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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영, 안경 끼고 시크美 장착…독보적 아우라 과시 [TEN★]

    장원영, 안경 끼고 시크美 장착…독보적 아우라 과시 [TEN★]

    아이브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장원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안경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아련 무드 장착

    AB6IX (에이비식스),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아련 무드 장착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AB6IX는 오늘 자정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8TH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두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AB6IX는 캐주얼한 착장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의 파스텔 톤 의상을 입고 아련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캄캄한 배경을 뒤로 하고 도로 위에 서 있는 AB6IX의 모습이 담겼는데, 각기 다른 색상의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뽐냈으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또한 이번 개인 콘셉트 포토는 멤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샷으로 담겨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으며 도로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련한 감정선을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의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는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1년 사이에 원숙미 폴폴~ 김강훈, 소년미 벗고 포스 장착

    1년 사이에 원숙미 폴폴~ 김강훈, 소년미 벗고 포스 장착

    배우 김강훈이 소년미를 벗었다.김강훈은 13일 용산CGV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날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주인공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환생을 다룬 드라마로 인기 웹툰을 티빙 오리지날로 드라마화했다.김강훈은 17세 고등학생 권혁수 역을 맡았다.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은데다가 조심스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일진들의 표적이 된 인물. 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방관 속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 지옥 속에서 살아가던 중 위험한 결심을 하게 되는 캐릭터다.이날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김강훈은 소년미가 아닌 원숙미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셔츠와 아우터를 겹쳐 입은 착장으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한 김강훈.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 처리로 데뷔 11년차의 노련함을 자랑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5일(금) Part 1이 전편 공개되며 이어지는 1월 5일(금)에는 Part 2가 전편 공개된다. 또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도 ‘이재, 곧 죽습니다’를 감상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브 장원영, 시크美 장착한 'MZ세대 아이콘'

    아이브 장원영, 시크美 장착한 'MZ세대 아이콘'

    아이브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매력을 장착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카라 박규리, 갸름한 턱선 과시…수수美 장착한 비주얼

    카라 박규리, 갸름한 턱선 과시…수수美 장착한 비주얼

    카라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박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매력을 드러낸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줌마…오윤아, 섹시美 장착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줌마…오윤아, 섹시美 장착

    배우 오윤아가 동안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빠져들 듯 큰 눈망울, 매혹적인 입술이 감탄을 자아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세정, 몽환美 장착…모태 건강 미녀의 환한 비주얼

    김세정, 몽환美 장착…모태 건강 미녀의 환한 비주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김세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안정환 딸' 안리원, '성숙美 장착' 뉴욕대생의 여유 라이프

    '안정환 딸' 안리원, '성숙美 장착' 뉴욕대생의 여유 라이프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근황을 전했다.안리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안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데뷔' ATBO "4세대 대표 아이돌은 우리"…신인의 자신감·독창적 매력 장착

    [종합] '데뷔' ATBO "4세대 대표 아이돌은 우리"…신인의 자신감·독창적 매력 장착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ATBO(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가 베일을 벗었다.ATBO는 27일 오후 4시 데뷔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을 포함한 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The Beginning : 開花)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는 ‘독창성의 시작’이라는 팀명 뜻에 걸맞게, ‘처음’과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빛과 어둠, 색깔을 키워드로 한 ATBO만의 독창적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을 포함 ATBO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넘버와 ‘Graffiti’, ‘High Five’, ‘WoW’, ‘RUN’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을 수록했다.멤버 오준석은 앨범 중 총 5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배현준 역시 총 3곡에서 랩메이킹, 작사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모노크롬’은 세상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일 일곱 소년의 설렘과 포부를 담고있다. 힘 있는 챈트와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곡.이날 ATBO 멤버들은 그룹의 목표와 롤모델을 밝혔다. 석락원은 "나의 롤모델은 박재범 선배님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자만하지 않고, 매순간 자신의 발전에 힘쓰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이야기했다.오준석은 "우리 멤버들 모두 작사, 작곡에 관심이 많다.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 ATBO의 목표다. 나 역시 박재범, 샤이니 태민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특히, 박재범 선배님은 데뷔를 축하한다고 화환을 보내주셨다"고 고백했다.김연규는 "디 오리진 프로그램 이전에 YG보석함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다. 서바이벌 프

