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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국종 교수 사임…권역외상센터의 이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국종 교수 사임…권역외상센터의 이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사임과 한국 권역외상센터의 이면을 추적한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 의료원장의 ‘막말’ 녹취록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센터장 사임을 선언했다. 이 교수는 복지부와 병원의 부당한 행태를 고발했고, 해당 기관은 이 교수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R...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외상센터 1부…이국종 교수에게 무슨 일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외상센터 1부…이국종 교수에게 무슨 일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TBC ‘스포트라이트’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이국종 교수를 만나 외상센터의 어두운 그림자의 실체를 추적한다. 오늘(16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지난 두 달 간 병원을 취재해 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집사부일체' 멤버들, '이국종 교수의 사부' 힌트에 “허준 아니냐”

    '집사부일체' 멤버들, '이국종 교수의 사부' 힌트에 “허준 아니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집사부일체'에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이국종 교수. /사진제공=SBS SBS '집사부일체'에 이국종 교수가 초특급 힌트요정으로 나선다. 오는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의 힌트요정으로 '응급의료계의 선두주자' 이국종 교수가 등장한다. 이 교수는 사부에 대해 “존경하는 나의 사부이자 큰 빚을 지고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레지던트 때부터 그에게 의학기술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

  • 이국종 교수 에세이 '골든아워' 드라마화 결정...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

    이국종 교수 에세이 '골든아워' 드라마화 결정...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드라마화가 결정된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 /사진제공=흐름출판 이국종 교수가 집필한 에세이 '골든아워'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3일 “에세이 '골든아워'(저자 이국종, 출판 흐름출판)의 영상화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며 “2020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든아워'의 저자 이국종 교수는 국내 최고의 중증외상 치료 권위자. '골든아워'는 이...

  • '대화의 희열', 이국종 교수가 전한 정의 "각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호평 속 시즌1 마무리

    '대화의 희열', 이국종 교수가 전한 정의 "각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호평 속 시즌1 마무리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대화의 희열'/사진제공=KBS2 KBS2 '대화의 희열' 시즌1의 마지막 게스트 이국종 교수가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대화의 희열'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원게스트 토크쇼다. '대화의 희열' 마지막을 장식한 게스트는 대한민국 최고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

  • '대화의 희열' 이국종 "닥터 헬기에 대한 민원보다 조직 내 압박이 기막혀"

    '대화의 희열' 이국종 "닥터 헬기에 대한 민원보다 조직 내 압박이 기막혀"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이국종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닥터 헬기에 대한 답답한 부분을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이국종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300여 차례 비행 중 43%가 야간 비행이다. 그렇지만 닥터 헬기 야간 운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못 하고) 소방 헬기...

  • '대화의 희열' 이국종 "의사 포기하고 한국 떠날 생각한 적도 있다"

    '대화의 희열' 이국종 "의사 포기하고 한국 떠날 생각한 적도 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이국종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의사의 길을 포기할 뻔했던 과거를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이국종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본과 3학년 1학기에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도저히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해군으로 입대했다. 의대생은 군의...

  • '대화의 희열' 이국종 교수, 코드 블루에 "안 좋은 상황, 조금 전에 들어온 환자 같다"

    '대화의 희열' 이국종 교수, 코드 블루에 "안 좋은 상황, 조금 전에 들어온 환자 같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이국종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갑자기 발생한 코드블루에 녹화장을 잠시 떠났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이국종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는 이국종 교수의 근무지인 중증외상센터에서 이뤄졌다. 이국종 교수는 인요한 교수와 사제였던 인연을 밝히면서 “석해균 선장을 구했던...

  • '대화의 희열' 이국종, 녹화 중 '코드블루' 발생에 긴급 호출

    '대화의 희열' 이국종, 녹화 중 '코드블루' 발생에 긴급 호출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이국종 / 사진제공=KBS 이국종 교수가 KBS2 ‘대화의 희열’ 녹화 도중 ‘코드블루’ 상황이 발생해 긴급 출동했다. 10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다. 이날 이국종 교수와의 대화는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바로 이국종 교수의 근무지인 중증외상센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 '대화의 희열' 이국종 "나도 내가 외상외과 의사 될 줄 몰랐다"

    '대화의 희열' 이국종 "나도 내가 외상외과 의사 될 줄 몰랐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이국종 / 사진제공=KBS 이국종 교수가 외상외과 의사의 삶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다. 삶과 죽음의 사선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사 이국종의 이야기, 그가 털어놓는 열악한 의료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국종 교수가 계속 칼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공개될 전망이다. 최근...

  • 이국종 교수, '대화의 희열' 마지막 게스트 "시즌2 논의 중"

    이국종 교수, '대화의 희열' 마지막 게스트 "시즌2 논의 중"

    [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화의 희열’ / 사진제공=KBS ‘대화의 희열’이 시즌2를 논의 중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이 오는 10일 이국종 게스트를 초대해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난 9 월 8 일 첫 번째 게스트 코미디언 김숙을 시작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뗀 ‘대화의 희열’ . 이어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 , ...

  • '그것이 알고싶다', 외상센터의 민낯..이국종 교수 "해결 기미 안 보여"

    '그것이 알고싶다', 외상센터의 민낯..이국종 교수 "해결 기미 안 보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16일 오후 방송을 통해 권역외상선테의 현실을 다뤘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13일 25세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사건을 소개하며, 그를 대수술 끝에 살려낸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를 조명했다. 이국종 교수는 2...

  • '그것이 알고 싶다' 권역외상센터의 민낯 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 권역외상센터의 민낯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권역외상센터의 어려운 현실을 비춘다. 16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권역외상센터의 현실에 대해 다룬다. 지난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25세의 북한군 병사 오청성씨가 총탄을 무릅쓰고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해 한국 땅으로 넘어온 것이다. 5발의 총상을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