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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예슬 "장정희·이훈 선배님 모두 운동 마니아" ('알콩달콩')

    강예슬 "장정희·이훈 선배님 모두 운동 마니아" ('알콩달콩')

    가수 강예슬이 꼼꼼한 사전조사로 ‘알콩달콩’ MC 맹활약을 펼쳤다.강예슬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 이훈과 함께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이날 게스트로 배우 장정희가 출연하자, 강예슬은 “제가 선배님을 처음 봬서 열심히 공부를 해왔다. 선배님과 이훈 선배님 두 분이 운동 마니아시다”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또 강예슬은 “장정희 선배님의 운동 경력이 무려 30년 차”라고 덧붙이는 등 센스를 자랑했다.이어 강예슬은 관절염 1기 진단을 받은 장정희의 사연에 경청하는가 하면,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며 눈길을 모았다. 강예슬은 출연진과 함께 연골 나이 테스트에 동참하며 시청자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 것은 물론, 연골 손상의 원인까지 분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이처럼 강예슬은 ‘알콩달콩’ 고정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한편, 강예슬의 MC 활약상을 볼 수 있는 TV조선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묻히기 아까운 배우"…이훈, IHQ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묻히기 아까운 배우"…이훈, IHQ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이훈이 IHQ와 손잡고 다시 한번 전성기를 노린다.17일 IHQ는 “배우 이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이훈은 묻히기에는 아까운 연기력을 지닌 배우이다.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받았고 SBS 연기상을 받은 경력도 있다. 이훈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훈은 지난 99년 IHQ의 원년 멤버로 인연을 맺고 배우로서의 발판을 다졌으며, 계약 만료로 잠시 떠났다가 다시 IHQ의 품으로 돌아왔다.94년 MBC 시사코미디 '청년 내각'에서 공보처장관으로 출연하며 준수한 외모와 재치 있는 언변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훈은 MBC 코미디 간판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를 맡으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SBS 인기가요’의 최장수 진행자로 거듭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왕초', ‘서울의 달’, ‘사랑과 야망’ 등 드라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훈은 사업 실패의 아픔도 겪었으나 삶을 뒤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이를 딛고 더 성실한 자세로 방송에 임하고 있다. 현재 TV조선의 '알콩달콩’과 ‘엄마의 봄날’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으며 지난 15일 첫 방송 된 KBS2 미니시리즈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정비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이훈은 “오랜 공백기가 있었다. 꾸준히 응원해주신 시청자와 팬들에게 성숙한 연기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데뷔 때부터 신뢰를 쌓아온 IHQ와 한 식구가 된 것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IHQ는 수많은 한류스타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기

  • [종합] '사업 실패 빚더미' 이훈 "아들, 아빠 대접도 안 해 큰 상처" ('같이삽시다')

    [종합] '사업 실패 빚더미' 이훈 "아들, 아빠 대접도 안 해 큰 상처" ('같이삽시다')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았던 배우 이훈이 가족들에게 상처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훈의 고백이 이어졌다. 이날 이훈은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었는데 돈을 많이 벌더라. 그때 막노동을 하면 하루 3만 원을 받았는데 배우로 일하러 나갔더니 50만 원을 줬다"면서 "그때 우리집이 참 가난했다. 그래서 운 좋게 배우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훈은 마음 한켠에 늘 찜찜함이 있었다며 "명품 옷을 입고 있어도 '내가 이런 걸 해도 되는 건가?'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훈은 "제 민낯이 드러났다. '나는 연기자랑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에 한 눈을 팔았다. 다른 일로 실패를 맛보고 나니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는 게 연기'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물 간 이훈이 뭘할 수 있을까' 싶다.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훈의 고백에 삼선녀의 위로가 이어졌다. 박원숙은 "이제 50대인데 무슨 소리냐"고 응원했다. 김청 역시 "뻔뻔해도 된다"고 다독였다. 이훈은 "지금 제가 다시 일을 하는데 옛날처럼 촬영 후 술자리도 같이 하고 싶다. 그런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이라며 "제가 몇 년 전에 드라마를 했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끝나면 뒤풀이를 주도했다. 몇 달 뒤에 감독님이 절 부르더니 연기자 한 명이 (촬영) 끝나고 집을 가고 싶은데 제가 자꾸 부른다고 했다더라. 이젠 주책"이라고 했다. 박원숙은 "옛날에는 대사를 맞춰보자고 하면 후배가 좋아했는데 요즘엔 개인 할 일이 우선이 됐

