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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철 비대위 대표 “BIFF 레드카펫 보이콧, 감독들 여론 같을 것”

    정윤철 비대위 대표 “BIFF 레드카펫 보이콧, 감독들 여론 같을 것”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영화인들은 모두 레드카펫을 보이콧 할까.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비대위 측은 “부산시가 영화제의 자율성을 계속 부정한다면, 영화인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부정할 것이다”라고 강...

  • BIFF 방은진 “부산시에 떠도는 찌라시…음해성 유언비어 염려”

    BIFF 방은진 “부산시에 떠도는 찌라시…음해성 유언비어 염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방은진 감독이 부산시와 서병수 부산시장의 언론플레이에 우려를 드러냈다.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이은 영화제작가협회장,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정윤철 감독, 방은진 감독, 고영재 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이준동...

  • 영화인들 “부산시가 BIFF 자율성 계속 부정한다면, 올해 영화제 보이콧 할 것”

    영화인들 “부산시가 BIFF 자율성 계속 부정한다면, 올해 영화제 보이콧 할 것”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기 위해 칼을 뽑아 들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이은 영화제작가협회장,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정윤철 감독, 방은진 감독, 고영재 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이준동 나우필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