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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이중옥, SBS 신작 합류…박신혜와 호흡

    [공식] 이중옥, SBS 신작 합류…박신혜와 호흡

    배우 이중옥이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을 확정했다.‘힘쎈여자 강남순’, ‘무인도의 디바’, 그리고 최근 ‘살인자ㅇ난감’까지 유수의 흥행작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중옥이 이번에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캐스팅되며 명불허전 장르 마스터로 맹활약을 기대케하고 있다.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앞서 박신혜, 김재영에 이어 김인권, 김혜화 등 베테랑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중옥은 극중 ‘재현’ 역으로 합류했다. 재현은 인간 세상에서 '병장클리닝'이라는 청소업체를 운영하는 악마로, 이중옥은 재현 역으로 분해 강빛나 역의 박신혜와 특별한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중옥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귀여운 매력의 비서 ‘김남길’로,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는 애처가이자 사랑 넘치는 아버지 ‘강상두’로,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는 딸을 잃은 슬픔에 가득 찬 아버지 ‘강상묵’으로 분해 각기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다채롭게 연기하

  • 이중옥 "가족이 된 '무인도의 디바'팀, 정말 좋은 배우들"

    이중옥 "가족이 된 '무인도의 디바'팀, 정말 좋은 배우들"

    묵직한 부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린 이중옥이 ‘무인도의 디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배우들의 빈틈없는 호연과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을 맞아 이중옥은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무인도의 디바’를 끝내고 좋은 기억만 떠오르네요. 어떤 작품이든 과정이 어려운데 이번에는 가족이 되어간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키운 정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난감했거든요. 하지만 모든 배우들, 특히 상두네 가족들은 정말 좋은 배우들이었어요. 서정연 선배님, 박은빈 배우님, 차학연 배우님, 채종협 배우님! 모두가 각자의 품으로 받아 주었습니다. 덕분에 가족이 완성되었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너무 고생하셨고 언젠가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길 바랍니다. 출연한 모든 배우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충환 감독님, 박혜련 작가님 이하 모든 스텝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가족들과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무인도의 디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따뜻한 연말 인사까지 전했다. 이중옥이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 연기한 강상두는 송하정(서정연 분)의 남편이자 강우학(차학연 분), 강보걸(채종협 분)의 아버지다. 사실 이들은 신분세탁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었지만 강상두는 가정폭력을 피해 달아난 송하정과 강우학, 강보걸을 살뜰히 보살폈고, 이들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소소한 행복을

  • 이중옥, 코믹→따뜻…'힘쎈여자 강남순'·'무인도의 디바'로 주말 밤 책임

    이중옥, 코믹→따뜻…'힘쎈여자 강남순'·'무인도의 디바'로 주말 밤 책임

    배우 이중옥이 능수능란한 연기 변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중옥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과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두 작품을 오가며 전혀 다른 캐릭터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이중옥은 황금주(김정은 역)의 비서이자 강남 전당포 골드블루의 상무 김남길 역을 맡았다. 첫 등장부터 귀염뽀짝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연일 다채로운 사건으로 분주한 황금주의 오른팔로서 뚝딱뚝딱 맡은 일을 처리하며 완벽 케미를 선보이던 중 지난 19일 방송된 14회에서는 과거 경찰이 꿈이었다던 그의 활약이 더욱 눈부셨다. 도움이 필요하면 불러달라며 강희식(옹성우 역)을 비롯한 형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김남길은 형사들의 요청으로 류시오(변우석 역)와 관련된 정재계 인사들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법정에 섰다. 법정에서 판사의 죄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며 "판사가 마약 유통에 앞장 서다니 과연 누가 죄인인이 그 판사봉에 물어보라"고 외쳤다. 또한 주변에 있던 이들로 인해 제지되었지만 끌려나가는 중에도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현수막이 남았다"라고 소리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그간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연기 고수다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마지막까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옥은 '무인도의 디바'에서 강보걸(채종협 역), 강우학(차학연 역) 두 형제의 아버지 강상두 역을 맡아 극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주말 방송에서는 강 씨 집안의 과거사가 밝혀진 가운데, 강상두의 따뜻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과거

  • 박은빈 절대 지켜…父 이중옥, 따뜻함 그자체('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절대 지켜…父 이중옥, 따뜻함 그자체('무인도의 디바')