  • '인생술집' 김준현, '술발력'까지 장착한 멀티플레이어

    '인생술집' 김준현, '술발력'까지 장착한 멀티플레이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인생술집’ 김준현김준현이 ‘인생술집’에서 美(미)친 술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김준현이 술의 유래부터 안주 소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기타 연주와 유려한 토크 진행솜씨까지 tvN ‘인생술집’의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특급 호스트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지난 해 12월 8일 첫 방송된 ‘인생술집’은 스타들이 격식과 긴장을 잠시 벗어놓고 ‘스타’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최근 19세 이용가로 시청 등급을 상향한 후 더 과감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더불어 연예계 대표 애주가이자 절대음감 예술인인 김준현과 ‘인생술집’의 만남은 막강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다. 김준현은 매주 ‘오늘의 술’의 유래를 소개하며 게스트와 호스트 신동엽·탁재훈·에릭남이 술을 맛깔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 명불허전의 안주 맛 표현으로 ‘술방’의 신세계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목 넘김이 좋아 끝없이 마시다 보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술이다. 그래서 앉은뱅이 술이라고 부른다”라며 술의 비하인드를 술술 풀어내고 “막걸리가 물을 뿌린 것처럼 입 안에 확 들어온다. 기름진 안주도 사뿐히 내려앉게 하는 마력을 가졌다”며 맛깔나게 시음 후기를 전하는 김준현식 표현법은 매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뿐만 아니라 게스트의 특성을 순식간에 캐치하고 편안한 자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하는 유려한 진행솜씨도 인상적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게스트 유준상이 출연 할 때에는 그가 자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통기타 연주를 더해주고, 자리를 어색해 하는 게스트에게는 게임을 제안하는 등 인생술집을 이

  • 처연함 장착한 이병헌의 #싱글라이더 #좋은아빠 #열일 (인터뷰①)

    처연함 장착한 이병헌의 #싱글라이더 #좋은아빠 #열일 (인터뷰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배우 이병헌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액션은 고사하고 이렇다 할 큰 움직임조차 없다.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속 이병헌은 한 남자의 감정선을 눈빛에 담아냈다. 그간 ‘마스터’ ‘매그니피센트7’ ‘내부자들’ 등 범죄·액션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이병헌은 모든 것을 잃은 남자로 변신해 명불허전 명배우임을 온 몸으로 입증했다. 그가 표현하는 감정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깊은 주제의식에 닿는다. 이병헌이 말하는 #싱글라이더 #좋은아빠 #열일.10. 쉼 없이 영화로 관객들을 찾고 있다.이병헌: 내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어떤 작품이나 캐릭터가 마음속에 깊이 들어오면 그 감동이 길게는 몇 년이 갈 수도 있다. 그런데 내가 다른 장르의 작품에 또 나와 버렸으니.(웃음) 예전에 한 팬에게 편지도 받은 적 있다. 배신감을 느낀다고 하더라. 그 말을 이해한다.10. 스스로도 힘들지 않을까? 촬영을 연달아 하다보면 캐릭터에 몰입하고 빠져나오는 과정이 힘들 것 같다.이병헌: 사실 캐릭터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하는 유형의 배우는 아니다. 물론 ‘내부자들’ 촬영 이후에는 자꾸 사투리가 나오더라. 이후 ‘마스터’ 촬영 중에 감독님이 이유 없이 NG를 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내가 사투리를 썼다고 해서 놀랐다. 그저 나를 너무 소진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10.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라이더’는 최근 작품들과 색이 다르다. 진한 감성연기다.이병헌: 기다렸던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보고 ‘기다리던 게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감성영화 시나리오가 귀해졌다. 모두들 눈에 보이지 않는

  •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뽀글머리 장착… 예능국 PD로 완벽 변신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뽀글머리 장착… 예능국 PD로 완벽 변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아버지가 이상해’젠틀함의 정석, 류수영이 예능국 ‘마이너스의 손’으로 전락했다?배우 류수영이 출연하는 KBS2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는 졸혼, 결혼 인턴제와 같이 부모와 자식세대가 주장하고 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유쾌하게 그려낼 작품이다. 극 중 류수영은 매일 흑역사를 갱신하는 예능국 PD 차정환 역을 맡았다.류수영이 연기할 차정환은 엘리트 학창시절을 보낸 후 당차게 방송국에 입성했지만 부족한 센스와 예능감 탓에 예능국의 구박덩어리로 전락한 캐릭터. 주로 이지적이고 철두철미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던 류수영이기에 이번 작품에선 인간적이고 뒤끝으로 똘똘 뭉친 차정환이란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 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말끔한 정장 차림이 아닌 뽀글머리에 티셔츠와 점퍼를 입은 다소 생소한 류수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뽀글파마 머리 위에 안경을 얹어 놓고 커피를 마시는 그의 모습에선 편안함과 친근함이 느껴지는 터. 류수영은 PD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예능국 PD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무엇보다 한 컬 한 컬 살아있는 그의 뽀글머리가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하고 있다. 류수영은 캐릭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차정환의 현실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뽀글이 파마를 했다. 파마가 잘 나와서 뿌듯하다”며 웃음 지어 보였다. 이어 류수영은 “삶과 연애에 실패한 한 남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해 극 중 역할과 혼연일체된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이처럼 류수영은 지금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연기를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