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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연, 골프 연습 中 등 근육 인대 유착 "너무 아프다" [TEN★]

    오정연, 골프 연습 中 등 근육 인대 유착 "너무 아프다" [TEN★]

    방송인 오정연이 골프 연습 중 부상을 당했다.오정연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결국 등 근육 인대 유착. 너무 아프다"며 "그런데도 골프는 안 늘어"라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힘껏 스윙을 하며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골프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정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