    배우 이중옥이 빠져드는 매력과 함께 존재감을 과시중이다. 이중옥이 코믹 연기부터 인간미 가득한 모습까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tvN ‘무인도의 디바’를 가득 채우고 있다. 지난 주말 방송된 tvN ‘무인도의 디바’ 5, 6화는 강상두 그 자체로 변신한 이중옥의 따뜻한 매력을 십분 볼 수 있는 회차였다. 그는 가족들과 한 마음으로 서목하(박은빈 분)를 지키려 하고, 조금씩 변해가는 강우학(차학연 분)을 향해 가족들 모두가 의아함을 표현할 때 유일하게 그를 지지하고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말하며 다정한 아버지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정봉완(이승분 분)이 정기호를 미끼로 서목하를 끌어내고, 이후 정기호를 찾지말아달라는 과거 정기호의 친구 한대웅(김민석 분)의 차 안에 말벌을 넣어 교통사고를 내고 메모리카드를 훔쳐 정기호의 행방을 찾으며 광기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줄 때, 강상두는 묵묵히 강보걸(채종협 분), 강우학 형제의 곁에서 두 사람은 물론 아내와 주변 사람도 지키려는 모습으로 완벽한 대비를 이루었다. 그런가 하면, 하나둘 돌아온 기억을 바탕으로 강보걸에게 과거에 대해 모두 전해들은 강우학이 찾아와 정봉완의 아들인 자신이 새 이름을 어떻게 얻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진짜 우리 이름이다. 넌 내 핏줄이고 내 아들이다”라고 말하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이 가운데 이중옥은 자연스럽고도 맛깔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가족들과 쉴새 없이 몰아치는 티키타카로는 재미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특유의 부성애

  • [종합] "힘 없고 성질만 있어"…'악역 전문' 이중옥, 30분간 감과 사투→'돌게'에 기겁 ('안다행')

    [종합] "힘 없고 성질만 있어"…'악역 전문' 이중옥, 30분간 감과 사투→'돌게'에 기겁 ('안다행')

    '악역 전문 배우' 이중옥이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짠한 모습으로 안방에 '웃픈' 재미를 안겼다.지난 29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배우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의 섬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는 감을 따러 나섰다. 특히 이중옥이 자신있게 감 나무를 타고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중옥은 '쉐킷 쉐킷' 신나게 나무를 흔들었고, 말 그대로 감이 탈탈 털렸다. 그의 놀라운 재능에 오대환은 "아이고 잘 한다"며 칭찬했고, 태항호는 아무일 없다는 듯 감을 주워 먹었다. 그러다 태항호가 눈에 띄게 잘 익은 감을 발견했다. 오대환은 "중옥아 너 밖에 없어"라며 기대 했고, 이중옥은 거침없이 나무로 돌진했다. 태항호는 "타잔 데리고 오라고 해. 중옥이 형이랑 붙어보게"라며 띄어줬고, 신난 이중옥은 거침없이 나무를 털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번엔 쉽지 않았다. 잘 익은 감은 떨어지지 않았다. 이중옥은 외계어를 남발하며 감을 따기 위해 애썼다. 될 듯 말 듯 감이 떨어지지 않자 이중옥은 분노했다. 태항호는 "힘은 없고 성질만 있다"라며 안타까워 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중옥은 “막상 올라가니 오기가 생겼다. 눈 앞에 있는데 안 따지니 화가 나더라"라고 말했다.급기야 이중옥은 "야 제발"이라며 소리쳤지만, 그래도 감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후 오대환의 제안으로 나뭇가지에 감을 껴서 돌렸다. 그렇게 30분 만에 감을 따는 데 성공했다.이중옥은 체력이 완전히 방전 됐고, 정신이 혼미한 모습이었다. 오대환은 "이리와 안아줄게" 라며 손을 뻗었고,

  • '마인' 이중옥, 효원家 남집사 김성태…"아쉽고 보내기가 힘들다"

    '마인' 이중옥, 효원家 남집사 김성태…"아쉽고 보내기가 힘들다"

    배우 이중옥이 '마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중옥은  tvN 드라마 '마인'에서 효원가 메이드 사이 청일점, 유일한 남집사 '김성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중옥은 어리바리한 것 같지만 제 할 말은 똑똑히 하기도 하고 재벌가에서 일하면서 도리어 재벌들을 불쌍히 여기는 '김성태' 캐릭터를 그만의 유쾌한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선을 모았다. 특별히 등장할 때마다 보여주는 특유의 깜찍하면서도 코믹한 그의 표정과 연기는 긴장감 넘치는 효원가와 극중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극의 말미 한지용(이현욱 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부터는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반전의 면모를 선보이며 유력한 용의자로 활약을 톡톡히 해내 극에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블루 다이아몬드를 건 한진호(박혁권 분)의 제안에 김성태는 약혼식 당일 한지용을 카덴차 지하 벙커로 유인해 그가 지하 벙커로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갔고, 독가스를 배합해 한지용이 있는 방에 살포했다. 자책하던 김성태는 결국 가스 밸브를 잠그고 지하 벙커 문을 열어 한지용을 구출해냈고, 이중옥은 때론 물욕 앞에서는 살인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을 법한 모습과 아이 같은 순수함과 인간미를 지닌 양면적인 인물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중옥은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 년 동안 준비한 작품입니다. 생각도 고민도 많았던 작품이네요. 성태로 연기해서 행운이었고 즐거웠습니다. 그만큼 아쉽고 보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더해 "또 선배님과 좋은 동료를 만나서 더욱 아쉽네요.

