감을 받아 국제 단체인 'Global Giving'

  • 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방탄소년단 진이 전한 '웰컴제너레이션'...기부로 실천 세계 팬들

    방탄소년단(BTS)진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이 실천하며 화재가 됐다.방탄소년단은 월드클레스 보이그룹이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에 영향을 받으며 행동한다.진은 여러 인터뷰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분리수거 방법이나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해외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의 주룽 티가 자연공원에 진의 숲이 조성되었으며 숲의 이름은 진의 노래인 ‘에피파니’로 명명됐다는 점과 함께 숲을 조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매체는 팬들이 숲을 만들게 된 이유가 2021년 진의 유엔 연설에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방탄소년단은 2021년 제76차 유엔총회(UNGA)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지속 가능발전 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연설을 했다. 진은 미래세대가 전하는 이야기에 “네, 같이 한번 보실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지난 2년 사실 저도 당혹스럽고 막막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는데 그렇더라도 Let's live on! 지금을 잘 살아가자! 라고 외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 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변화에 겁먹기 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는 의미에서요” 진의 연설은 수백 개의 국가에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 방송되어 전 세계 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동

  • 방탄소년단 정국 '내가왕이될상인가' 전세계 팬들과 게임 소통→세계 랭킹 1위

    방탄소년단 정국 '내가왕이될상인가' 전세계 팬들과 게임 소통→세계 랭킹 1위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세계 팬들과 게임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지난 29일 저녁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임을 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이 기획하고 제작, 참여한 '인더섬 with BTS' 게임 상에서 정국이 '내가왕이될상인가' 라는 닉네임으로 '강한자만 살아남는다'라는 재치 넘치는 소개글을 게재한 '왕이될상' 클럽을 만든 모습이 담겨있다.정국은 '왕이될상' 안에서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게 섬을 꾸미며 이목을 끌었고 클럽 멤버로 참여한 팬들과 채팅을 주고 받고 하트를 보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 정국은 "다들 건강하십셔" "안녀어어어어엉~~~!!" "즐겜ㅎ" "잘쟈아아" 등 귀여운 말투로 팬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특히 정국은 레벨 100을 달성하며 "200까지 가즈앗" 이란 팬의 응원에 "가쟈" 라고 답하며 팬들과 레벨업에 열혈 동참하고 경쟁을 하며 게임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이와 함께 정국은 인더섬 스타일 부분 세계 랭킹 1위를 찍고 레벨 148까지 만드는 등 인더섬 게임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이며 홍보 역할도 톡톡히 했다.이러한 정국의 모습에 "정구기 왕이될상이지 게임왕ㅋㅋ" "클럽 들어간 팬들 너무 부러워ㅠㅠ 정국아 다음에도 또 해조~" "정국이 잘자라고 인사까지 해주고 갔어ㅠㅠ다정 강아지♥" "정구기 본업존잘 외모존잘인데 개그캐ㅋㅋ" "말투 애교ㅠㅠ정구기 귀여워서 못 살겠는 사람 나야나" "정국이 재미있는 소통해줘서 코마워용♥" "정구기 레벨 쭉쭉 올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