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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 성공적 마무리 "팬들 응원이 큰 힘"

    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 성공적 마무리 "팬들 응원이 큰 힘"

    [텐아시아=우빈 기자]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 역을 맡은 그룹 빅스 켄 / 사진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그룹 빅스 켄이 뮤지컬 '잭 더 리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켄은 지난 31일 뮤지컬 '잭 더 리퍼'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켄은 '잭 더 리퍼'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을 이끌어 가는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을 맡아 감정 연기를 풀어내며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켄은 다니엘 역을 통해 풍부한 ...

  • 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로 실력 재입증…"탁월한 캐스팅" 호평

    빅스 켄, 뮤지컬 '잭 더 리퍼'로 실력 재입증…"탁월한 캐스팅" 호평

    [텐아시아=우빈 기자]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 역을 맡은 빅스 켄. / 사진제공=젤리피쉬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 중인 그룹 빅스 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켄은 지난 6일 ‘잭 더 리퍼’ 첫 공연을 마쳤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을 이끌어 가는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 연기를 풀어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

  • 정동하, 뮤지컬 '잭 더 리퍼' 첫 공연…"묘한 기분"

    정동하, 뮤지컬 '잭 더 리퍼' 첫 공연…"묘한 기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지난 26일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기분이 묘하다”고 했다. 정동하는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공식 SNS에 ‘잭 더 리퍼’ 첫 공연 소감 영상을 올렸다. 그는 “2013년 이후 오랜만에 10주년 기념으로 ‘잭더리퍼’에 함께 한다. 첫 공연을...

  • '잭 더 리퍼' 김예원, 박소담·천우희 등 관람 인증..훈훈한 우정

    '잭 더 리퍼' 김예원, 박소담·천우희 등 관람 인증..훈훈한 우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예원/사진제공=김예원 SNS 배우 김예원과 동료 배우들이 남긴 ‘잭 더 리퍼’의 관람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주인공 ‘글로리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는 김예원은 SNS를 통해 수애, 오달수, 오연서, 천우희, 박소담 등과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화 ‘써니’에서 호...

  • '잭 더 리퍼' 카이·김준현, 막을 수 없는 질주

    '잭 더 리퍼' 카이·김준현, 막을 수 없는 질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잭 더 리퍼’ 카이, 김준현 프로릴 이미지 배우 카이와 김준현이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연쇄살인을 둘러싼 숨막히는 대결구도를 펼쳤다. ‘잭더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일어난 매춘부만 노리는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살인마, 살인에 연루되는 외과의사와 특종을 쫓는 신문기자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화려한 회전무대와 흥미로운...

  • 김예원, 뮤지컬 '잭 더 리퍼' 첫공 소감.."기쁘다"

    김예원, 뮤지컬 '잭 더 리퍼' 첫공 소감.."기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예원/사진제공=김예원 SNS 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예원은 지난 16일 SNS에 “관객분들 만나서 기쁘고 좋았다. 감사드린다. 첫공 완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한 것. 공연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예원은 ‘잭 더 리퍼’에서 ...

  • '서프라이즈', 126년 만에 밝혀진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

    '서프라이즈', 126년 만에 밝혀진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 편에서는 잭 더 리퍼의 정체가 밝혀지게 된 과정이 공개됐다. 1888년 영국, 잔인한 방법으로 여러 사람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실마리 조차 없었던 이 사건의 용의자를 ‘잭 더 리퍼’가 불렀던 것. 126년간 미궁이었던 미스터리한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