  • [TEN피플] "감옥서 이혼" 나한일·유혜영→'30억 빚·반지하 살이' 이훈…사업 실패로 나락行

    [TEN피플] "감옥서 이혼" 나한일·유혜영→'30억 빚·반지하 살이' 이훈…사업 실패로 나락行

    스타들이 쉽게 빠지는 유혹이 바로 사업이다. 주변에서도 여러 아이템을 부추기며 투자를 제안하고, 자신 역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하기 유리하기 때문. 그러나 이들이라고 다 성공할 수는 없다. 무리한 사업 확장은 어마어마한 빚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사업 실패로 나락에 빠진 스타 중에는 반지하 살이, 이혼 등 비참한 상황에 놓인 사람도 부지기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한 이훈. 그는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데뷔한 뒤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MC까지 꿰차며 1990년대 대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탄탄대로일 것 같던 그의 인생은 스포츠센터 사업 실패로 완전히 망가졌다. 2012년 무리한 사업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6년 만에 30억 원대의 빚을 떠안고 사업을 접은 이훈은 이후 개인회생절차를 밟고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빚을 갚아 왔다. 당시 이미 결혼해 자식들까지 있었던 이훈. 그는 "반지하 집 방 하나에 일곱 명이 모여서 살았다. 나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애 엄마랑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라며 "나는 나만 힘든 줄 알았다. 다정다감하게 못 해줬다. 힘드니까 술 마시고 집에 와서 화내고 그랬다"고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10년간 꾸준히 빚을 갚아온 이훈은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밝혔다. 아내와의 이혼 루머에 대해서는 "잘 살고 있다"고 일축하며 힘든 시간이었지만 가족끼리 끈끈하게 뭉쳐 이겨냈다고 말했다.  배우 유혜영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나한일이 사업 실패로 감옥에 가면서 두 번째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던

  • [종합] "소지섭 엄마 하지 말라"…'데뷔 44년' 이미영, 국민여동생 시절 공개→발레 실력 '깜짝' ('알콩달콩')

    [종합] "소지섭 엄마 하지 말라"…'데뷔 44년' 이미영, 국민여동생 시절 공개→발레 실력 '깜짝' ('알콩달콩')

    '원조 국민 여동생' 배우 이미영이 숨겨뒀던 발레 실력으로 후배 이훈을 버럭하게 했다.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데뷔 44년' 베테랑 배우 이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미영은 "고등학생 때 별명이 꽃돼지, 아기돼지였다"라며 "통통하고 여드름이 많았다. 미인대회 뽑힌 애들 중에 저처럼 관리를 안 한 사람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 된 과거 사진에 감탄사가 쏟아졌다. MC 이훈을 비롯한 패널들은 "정말 예뻤다"고 입모아 말했다.이미영은 언니와 함께 발레 학원을 찾았다. 그는 "우리 나이가 되면 근력이 떨어지지 않나"라며 "발레가 근력 운동으로 최고 일 것 같다"고 학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중학교 때 발레를 했다는 이미영은 "학교 다니던 시절 필름이 촥촥촥 지나간다"라며 "오케이 모든 걸 다 접수했어. 에너지가 뿜뿜뿜 솟아오른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이미영은 기본 동작부터 다시 배웠다. 그는 옛 추억을 끌어올려 금방 능숙한 동작을 선보였다. 우아하게 발레 턴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MC 이훈은 "와 선배님 운동 신경이 대단하시다"라며 "다시는 소지섭 엄마 역할 하지 말라. 엄마 역할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미영은 2000년 대 초반 방송한 화제작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소지섭 엄마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반면 언니는 의욕만 앞서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계속해서 이미영이 깃털처럼 가볍게 뛰는 모습을 보이자 모두가 감탄사를 쏟아냈다.이후 이미영은 언니와 식당을 찾았다. 언니가 "튀김 좀 먹으면 안 될까?"라고 하자,

  • '비디오스타' 이훈 "최민식 로드매니저하며 연기배웠다"

    '비디오스타' 이훈 "최민식 로드매니저하며 연기배웠다"

    배우 이훈이 최민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난 이제 지쳤어요 촉촉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박상면, 이훈, 개그맨 장동민, 김성원이 출연한다. 특히 원조 터프가이의 대명사인 이훈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훈이 남성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는 것. 이훈은 "최근 남성호르몬 수치 검사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 '아이콘택트' 이훈, 15세 아들의 숨겨온 가슴앓이에 눈물…"노력할게"

    '아이콘택트' 이훈, 15세 아들의 숨겨온 가슴앓이에 눈물…"노력할게"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가 배우 이훈과 아들 이정, 뮤지컬 스타 최정원과 ‘빌리 엘리어트’로 무대에 섰던 배우 심현서의 만남을 준비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아이콘택트’ 첫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이훈이 등장했다. 평소 박력 넘치는 ‘상남자’ 스타일인 그는 15살 둘째 아들 이정에 대한 불만에 가득 차 있었다. 이훈은 &ldquo...

