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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리, 서병길PD와 이혼 후 근황…밝은 표정→SNS 활동 [TEN★]

    서유리, 서병길PD와 이혼 후 근황…밝은 표정→SNS 활동 [TEN★]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서유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깨방정 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촬영을 하는 도중 쉬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서유리는 최근 최병길 PD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혼 조정 중"이라며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용인에 전원주택도 짓고 있다. 저 혼자 열심히 살아갈 조촐한 로나궁을 짓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오승현, 결혼 7년 만에 이혼 발표

    오승현, 결혼 7년 만에 이혼 발표

    배우 오승현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오승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 전 결혼생활을 정리했습니다"라며 "아이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라며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라고 전했다.오승현은 2016년 한살 연하 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8년 임신 사실을 알렸으나, 안타깝게 유산했다. 오승현은 2000년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다. '스크린'(2003) '천생연분'(2004) '백설공주'(2004), 영화 '킬러들의 수다'(2001) '아는 여자'(2004)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2007) 등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티아라 아름 "前 남편, 가정폭력·아동학대"…이혼 사유 폭로 [TEN이슈]

    티아라 아름 "前 남편, 가정폭력·아동학대"…이혼 사유 폭로 [TEN이슈]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편과의 이혼 사유를 폭로했다.아름은 2일 "뉴스에서만 보던 아동학대 같은 것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금까지 결혼생활 내내 소송 중인 김모 씨는 도박, 마음대로 대출, 생활비 한 번 준 적도 없었다. 아이를 면접교섭 때 만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녹음 내용 그대로를 말하자면, 1살도 안된 어린애를 침대에 집어 던져 떨어뜨리기 일쑤였고, 5살 된 큰애는 김 모 씨와 김 모 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시끄럽게 하면 때리고 밀치고 집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 그리고 화풀이 대상으로 애들 입에 침 뱉기는 물론 애들 얼굴에 오줌을 싸고, 큰애 얼굴에는 똥도 쌌다고 한다"며 아이들 신체에 있는 멍 자국을 증거로 내놓았다.또 "결혼 생활 내내 저를 폭행한 것과 그 외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아주 많이 했다. 모든 녹음 증거 다 모아놓은 상태고 반드시 싸워서 이기겠다"며 "저에게 한 행동을 제가 욕을 먹어가면서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건드린 이상 더는 자비도 용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아름은 지난해 12월 직접 이혼 소식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는 앞으로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아름은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배우 김지연 "폐에 악성종양, 길어야 3개월"…반려견 시한부 판정 고백 [TEN★]

    배우 김지연 "폐에 악성종양, 길어야 3개월"…반려견 시한부 판정 고백 [TEN★]

    배우 김지연이 반려견의 시한부 판정을 고백했다.김지연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밀크(반려견 이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길게는 3개월, 더 짧을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며칠 전부터 기침을 하고 일주일 전에도 안 보이던 종양이 등에 여러 개 생겨 있길래, 어제 검사하니 악성 종양"이라며 "문제는 폐에 이미 너무 크게 자리해서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더불어 "3개월 전 자궁축농증 수술할 때만 해도 X-레이상 깨끗했던 폐가 4.5cm가 넘는 암이 자리해 버린 상황이라 저도 너무 어이가 없고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넋이 나갈 것 같다"고 했다.또 "아직도 아기같이 똘망똘망한 밀크인데 정말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하는 게 실감도 안 나고 믿고 싶지도 않지만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남은 시간 정말 많이 보내줘야겠다 말고는 없는 거 같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에서 이런 일이 생겨 SNS를 당분간 못 할 것 같다"라며 "제 삶과 제 주변 정리부터 한 다음에 다시 웃을 수 있을 때 소식 올리겠다"고 알렸다.김지연은 2003년 이세창과 결혼, 딸 가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다만, 2013년 이세창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악어의 눈물 흘리더니…김영재, 결국 괴한에 습격 당해('마에스트라')

    악어의 눈물 흘리더니…김영재, 결국 괴한에 습격 당해('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 김영재에게 한계는 없다.몰입을 부르는 이야기로 주말 밤을 사로잡은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미에 재미를 더하는 활약을 펼친 김영재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김영재는 슬럼프에 빠진 작곡가이자 차세음(이영애 분)의 남편 김필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중후한 멋이 깃든 마스크 혹은 젠틀함이 물씬 풍기는 신사적인 분위기가 김영재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마에스트라’에선 예상을 뛰어넘은 변신을 꾀해 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체감케 하고 있다.극 중 악역을 자처한 김영재는 ‘마에스트라’ 9-10회에서도 시청자들의 탄식을 유발했다. 차세음과의 이혼을 최대한 미루기 위한 김필(김영재 분)의 기막힌 연극이 계속된 것. 이혼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 여전히 그는 차세음의 좋은 남편처럼 보였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내를 살뜰히 챙겨주는 다정함을 발휘하는가 하면, 언론 인터뷰에선 차세음에게 래밍턴 병이 발병한다 해도 여전히 아내 곁을 지키겠다는 악어의 눈물도 흘렸다. 깊은 감정으로 호소하는 김필의 애처로운 모습은 모두를 경악에 빠뜨린 동시에 극의 몰입을 높였다.그러나 이내 김필은 숨기고 있던 본색을 드러냈다. 자신과 차세음의 이혼 소식이 공개된 것. 순식간에 일그러진 그의 표정에선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가 느껴져 숨 막히는 긴장감을 몰고 오기도.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김필은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김필의 이야기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최고조에

