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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텐 비하인드] "아이돌계 '선넘캐'로"…골든차일드 장준X지범, 지금까지 이런 화보 현장은 없었다

    [TV텐 비하인드] "아이돌계 '선넘캐'로"…골든차일드 장준X지범, 지금까지 이런 화보 현장은 없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에서 그룹 골든차일드의 장준과 지범의 6월호 비하인드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영상 속 장준과 지범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자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준은 "유닛으로 화보를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첫 유닛 화보가 바로...

  • 골든차일드 장준 '장스타' 첫 방부터 美쳤다…예능감 대폭발

    골든차일드 장준 '장스타' 첫 방부터 美쳤다…예능감 대폭발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장준이 단독 웹 예능 '장스타'에서 만들어진 아이돌 모습이 아닌,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텐션을 뽐내며 차세대 예능돌 자리를 꿰찼다. 장준의 단독 웹 예능 '장스타'는 9일 딩고(dingo)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돼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스스로 '딩고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장준은 "슈퍼스타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해서 딩고에게 효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장준은 올블랙 쓰리피스를 입고 등장해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이내 제작진이 준비한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예능감을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 이날 장준은 '자가 격리 체험하기'를 주제로 촬영에 임했다. '파워 인싸' '밖돌이' 장준은 '6시간 동안 방구석 촬영 소감'을 묻자 "역대급 개소리지 않았나"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은 '나무위키 속 프로필에 키워드를 추가해보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장준은 제작진이 준비한 키워드 중 '예의 바른 아이돌'을 가장 먼저 꼽았다. 108배를 해야 했지만 장준은 기지를 발휘해 "제작진들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큰 절 한 번 올리겠다"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어 '나라사랑 연예인' 키워드에서는 영어를 사용 하지 않고 신곡 'Without you'를 소개해야 했다. 장준은 "인터넷에 검색"이란 말로 소개를 시작해 벌칙으로 레몬 먹기를 수행했다. 장준의 순발력과 재치가 돋보인 키워드는 '떠오르는 먹방계 샛별'이었다. '삼겹살 젤리 맛있게 먹기' 미션에선 '19년 전통 욕쟁이 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