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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해·왕따설' 이달소 츄 "한 달에 한 번 응급실 가" 충격 고백 ('금쪽')

    '자해·왕따설' 이달소 츄 "한 달에 한 번 응급실 가" 충격 고백 ('금쪽')

    오늘(7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고민이 공개된다.엄마 미소를 부르는 독보적인 애교로 모두를 무장 해제시키는 츄가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츄는 오은영 박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며 상담소 고객 최초 코너를 준비했다는데. 일명 ‘장점을 말해츄’ 코너로 상담소 가족들의 장점을 짚어내 오은영 박사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츄는 상담소 방문에 앞서 ‘내가 이런 고민으로 나와도 되나?’ 걱정이 있었다면서, 다소 떨리는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먹게 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닭 볶음탕 2~3인분을 혼자 숨도 못 쉴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는 그는 결국 위가 고장나 한 달에 한 번씩 응급실을 갈 정도였다고.이에 MC들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한다. 특히 MC 이윤지는 맵부심을 자랑하며 “청양고추를 키워 먹을 정도다, 매운 음식을 먹고 뜨거운 물을 한 잔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한다. 츄 역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뭔가 해낸 것 같다”고 MC 이윤지의 말에 공감하며 “매운 음식을 먹거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힘 안들이고 빠른 시간 내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인다.이를 유심히 듣던 오은영 박사는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자해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일침을 날리며 츄의 스트레스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기 위해 ‘스트레스 취약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결과 츄는 오은영 박사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높은 취약성을 보였다는데. 이에 오은영 박사는 스트레스 취약성

  •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츄 '이쁜 볼하트'

    [TEN 포토] 이달의 소녀 츄 '이쁜 볼하트'

    이달의 소녀(LOONA)(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츄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Flip That'은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이달의 소녀 표 서머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