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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정’ 정다경, 귀요미 테니스걸로 변신…혹독한 자기관리 눈길

    ‘미쓰정’ 정다경, 귀요미 테니스걸로 변신…혹독한 자기관리 눈길

    가수 정다경이 바쁜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정다경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 통통 튀는 일상 컷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테니스걸의 모습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염색하고 있는 컷을 오픈하며 스타일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정다경은 “테니스에 염색과 커트했습니다. 알찬하루!”라고 언급, 바쁜 활동 틈틈이 철저한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정다경은 부캐 미쓰정으로 활약 중이며,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도 출연해 ‘힌트걸’로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방송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다경이 앞으로는 어떠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다경은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