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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첫 솔로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5000만 뷰 돌파.. '막강 파워'

    방탄소년단 진, 첫 솔로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5000만 뷰 돌파.. '막강 파워'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뮤직비디오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의 첫 솔로 'The Astronaut'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12월 6일 조회수 5000만을 뷰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28일 공개된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공개 15분 만에 조회수 100만 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 4일 만에 3000만 뷰를 돌파했다. 12월 9일 오전 1시 기준 빠른 속도로 조회수 5080만 뷰를 돌파하고 있다.  진의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전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17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최초이자 최장인 17일 연속 1위로 진의 폭발적 글로벌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진의 자작 솔로곡 '슈퍼 참치'가 16일 연속 1위로 K팝 최장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진은 자신의 신기록을 연이어 뛰어넘으며 K팝의 신화를 썼다. 이로써 진은 솔로 2곡을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 최장 연속 1위와 2위에 올린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The Astronaut'은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에 17일 연속 1위뿐 아니라 37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12월 9일 현재에도 뮤직비디오 인기 5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도 5일 연속 1위, 19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대한민국 급상승 인기 음악'에도 1위는 물론 24일 연속 차

  • 방탄소년단 진에 홀딱 반한 유튜버 '올리버쌤 1살 딸' 체리

    방탄소년단 진에 홀딱 반한 유튜버 '올리버쌤 1살 딸' 체리

     방탄소년단(BTS) 진의 아름다운 외모에 한눈에 반해버린 인기 유튜버 올리버쌤의 딸 체리가 큰 화제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에는 ‘무대 위에서 팬들의 마음을 녹인 아기 체리의 하루’ 영상이 공개됐다.체리는 지난 해 3월에 태어났으며 극강의 귀여움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체리와 가족의 한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올리버 쌤은 보라색 옷을 입은 아내 친구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마침 BTS의 진이었다며 진을 언급했다. 이어 진의 사진을 한번 본 체리는 다시 그 친구의 휴대폰을 찾으며 웃어 보였고 화면을 다시 켜서 진을 보여주자 체리는 “오빠 오빠!”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올리버쌤은 웃으며 "오빠라는 단어를 1초 만에 배워버린 체리. 그러더니 화면 속 진에게 애교 있게 인사를 하고"라고 설명했다. 체리는 연신 진을 오빠라고 불렀다. 친구는 "잘생겨서 좋아?"라고 체리가 귀여운 듯이 말을 걸었고 올리버쌤은 진에게 푹 빠져버린 체리에게 "아이고 난리 났다”며 휴대폰을 치우자 계속 진을 찾고, 다시 진의 화면을 보여줬더니 뽀뽀까지 해버리는 사랑스러운 체리의 모습을 보고 웃음 지었다. 체리는 진과 통화하고 싶다고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하는 깜찍한 모습도 보였다. 평소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자주 하던 체리가 화면 속 진과도 통화하고 싶어한 것. 올리버 쌤은 "체리의 새로운 사실은 바로 BTS 진 오빠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진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아기 체리의 모습에 팬들은 "1초만에 진에게 반해버린 체리 너무 귀엽다, 아기들이

  •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현장 스케치 공개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뮤직비디오 현장 스케치 공개

     방탄소년단(BTS) 진이 공식 트위터와 팬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 촬영과정을 담은 사진들(MV Photo Sketch)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자연스러운 멋을 풍기는 웨이브 헤어로 이웃집 소녀가 혼자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하는 모습, 낱말 퍼즐을 풀며 상념에 잠기는 표정, 스타일리시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자신이 타고 온 우주선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진 표정 연기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이웃집 소녀에게 헬멧을 씌어주는 모습, 소녀가 진의 볼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 우주인 차림을 한 사람을 보며 '내가 우주인인데 넌 누구야?'라고 생각하는 표정, 자전거를 탄 모습, 미국의 도시를 걷는 모습 등으로 한 편의 영화같은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모든 장면들은 팬을 사랑하는 진의 진심을 담아 만든 'The Astronaut' 노래의 애틋하고 아련한 정서를 극대화하며 사랑스럽고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11월 12일 자)에 51위로 데뷔, 역대 한국 솔로곡 중 싸이의 '젠틀맨' 다음인 두 번째의 높은 진입 순위이자 최근 10년간 발매된 한국 솔로곡 중 빌보드 핫 100에 가장 높은 순위 진입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진의 'The Astronaut'은 '전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음악 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썼다.앞서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가 차지했던 K팝 솔로 가수 최초, 최장기간인 '전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