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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인형 비주얼'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인형 비주얼'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완벽한 비율'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완벽한 비율'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이채영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언록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미나우(#menow)'는 사람들에게 지금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11자 복근'

    [TEN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11자 복근'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이채영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언록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미나우(#menow)'는 사람들에게 지금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신고은의 불륜 의심…이채영, 돈으로 매수 "넌 나한테 안돼"('비밀의 여자')

    [종합] 신고은의 불륜 의심…이채영, 돈으로 매수 "넌 나한테 안돼"('비밀의 여자')

    이채영, 한기웅이 신고은을 위험에 빠트렸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6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역)과 남유진(한기웅 역)이 정겨울(신고은 역)을 다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남유진과 여행 중, 두 사람이 묵었던 리조트에 주애라가 다녀간 사실을 알게 돼 분노했다. 정겨울은 주애라와 남유진의 불륜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 진실을 밝히기 위해 리조트 CCTV 영상을 요구했다.주애라와 남유진은 불륜 사실을 감추기 위해 리조트 관계자를 돈으로 매수한 뒤 CCTV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했고, 정겨울이 잠든 사이 그녀의 노트북에 CCTV 영상을 편집본으로 바꿔치기하는 악랄한 모습을 보여줬다.정겨울의 의심에 기가 찬 듯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던 주애라는 특히 가짜 남자친구를 섭외하는 능구렁이 같은 면모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정겨울은 부모님을 찾아갔다가 마주친 택배 기사가 이전에 변호사라고 소개받았던 주애라의 남자친구인 사실을 눈치챈 뒤 삼자대면을 하는 등 의심을 쉽게 지우지 못했다.오세린(최윤영 역)은 서태양(이선호 역)이 위기에 빠지자 폭주했다. 오세린은 언니 오세연(이슬아 역)의 설득으로 다시 만난 소개팅 남자가 자기 재산을 탐낸다는 것을 알고는 치를 떨었다. 그녀는 소개팅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갑작스레 나타난 서태양이 자기 대신 맞게 되자 용역 건달까지 대동해 난동을 부렸다.방송 말미 주애라가 건넨 차를 마시고 잠들었던 정겨울은 남유리(이민지 역)의 다급한 부름에 깨어났다. 아빠 정현태(최재성 역)가 쓰러진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뛰쳐나갔다. 몽롱한 기운이 남아있던 정겨울은 위태롭

  • 이채영, 평생 지워지지 않은 흉터…"운 0.01%도 따라주지 않은 최악의 해"

    이채영, 평생 지워지지 않은 흉터…"운 0.01%도 따라주지 않은 최악의 해"

    배우 이채영이 2022년을 돌아봤다.이채영은 17일 "드문드문 이어졌던 싸이월드-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기억 저장소라고 본다면, 솔직하게 2022년도는 내 36년 인생에서 운이 0.01%도 따라주지 않았던 가장 최악의 해였어(호랑이해라며!!!)"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올해, 삶을 살아오면서 그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한 고통의 종류와 종합병원들의 경험, 그 흔적들로 인해 내 몸에 남겨진 평생 지워 지지 않을 흉터들,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억울함,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의 다양성과 이해관계를 너무 많이 배웠지"라고 덧붙였다.이채영은 "그런데 생각해보니 반대로 이렇게 힘들 때, 아무것도 아닌 내 곁에서 밥도 같이 먹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나에게 기회를 주었던 소중한 사람들이 올해 마지막을 앞두고 이상하게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했다.또한 "올해는 정말 내 인생 최악의 해였을까...? 사실은 미성숙했던 나를 성장시켜준 가장 최고의 해가 아니었을까..? 여튼 잘 가라. 2022. 안녕 ps. 솔직히 세게 두드려맞아서 죽을뻔했는데, 난 버텨냈고 좀 더 세졌다. 그렇다고"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이채영 '단아한 드레스'(27th BIFF)

    [TEN 포토] 이채영 '단아한 드레스'(27th BIFF)

    배우 이채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채영 '돋보이는 미모'(27th BIFF)

    [TEN 포토] 이채영 '돋보이는 미모'(27th BIFF)

    배우 이채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채영 '등장부터 아찔하네'(27th BIFF)

    [TEN 포토] 이채영 '등장부터 아찔하네'(27th BIFF)

    배우 이채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채영, '골때녀' 합류하자마자 손가락뼈 골절…水 예능 1위

    이채영, '골때녀' 합류하자마자 손가락뼈 골절…水 예능 1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액셔니스타’가 대역전극으로 안방을 사로잡으며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8.0%(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7%로 2049 전체 1위, 가구 시청률에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는 ‘FC액셔니스타’ 이혜정의 결승골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10.5%까지 치솟았다.이날은 지난 슈퍼리그 준우승팀 ‘FC액셔니스타’와 챌린지리그에서 승격한 ‘FC발라드림’이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발라드림’은 주장 박기영의 본업 복귀로 인해 새로운 선수 서문탁을 영입했다. 서문탁은 자신의 대표곡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열창하며 등장해 ‘발라드림’ 선수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서문탁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이끌며 선수들의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 김태영 감독은 ‘경서기 듀오’의 패스 플레이와 이번 경기 골키퍼로 나서게 된 민서의 골키퍼 특훈을 펼치며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최여진과 장진희가 휴식기를 갖게 된 ‘액셔니스타’도 선수 재정비에 나섰다. 새로 부임하게 된 백지훈 감독은 ‘액셔니스타’의 뉴페이스로 배우 이채영과 문지인을 발탁했다. 직접 지인들과 축구팀을 창단할 만큼 축구에 애정이 깊다는 문지인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반전 플레이를 보여줬고, 이채영은 액션 연기로 다져진 반사신경으로 골키퍼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또 백지훈 감독은 ‘발라드림’ 에이스 서기의 무력

