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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세' 김완선, 원조 섹시퀸의 꽃미소...활짝 핀 장미꽃처럼[TEN★]

    '54세' 김완선, 원조 섹시퀸의 꽃미소...활짝 핀 장미꽃처럼[TEN★]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8. #ibiza #oldtow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행 중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월 신곡 ‘Feeling'을 발표했다. 사진=김완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정태우, 입에 장미꽃 물고 ♥장인희와 합방 꿈꿔…야구 레전드 5인방, 여름휴가行('살림남2')

    [종합]정태우, 입에 장미꽃 물고 ♥장인희와 합방 꿈꿔…야구 레전드 5인방, 여름휴가行('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부부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였다.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정태우가 스튜어디스 장인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외출 준비를 하던 장인희는 자신의 뒤만 따라다니는 정태우에 “왜 이렇게 졸졸 쫓아다녀”라며 귀찮아했다. 이에 정태우는 “너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할 일이 잡히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의 어릴 적 승무원 사진을 본 정태우는 미모에 감탄했다. 장인희는 "사람들이 그 사진 보면 제니 같대. 제니 아니고 죄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정태우는 장인희가 출근한 사이 아이들의 방을 정리했다. 정태우는 "아이들을 독립시키고 분가시키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자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야 될 것 같아서 깔끔하게 치운 거다"라며 기대했다.정태우는 정하린 군이 따로 자는 대신 포켓몬빵을 사주기로 했고, 마트를 돌아다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포켓몬빵을 구입했다.처음으로 아들들을 독립시킨 후 정태우는 꽃다발을 안고 방에서 장인희를 기다렸다. 오랜만에 꼭 붙은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게 밤을 보내기로 했다.그러나 하린 군은 "엄마랑 잘 거야"라며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하린 군은 "엄마 내 거야"라며 엄마 품에 파고 들었다. 정태우의 분가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또 이날 홍성흔은 김태균, 채태인, 최준석, 윤석민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야구선수인 이들은 여름이 시즌이라 휴가를 함께 떠나본 적 없다고. 홍성흔은 “다 다른 팀이었는데 야구장에서 얼굴 보고 인사하면서 잘 지냈고, 최근에 같이 방송하면서 굉장히 친해졌다”라며 이 멤버

  • BTS 뷔, 아미에게 장미꽃을.."컴백무대 아직도 떨려"

    BTS 뷔, 아미에게 장미꽃을.."컴백무대 아직도 떨려"

    방탄소년단 뷔가 국보급 비주얼로 아미에게 장미꽃다발을 선물했다. 지난 12일 뷔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장미 꽃다발을 건네는 사진 2장을 올렸다.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자기주장 강한 매력적인 이목구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사진에서 뷔는 핑크 장미꽃다발을 내밀며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새앨범 ‘Proof’로 컴백활동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뷔는 하루 앞선 11일에는 컴백활동 첫 음악방송 사전녹화를 마치고 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정말 보고 싶었고 너무 봐서 좋았고 그 떨림이 아직 남아 있고 아직도…긴장돼요”라며 팬데믹 후 처음으로 국내 음악방송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함께 했던 무대의 긴장감과 떨림을 전했다. 또 “다음엔 눈 제대로 마주치고 놀아요! 사랑해유” 라며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가 하면, “우리는 나중에 더 가까이 보고 놉시다”라며 녹화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다독였다.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는 ‘Yet To Come’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 세련된 수트를 차려 입고 화양연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뷔의 모습은 로드무비 속 멋진 미남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풍을 헤치며 멋지게 걸어나가다 쏟아지는 모래에 눈을 뜨지 못하는 모습은 한 컷 한 컷에 쏟은 노력의 흔적이 엿보였다. 실제로 뷔는 위버스 댓글에 “눈에 모래가 5000개는 들어갔다”며 귀여운 촬영후기를 전하기도

  •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 활짝 핀 장미꽃 같네…러블리한 꽃미모[TEN★]

    엔믹스 지니가 요정 미모를 발산했다.31일 지니는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 안녕!!!!! 여러분진짜 오랜만에 왔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니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는 심쿵을 자아낸다.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통해 데뷔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