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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규의 귀환"…조한선, 한국시리즈 2차전 시타자로 출격[공식]

    "임동규의 귀환"…조한선, 한국시리즈 2차전 시타자로 출격[공식]

    배우 조한선이 한국시리즈 시타자로 나선다.조한선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에 시타자로 등장할 예정이다.그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프롤로그 영상에 출연한 데 이어, 한국시리즈 2차전에도 나타나며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앞서 조한선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 임동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과연 조한선이 임동규를 탁월하게 재연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한국시리즈 2차전은 이날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스타탐구생활] 조한선, '스토브리그'로 치고 '전참시'로 넘겼다

    [스타탐구생활] 조한선, '스토브리그'로 치고 '전참시'로 넘겼다

    배우 조한선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조한선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라디오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20년 만에 관찰 예능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한선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미모의 아내와 두 아이를 최초 공개했다. 순박한 도시 농부의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데 이어, '스토브리그' 멤버들과 함께 유쾌한 ...

  • [TEN 인터뷰] '스토브리그' 조한선 "죽기 살기로 연기···과몰입할 만큼 재밌는 경험이었죠"

    [TEN 인터뷰] '스토브리그' 조한선 "죽기 살기로 연기···과몰입할 만큼 재밌는 경험이었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조한선이 데뷔 19년 만에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지난 14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서다. 극 중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으로 열연한 그는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별 출연이 무색할 만큼 짧은 등장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동안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이지만, 뚜렷한 대표작이 없어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었다....

  • '스토브리그' 조한선 “임동규? 제가 백승수였어도 방출했어요”(인터뷰)

    '스토브리그' 조한선 “임동규? 제가 백승수였어도 방출했어요”(인터뷰)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조한선이 캐릭터에 과몰입해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한선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미스틱스토리에서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한선은 극 중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으로 열연했다. 이날 조한선은 “극 중 임동...

  • '스토브리그' 조한선 “父 따라 야구장 갔다가 한화이글스 팬 됐어요”(인터뷰)

    '스토브리그' 조한선 “父 따라 야구장 갔다가 한화이글스 팬 됐어요”(인터뷰)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조한선이 자신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의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조한선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미스틱스토리에서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한선은 극 중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 역으로 열연했다. 이날 조한선은 야구를 좋아하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