  •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필터 어플보다 더 귀엽네...사랑스러워[TEN★]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필터 어플보다 더 귀엽네...사랑스러워[TEN★]

    그룹 아이즈원 출신이자 원트 멤버 이채연이 일상을 전했다.이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톰과 제리 필터 뀌욥(귀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톰과 제리 캐릭터 필터로 셀카를 찍은 이채연의 모습이다.한편 이채연은 아이즈원 활동 이후 최근에는 아이즈원 동료 멤버인 권은비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사진=이채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채영, 아찔한 볼륨감…"'강릉' 개봉해요" [TEN★]

    이채영, 아찔한 볼륨감…"'강릉' 개봉해요" [TEN★]

    이채영이 우월한 미모와 볼륨감을 과시했다.이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은선을 만나니 몇 번이나 울컥이며 좋았습니다. 영화 강릉은 이제 12시 지나 오늘 개봉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채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채영의 숨겨뒀던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장혁, 유오성 주연 영화 '강릉'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로맨틱 누아르"…'강릉' 유오성X장혁, 6년 만에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종합]

    "로맨틱 누아르"…'강릉' 유오성X장혁, 6년 만에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종합]

    배우 유오성, 장혁이 정통 누아르 영화 '강릉'으로 만났다. 2015년 방영된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도 뛰어난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 자신했다.'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두 조직 간의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15일 영화 '강릉'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영빈 감독과 배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이 참석했다.강릉을 배경으로 한 이유에 대해 윤영빈 감독은 "제가 강릉 사람이다. 태어난 곳은 양천구 목동인데 강릉으로 바로 이사갔다.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정서와 모든 게 묻어있다. 한 번쯤은 얘기해보고 싶었다. 저는 강릉에 살았던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는 점심시간에 바다에 갈 수도 있는 위치에 있었다. 강릉에 대한 애정으로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에 어떻게 하면 먹힐까를 계속 생각하며 대본을 쓰다가 문득 뭘 하고 있나 싶었다. 제 기본적인 정서를 표현해보자 싶었다. 내 개인적 정서가 너무 포함돼 있어서 나는 재밌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싶었다"고 털어놓았다.유오성은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의 수장 김길석 역을 맡았다. 장혁은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리는 이민석으로 분했다. 박성근은 길석의 친구이자 민석을 쫓는 형사 조방현을 연기했다. 오대환은 길석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김형근으로 분했다. 이채영은 채무로 인해 이민석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남궁은선 역을 맡았다.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윤영빈 감독은 "캐스팅 제안을 할 때 고려하는 요소는 당연하겠지만

  • '강릉' 이채영 "강원도 사투리 잘하는데…못 보여줘서 아쉬워"

    '강릉' 이채영 "강원도 사투리 잘하는데…못 보여줘서 아쉬워"

    배우 이채영이 영화 '강릉'에 함께 출연한 유오성, 장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15일 영화 '강릉'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영빈 감독과 배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이 참석했다.유오성은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의 수장 김길석 역을 맡았다. 장혁은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리는 이민석으로 분했다. 박성근은 길석의 친구이자 민석을 쫓는 형사 조방현을 연기했다. 오대환은 길석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김형근으로 분했다. 이채영은 채무로 인해 이민석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남궁은선 역을 맡았다.이채영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나와서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가 사투리를 잘하는데 강원도 사투리를 잘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 속에서 지역이 달라서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다들 섬세하고 여성스럽다. 잘 챙겨주셨다. 듬뿍 사랑받는 현장이었다”며 선배들에게 고마워했다. 또한 “촬영지가 바닷가 근처고 식사하는 곳도 바다 앞이었다. 다들 식사하며 반주를 했다. 다른 현장보다 더 진했던 현장”이라고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자랑했다.이채영은 “영화 안에서 선배들이 잘 받아줘서 호흡이 좋았다. ‘이 감정이 맞을까요?’라고 질문도 많이했다. 선배님은 제가 안심하고 마음껏 할 수 있게 호흡을 잘 살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의 이야기에서 유일하게 여자 이야기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여자분들도 많이 봐주실 것 같은데 그 안에서 은선의 감정이 공감되게 하고 싶었다. 여자들은 거친 남

  • '와와퀴' 이채영, '한식 조리사' 자격 취득한 요리 실력 '깜짝'

    '와와퀴' 이채영, '한식 조리사' 자격 취득한 요리 실력 '깜짝'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 역대급 쿡방과 먹방이 펼쳐진다. 살과 알이 꽉 찬 활꽃게 파티를 여는 것. '야생 1급 요리사' 밥굽남과 '한식 조리사' 이채영이 제철 꽃게로 만들어낼 꽃게 요리 3종 세트에 멤버들은 멘트를 잊어버리는 실수까지 범했다. 퀴즈 승자는 누리지만 패자는 더 괴로울 꽃게 파티가 기대감을 자극한다. 13일 방송되는 '와와퀴'에서는 ...

  • 황재균, 이채영과 무슨 사이? "결혼해" 티격태격

    황재균, 이채영과 무슨 사이? "결혼해" 티격태격

    배우 이채영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재균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채영은 "친구야, 알고 지낸 지 4년 만에 첫 사진이라니 놀랍구나. 마지막 사진이 될 수도 있으니 가보로 삼으렴 #수다쟁이 #나혼자그만좀살고 #장가좀가라 #담부턴차만마시자 #잘먹었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황재균은 "나보다 한 살 많은 너부터 시집 가길&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