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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미, 172cm·46kg 맞네…명품 V사 크롭탑+미니 스커트도 완벽 소화

    전소미, 172cm·46kg 맞네…명품 V사 크롭탑+미니 스커트도 완벽 소화

    가수 전소미가 오렌지걸로 변신했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전소미가 상큼발랄한 룩을 드러냈다. 이날 전소미는 인간 바비인형임을 입증했다. 전소미는 명품 브랜드 V사의 크롭탑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했다. 스퀘어 네크라인에 메두사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민소매 크롭 탑으로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지만 전소미는 더욱 슬림하게 잡아 라인을 강조했다. 또 플리츠 디테일의 미니 스커트와 매치해 원피스를 입은듯한 느낌이다. 전소미의 타이틀곡 ‘Fast Forward’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안착, ‘빌보드 글로벌 200’에도 145위로 진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리텔' 전소미, 버킷리스트 공개 "1번은 데뷔하기... 벌써 이뤘다"

    '마리텔' 전소미, 버킷리스트 공개 "1번은 데뷔하기... 벌써 이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화면가수 전소미가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19일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가 생방송을 진행했다.이날 전소미는 방송 주제를 공개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썼던 버킷리스트를 가져왔다”고 말했다.이어 전소미는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1번이 데뷔하기 였는데 이뤘다”며 “2번은 죽기전에 먹어야할 음식 먹기, 3번의 스카이 다이빙, 4번은 정글가보기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TV텐] '언니쓰2' 전소미 "강예원 대하기 어려웠다"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전소미가 강예원을 첫인상이 가장 어려웠던 멤버로 뽑았다.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인석 PD를 비롯해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참석했다.이날 전소미는 가장 대하기 어려웠던 멤버가 누구였냐는 질문에 “첫인상은 처음에 강예원 선배님이 어려울 줄 알았다. 그런데 의외로 잘 맞고 얘기를 제일 많이 하는 멤버다”고 대답했다.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기존의 시즌1과 달리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7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는 형식의 꿈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첫 방송.TV10영상취재팀 이수희 기자 pepee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