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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훈 이어 비까지…'착한 건물주' 등극

    서장훈 이어 비까지…'착한 건물주' 등극

    기부에 이어 임대료 인하다. 건물주 스타들이 임대료 인하 선언을 하고 나섰다. 가수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4일 "비가 본인 소유의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 50%를 인하한다는 공문을 보냈다"며 "임대료 인하는 소속사도 몰랐던 비 본인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비가 소유하고 있는 빌딩 레인에비뉴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인 만큼 임차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