  • 이중옥, 근심 가득 얼굴…집사에게 무슨 일? ('마인')

    이중옥, 근심 가득 얼굴…집사에게 무슨 일? ('마인')

    배우 이중옥의 tvN '마인' 스틸컷이 공개됐다.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극중 효원가의 유일한 남자 집사 ‘김성태’ 역을 맡은 이중옥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이중옥은 그동안 보여줬던 귀엽고 깜찍한 모습, 재벌가에서 일하면서 도리어 재벌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 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 걱정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마음이 편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 하며 다가올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지난 30일 방송된 8회에서는 아이를 잃은 서희수(이보영 분)를 지키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서현(김서형 분), 강자경(옥자연), 그리고 루바토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루바토로 새롭게 배치를 받은 김성태는 정서현의 지시에 따라 서희수가 아이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않기 위해 계약서까지 꼼꼼하게 읽고 암기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지만, 블루 다이아몬드를 훔쳤다가 이내 주집사(박성연 분)에게 들킨 것을 약점으로 잡혀 결국 서희수의 유산 소식을 주집사에게 전하고 말았다.이에 효원가 내부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긴장감이 극도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가 발설한 비밀이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렇듯 때로는 깜찍하고 귀여운 특유의 매력으로, 때로는 물욕이 가득하지만 허당미가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의 활력을 불

  • 이중옥, '컴백홈' 출연 확정 [공식]

    이중옥, '컴백홈' 출연 확정 [공식]

    배우 이중옥이 영화 '컴백홈'(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컴백홈'은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발버둥 치는 한 남자가 고향에서 옛 친구들을 재회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물이다. 앞서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이경영, 오대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이중옥은 극 중 준철 역을 맡았다. 준철은 기세(송새벽 분)의 고향 친구로, 고향을 찾은 기세와 재...

  • '좀비탐정' 최진혁, 임세주 거침없는 애정 공세에 '당황'

    '좀비탐정' 최진혁, 임세주 거침없는 애정 공세에 '당황'

    배우 임세주가 배우 최진혁의 탐정 사무소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에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좀비탐정' 9회에서는 김무영(최진혁 분)과 이성록(태항호 분), 왕웨이(이중옥 분)의 자존심 싸움이 한층 치열해진다. 앞서 김무영은 이성록과 왕웨이에게 의뢰를 부탁했다. 두 사람이 찍은 사진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은 그는 마침내 전생을 모두 되찾게 됐다. 든든한 파트너십을 자랑...

  • '좀비탐정' 태항호-이중옥, '흥신소' 콤비의 본격 수사 스토리

    '좀비탐정' 태항호-이중옥, '흥신소' 콤비의 본격 수사 스토리

    드디어 새로운 일을 시작한 태항호와 이중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좀비탐정' 5회에서는 허당기와 예리함을 동시에 뽐내며 김무영(최진혁 분)을 향한 승부욕을 불태우는 이성록(태항호 분)과 왕웨이(이중옥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일거리도 없고 동네 아이들의 무시를 받던 이성록과 왕웨이가 분에 못 이겨 텅 빈 무영 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불같은 면모를 보였다. 시도 때도 없이 ...

  •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방법' 합류···조민수 오른팔 役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방법' 합류···조민수 오른팔 役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새 드라마 ‘방법’에 출연하는 배우 이중옥.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이 tvN 새 드라마 ‘방법’에 출연한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갖춘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1100만 관객을 동원...

  • 이중옥, 영화 '스텔라' 출연 확정...손호준·이규형·허성태와 호흡

    이중옥, 영화 '스텔라' 출연 확정...손호준·이규형·허성태와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중옥./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이 영화 ‘스텔라’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이중옥이 손호준, 이규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텔라’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차량 담보대출업계 독보적 에이스 영배(손호준)가 친구 동식(이규형)이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

  •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동욱·이정은 "서로에게 지옥이 되지 않길" 종영 소감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동욱·이정은 "서로에게 지옥이 되지 않길" 종영 소감

    [텐아시아=우빈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타인의 지옥이다’ 주연 배우들이 최종화를 앞두고 지난 5주간 안방극장에 최고의 몰입도로 매주 한편의 영화 같은 드라마를 선사한 '타인은 지옥이다'가 오늘(6일) 밤, 최종화만을 남겨뒀다. 서문조(이동욱)에게 납치당한 지은(김지은 분)을 구하기 위해 고시원으로 돌아간 종우(임시완...

  • "그 배우 누구야?"...'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박종환·이중옥, 압도적 존재감

    "그 배우 누구야?"...'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박종환·이중옥, 압도적 존재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위부터), 박종환, 이중옥./ OCN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연기파 배우 3인방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의 활약이 눈부시다. 서울 어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낡은 건물 안에 숨겨진 ‘지옥’ 에덴 고시원. 새로운 입주자 윤종우(임시완)를 둘러싼 수상한 타인들을 연기하는 배우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을 향...

  •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원작 싱크로율 100%...임시완·시청자, 모두가 불편하다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원작 싱크로율 100%...임시완·시청자, 모두가 불편하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이중옥이 원작 웹툰 그 이상의 포스를 풍기며 범접 불가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총10부작)는 시청률 3.8%(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1회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상경한 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