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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넷플릭스도 기대하는 '도적: 칼의 소리'…김남길→서현, '오겜'·'수리남' 인기 넘을까

    [종합] 넷플릭스도 기대하는 '도적: 칼의 소리'…김남길→서현, '오겜'·'수리남' 인기 넘을까

    "한국에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피해 가려고 해도 피해 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차이점은 있다. 넷플릭스의 기대감에 부담감이 큰 건 사실이지만, 황준혁 감독님의 말처럼 우주의 기운이 모여서 빵 터지기를 바란다."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9월 22일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수리남'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돼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도적: 칼의 소리'는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 '오징어게임', '수리남'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날 황준혁 감독은 "처음 보는 극일 테다. 웨스턴 동양 히어로를 결합해서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 장르극이다. 일제 강점기 다루는 시대극들이 만들어낸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 시대에 본질적인 주제를 놓치지 않는 특별한 극이면서도 액션 활극의 스릴과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수 있는 극"이

  • 김남길 "'놈놈놈' 정우성, 피해 가려고 해도 피해 갈 수 없어"('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놈놈놈' 정우성, 피해 가려고 해도 피해 갈 수 없어"('도적: 칼의 소리')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속 자기 모습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속 정우성 모습과 비교해 이야기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극 중 김남길은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노비에서 일본군 그리고 도적이 된 인물. 이날 김남길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속 (정)우성이 형의 모습이 조금 비쳤다면, 외형적으로도 그렇게 보이나? 아무래도 감독님이 서부 영화를 많이 보여줬고, 저도 많이 찾아봤다. 한국에서 피해 가려고 해도 피해 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전에 나왔던 작품, 장르이지만 훌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퍼런스 안 봤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거짓말이다. 저도 많이 봤다. 우성이 형한테 '어떻게 했어?'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쉽지 않던데, 어렵던데'라고 물어보면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이야기해주더라. '도적: 칼의 소리'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 서부극과 드라마

  • 김남길 "능수능란한 서현·트렌드한 이호정, 난 리액션만 해도 될 정도"('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능수능란한 서현·트렌드한 이호정, 난 리액션만 해도 될 정도"('도적: 칼의 소리')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 이호정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극 중 김남길은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노비에서 일본군 그리고 도적이 된 인물. 서현은 남희신 역을 연기한다. 남희신은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다. 이호정은 언년이로 변신했다. 언년이는 이윤을 죽이라는 의뢰받고 간도로 향하는 인물. 이날 김남길은 서현, 이호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감히 이런 말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이호정의 연기가) 신선하다. 연기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유행이 있다면 호정이가 연기한 언년이가 어떻게 보면 트렌드에 맞는 연기이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호정이가 액션을 열심히 했다. 일본어도 그렇고, 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역할이 힘들 수도 있는데 내색 안 하고 현장에서 밝았던 친구여서 좋았다. 현장에

  •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출연진들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출연진들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기대되는 조합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기대되는 조합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주역들

    [TEN 포토] 액션 '도적: 칼의 소리' 주역들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현욱 "노비서 친구된 김남길·상대적으로 빛난 서현과 지독하게 얽혀"('도적: 칼의 소리')

    이현욱 "노비서 친구된 김남길·상대적으로 빛난 서현과 지독하게 얽혀"('도적: 칼의 소리')

    배우 이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극 중 이현욱은 이광일을 연기한다. 이광일은 조선 출신 대일본제국 19사단 보병 37연대 소좌다. 이날 이현욱은 서현에 대해 "작품 할 때마다 선배님들 뵈면 TV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TV 보는 것 같았다. 저희 도적들 행색이 깨끗하지 않지 않나. 상대적으로 빛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현은 "영광이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현욱은 자신이 연기한 이광일에 대해 "이윤(김남길 역)이라는 인물이 한 때 자신의 노비였다. 그러다가 면천해주고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떠나서 배신감 느끼고 대립한다. 남희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두 사람과 지독하게 얽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시대 맞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적인 생존하기 위한,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안 좋은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을

  • 독립운동가 된 서현 "정서적 책임감이 남다르게 무거웠던 작품"('도적: 칼의 소리')

    독립운동가 된 서현 "정서적 책임감이 남다르게 무거웠던 작품"('도적: 칼의 소리')

