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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 '자일리톨'서 니트 두른 '청순 미남' 정석X해사한 설렘 미소

    방탄소년단 정국 '자일리톨'서 니트 두른 '청순 미남' 정석X해사한 설렘 미소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광채 폭발하는 눈부신 '만찢남'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롯데 자일리톨은 최근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하며 멤버 별 사진을 공개했다.이 중 '건치' 아이돌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새하얗고 고른 이를 드러낸 해사한 설렘 미소를 정면을 향해 띄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정국은 화이트 셔츠에 크림 컬러 니트를 어깨에 두른 채 은은하고 온화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여심을 녹였다.또 정국은 흑발의 멀릿 헤어를 비롯해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무드로 청순 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마치 청춘 만화 속에 나올법한 남자 주인공 아우라를 한껏 풍겼다.정국은 자일리톨 껌으로 만든 하트를 선보이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이에 "건치 대명사 정구기 따뜻하고 맑은 미소 눈에 확!" "청춘 만화에 나올 주인공이 광고 속에 있잖아 청순 미남의 만찢남" "광채 자체가 남다르네 눈부시게 잘생쁨" "껌하트♥너무 사랑스러움 그 잡채" "우와 우리 다재다능한 정국이♥ 너무 완벽해 자일리톨 지금 사고싶다" "정국이 멀릿 헤어는 정말 아름다워" "우리 정국이 정말 귀엽고 잘생겼어" "미소 눈빛~ 그게 뭐라고 이렇게 설레냐" 등 열띤 댓글과 호응이 나타났다.한편,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영상에는 신곡 'Yet To Come'(옛 투 컴)을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고 전해졌다. 광고는 총 3편으로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 되며 8월 1일부터는 TV 공중파에도 방영될 예정이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인간 자일리톨' 방탄소년단 지민, 청춘 시트콤 주인공이 따로없네

    '인간 자일리톨' 방탄소년단 지민, 청춘 시트콤 주인공이 따로없네

    방탄소년단 지민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공자 비주얼과 수준급 연기력으로 팬심을 녹였다.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제과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는 자일리톨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 영상을 업로드했다.지민은 다양한 테마에 맞춰 유닛 형태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Sofa', 'Flower', 'Fight' 편 등에 출연해 그린 색 폴로 케이블 스웨터, 베이지색 팬츠의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본연의 멋스러움을 더해 세련미 넘치는 귀공자 비주얼을 뽐냈다.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일리톨과 함께 활짝 웃는 미소를 되찾은 지민은 천진난만한 최강 큐티, 러블리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한 편의 청춘 시트콤 주인공 같은 발랄함과 유쾌함을 선사했다.또 지민은 간단한 댄스 동작에도 숨길 수 없는 명품 춤 선과 콘셉트에 딱 맞는 완벽한 표현력으로 시선을 모으며 팬심을 사로잡았다.이에 ''사랑스러운 짐블리'', ''당장 청춘 시트콤 찍자'', ''아름다운 춤 선은 감출 수가 없구나'', ''껌 씹는 것 까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뛰어난 연기력, 품위 있는 귀공자 비주얼 최고'', ''어떤 착장도 지민을 만나면 스타일리시 해지는 마법'', ''어린 왕자의 환생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