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하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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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텐] 햇살처럼 따뜻한 영화 '나는보리'

김진유 감독, 김아송, 이린하, 황유림, 곽진석, 허지나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는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나는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성장 드라마다.이 작품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수상, 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관객상&켐니츠상 2관왕, 18회 러시아 스피릿오브파이어영화제 유어 시네마 부문 최고 작품상, 20회 가치봄영화제 대상, 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나는보리' 이린하, '이 구역 귀요미는 나야 나'

아역배우 이린하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나는보리' 이린하, '저 왔어요~'

아역배우 이린하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나는보리' 이린하, '기쁨을 주는 미소'

아역배우 이린하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