  • '아이콘택트' 이훈 "뻔뻔하게 웃음이 나오냐" 분노

    '아이콘택트' 이훈 "뻔뻔하게 웃음이 나오냐" 분노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배우 이훈과 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조용하지만 먹먹한 눈맞춤 현장을 예고했다. ‘아이콘택트’ 제작진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시간 변경 뒤 처음 선보이는 50회를 앞두고 이날의 출연자인 이훈과 최정원이 누군가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선공개했다. 이훈 편에서는 흐느끼는 누군가를 보며 함께 눈물을 쏟을 듯하지만, 그저 침묵하는 이훈의 모습을 볼 수...

  • '밥은 먹고 다니냐' 이훈 “장성규, 이렇게 뜰 줄 몰랐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훈 “장성규,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훈이 장성규와의 인연을 회상한다. 3일 방송되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90년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배우 이훈이 출연한다. 평소 닭가슴살 식단을 고집하며 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훈이 국밥집까지 찾으며 들고 온 고민은 “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훈은 “한때 힘들었던 주변 동료들은 모두 재기에 성...

  • '사람이 좋다' 90년대 청춘스타 이훈 출연...시청률 4주 연속 상승

    '사람이 좋다' 90년대 청춘스타 이훈 출연...시청률 4주 연속 상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들로서, 아빠로서 늘 최선을 다하는 배우 이훈의 삶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시청률은 6.2%(닐슨코리아)를 기록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최고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어린 시절 기억 속 늘 바쁘고 무서웠던 아버지와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을 소중히 품고 10년째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만나러갔다. 어렸...

  • '사람이 좋다' 이훈 "헬스 사업 망해 빚더미…아령만 봐도 토 나왔다"

    '사람이 좋다' 이훈 "헬스 사업 망해 빚더미…아령만 봐도 토 나왔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훈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중 재기 의지를 다졌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들로서, 아빠로서 늘 최선을 다하는 이훈의 삶이 공개됐다. 이훈은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훈은 2006년 사업을 시작한 후 무리한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30억 원대 빚을 떠안았다. 이후 개인회생절차를 밟은 그는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지난 3년간 빚을 갚았고 앞으로 7...

  • '사람이 좋다' 이훈, 무리한 사업 확장·건물주와 갈등→30억 빚 떠안은 사연

    '사람이 좋다' 이훈, 무리한 사업 확장·건물주와 갈등→30억 빚 떠안은 사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훈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30억 원대 빚을 떠안은 사연부터 두 아들의 아빠로서 모습까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청춘스타 이훈이 출연한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1990년대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된 배우 이훈. 1994년 우연한 기회로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한 그는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 “상상 이상의 내기 게임”...김보성X이훈, ‘내기맨’ MC 확정

    “상상 이상의 내기 게임”...김보성X이훈, ‘내기맨’ MC 확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내기맨’ 김보성(왼쪽), 이훈. /사진제공=SBS플러스김보성, 이훈이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내기맨’에서 MC로 뭉친다.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내기맨’은 김보성과 이훈이 서울 일대를 돌며 상상치도 못한 각종 내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리남’ 김보성은 “한국이 ‘의리공화국’이 될 때까지 골목을 누비며 접수하으리!”라며 이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훈은 “남과 같이 해서는 그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김보성과 맞붙는다.물과 기름처럼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첫 회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이들의 케미를 자랑했다. 제작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보성과 그런 김보성에게 대응하는 이훈의 케미가 빵빵 터지는 웃음을 보장한다고 밝혔다.‘내기맨’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PHOTO]이훈 '유쾌한 남자'

    [TEN PHOTO]이훈 '유쾌한 남자'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훈이 3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훈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4일 저녁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화기애애한 분위기

    [TEN PHOTO]'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화기애애한 분위기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훈(왼쪽부터), 오채이, 차예련, 최명길, 김흥수, 김명수가 3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훈(왼쪽부터), 오채이, 차예련, 최명길, 김흥수, 김명수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4일 저녁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