    배우 서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속 희신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극 중 서현은 남희신 역을 연기한다. 남희신은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다. 이날 서현은 "아무래도 희신이라는 인물에 대해 정서적인 책임감이 남다르게 무거웠던 작품이었다. 촬영 직전까지 감정선을 잘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한 슬픔보다 깊이 있는 이 시대의 아픔과 비통함을 내면에 차곡차곡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인물이라 도적단과 붙지도 않는다. 여러 고리가 있는데, 다양한 캐릭터들과 접하게 된다. 다양한 호흡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웠던 건 도적단과 붙고 싶은데 너무 안 만났다"라고 덧붙이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도적: 칼의 소리'는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

  • 김남길 "유난히 신경 쓴 액션 롱테이크, 장르적 매력 느꼈다"('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유난히 신경 쓴 액션 롱테이크, 장르적 매력 느꼈다"('도적: 칼의 소리')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를 뜻하는 도적(刀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사 기동대', '스무살' 등을 연출한 황준혁 감독이 거친 시대에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도적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극 중 김남길은 이윤 역을 맡았다. 이윤은 노비에서 일본군 그리고 도적이 된 인물. 이날 김남길은 자신이 연기한 이윤에 대해 "원래 리더가 아니었다. 예전의 과오를 뉘우치고 삶을 반성하다가 도적 안에 들어가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면서 사는 게 나아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김남길은 '도적: 칼의 소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웨스턴 장르와 1920년대 가지고 있는 아픔, 거기서 오는 다른 이야기들이 복합돼서 우리나라 1920년 배경을 가진 이야기들이 있지만 웨스턴풍의 이야기는 못 봐서 장르적인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 특징, 무기 등이 다르다. 액션을 하는 부분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여기에서 1920년 살아가는 여러 군상을 담고 있다. 인물들이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보시

  • [TV텐] 노아 박의 '헬로우 K엔터' 보고 싶었던 스타들, 군뮤지컬로 만난다!

    [TV텐] 노아 박의 '헬로우 K엔터' 보고 싶었던 스타들, 군뮤지컬로 만난다!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군 복무 중인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찾아온다. 샤이니 온유, 워너원 윤지성, 엑소 시우민, 빅스 엔, 인피니트 성규, 성열, 배우 이재균 등 군 복무 중인 스타들이 뮤지컬 ‘귀환’으로 한 무대에 선다. 군 복무로 인해 TV에서는 당분간 볼 수 없는 스타들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 [TEN PHOTO]엔 이재균 온유 시우민 '아름다운 하모니'

    [TEN PHOTO]엔 이재균 온유 시우민 '아름다운 하모니'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빅스 엔(왼쪽부터), 배우 이재균, 샤이니 온유, 엑소 시우민이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귀환'(뷰제: 그날의 약속)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빅스 엔, 배우 이재균, 샤이니 온유, 엑소 시우민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이재균 '나라 지키는 군인 눈빛'

    [TEN PHOTO]이재균 '나라 지키는 군인 눈빛'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재균이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귀환'(뷰제: 그날의 약속)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배우 이재균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V텐] 가슴 뜨거운 그날의 외침, 필수 관람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회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V10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

  • [TEN 인터뷰] '오늘의 탐정' 이재균 ""평범하지만 특별한 캐릭터...그래서 더 좋았어요"

    [TEN 인터뷰] '오늘의 탐정' 이재균 ""평범하지만 특별한 캐릭터...그래서 더 좋았어요"

    [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형사 박정대 역을 연기한 배우 이재균. / 이승현 기자 lsh87@ 이재균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배우다. 지극히 평범한 20대 청년 같지만 연기할 때만큼은 달랐다. 자신이 맡은 배역으로 살았고 캐릭터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자신이 해석한 캐릭터를 최대한 잘 전달하려고 애썼다. 그의 노력은 적은 분량인데도 큰 존재감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 ...

  • '위대한 유혹자' 이재균, 박수영 두고 우도환과 기싸움

    '위대한 유혹자' 이재균, 박수영 두고 우도환과 기싸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방송화면. 이재균이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을 두고 우도환과 기싸움을 벌였다. MBC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다. 28일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 기영(이재균)은 태희(박수영)에게 로펌에서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시현(우도환)은 태희가 아르바이트에 흥미를 보이자 불만을 표했다. 태희는 “빠져 달라”고 선을 그었다. 무안해 하던 시현에게 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