  • "진지한 이야기하면 늘 싸워" 최민환·율희, 이혼 직전 토로했던 고민[TEN이슈]

    "진지한 이야기하면 늘 싸워" 최민환·율희, 이혼 직전 토로했던 고민[TEN이슈]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과 김율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는다. 앞서 두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열애를 인정했고 임신한 율희는 라붐에서 탈퇴했다. 결혼 전 낳은 아들을 포함해 쌍둥이 딸까지 세 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1년 여전 최민환과 율희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은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둘은 육아 가치관을 두고 견해 차이를 보였고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늘 싸웠다는 이야기를 덧붙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근황…"내가 잘해야 할 사람 많다는 걸 깨달아"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근황…"내가 잘해야 할 사람 많다는 걸 깨달아"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12일 자신의 SNS에 "밥 안 먹고 있을까 봐 집으로 찾아온 동생. 앞으로 내가 잘해야 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한 동생과 야식을 챙긴 최동석의 근황이 담겨있다. 최근 최동석과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을 두고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혼 사유'에 대한 억측이 쏟아졌다. 이에 최동석은 직접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되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 파경…"최근 이혼 절차 마무리"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 파경…"최근 이혼 절차 마무리"

    브랜뉴뮤직 대표인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브랜뉴뮤직 소속사 관계자는 6일 본지에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별거를 시작,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다고 전해졌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개인 사생활이라 자세한건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인의 소개로 관계를 시작한 이후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또한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tvN '다함께 차차차'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줘왔다. 이에 둘의 이혼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피아 베르가라, 결혼 7년 만 '♥4살 연하'와 이혼 [TEN할리우드]

    소피아 베르가라, 결혼 7년 만 '♥4살 연하'와 이혼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커플 소피아 베르가라와 조 맨가니엘로가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소피아 베르가라와 조 맨가니엘로가 결혼 7년 만에 별거하고 이혼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우리는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아끼는 두 사람으로서 우리는 우리 삶의 새로운 국면을 헤쳐나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소피아 베르가라와 조 맨거니엘로는 2014년 연인으로 발전, 2015년 결혼했다. 이후 소피아 베르가라는 51번째 생일파티에서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들의 측근은 "소피아와 조는 한동안 떨어져 지내왔으며, 서로의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모던 패밀리’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조 맨가니엘로는 ‘트루 블러드’ 시리즈와 영화 ‘램페이지’ 등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윌 스미스, 前 부인 쉬리 잠피노 언급…"이혼, 궁극적인 실패"[TEN할리우드]

    윌 스미스, 前 부인 쉬리 잠피노 언급…"이혼, 궁극적인 실패"[TEN할리우드]

    할리우드 유명 배우 윌 스미스가 과거 이혼 사실에 관해 이야기했다. 최근 토크쇼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에는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남편 윌 스미스(54)가 모습을 보였다. 윌 스미스는 해당 방송에서 '아버지'를 키워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6살 때부터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라며 "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좋아했지만, 아버지의 육아에는 내가 바로잡고 싶은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가 엄격한 규율 주의자였고 때때로 어머니를 학대했다며 "모든 곳은 학교다. 무얼 하든 잘 해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 전 부인 쉬리 잠피노를 언급, 성인 생활 동안 궁극적인 실패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이한 양육관으로 질타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규칙은 없다"며 "우리의 육아는 과학보다 더 예술적이고 나는 우리가 그리는 것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윌 스미스는 쉬리 잠피노와 1992년 결혼, 이들 부부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을 뒀다. 이후 199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1997년 제이드 핀켓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출산했다. 제이드 핀켓은 21살 연하 가수 어거스트 알시나와 불륜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다만, 제이드 피켓은 "윌이 허락했기 때문"이라며 "나는 아무 잘못 없다. 우리는 부부에서 생활 파트너로 변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윌 스미스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신뢰와 자유를 줬다. 우리에게 결혼은 감옥이 될 수 없다"라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차라리 바람피웠으면"→"혼전임신 결혼"…이혼 2년차 거칠어 진 김현숙[TEN피플]

    "차라리 바람피웠으면"→"혼전임신 결혼"…이혼 2년차 거칠어 진 김현숙[TEN피플]

    방송인 김현숙의 입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2020년 12월 9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종 씨와 성격 차이로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김현숙. 그는 이혼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결혼 시절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폭로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이상한 언니들'에는 '아이와의 만남을 거부하는 남편, 저 어떻게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30대 미혼모 사연자의 등장에 김현숙은 "저도 임신해서 결혼했다. 어쩔 수 없이"라고 밝혔다. 이미 8살 아들과 방송에도 여러 차례 함께 출연했음에도 그의 발언은 거침없었다. 일반인 전 남편은 물론, 어린아이에게까지 미칠 부정적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모습.그러면서 김현숙은 "저도 겪어봐서 안다. 심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들다"라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또한 "저는 너무 이해된다. 솔직히 우리가 아무리 친해도 '제가 싱글맘인데'라고 얘기할 수 없지 않나. 그럴 필요도 없다. 말 안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위로했다.김현숙의 과거 결혼 생활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달 초 그는 같은 채널에서 이혼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김현숙은 "보조 양육자가 없을 경우 (이혼은) 아이가 있으면 솔직히 힘들다"며 "이혼은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양육비와 위자료 등을 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법률적 증거와 서류를 꼼꼼하게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어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현숙은 "(사연자가) 일단 아이가 있지 않냐. 그럼 이제 한탄할 시간이 없다"며 "저 같은 경우도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