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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인후과 의사♥' 윤지연, 1일 딸 출산 "눈물 와르륵…꽃뭉아 사랑해" [TEN★]

    '이비인후과 의사♥' 윤지연, 1일 딸 출산 "눈물 와르륵…꽃뭉아 사랑해" [TEN★]

    윤지연 아나운서가 딸을 출산했다.윤지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히 넘 작고 소중해. 10월의 첫날 오전 꽃몽이 세상에 나왔어요. 꽃몽이 나오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이 와르륵. 흐느끼면서 꽃몽아 사랑해 고마워만 수도 없이 얘기했어요. 내 뱃속에서 요 작은 아이가 있었다니. 꽃몽이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 사진 보고 영상 보고 실물 보고. 아프다가도 꽃몽이만 보면 컨디션이 절로 살아나네요. 다들 이래서 도치부모가 되나봐요. 사랑해 꽃몽아 고마워"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발이 보인다. 또한 '윤지연'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담요를 싸고 있는 아기의 모습도 보인다. 윤지연은 아기의 옆에 누워 바라보고 있다. 부모가 된 윤지연의 감격스러움이 전해진다.윤지연은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2018년 12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PHOTO] 윤지연 '미모 맑음'

    [TEN PHOTO] 윤지연 '미모 맑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윤지연 아나운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에 참석했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윤지연 아나운서, 군입대 최시원과 다정샷 "잘 다녀오세요"

    윤지연 아나운서, 군입대 최시원과 다정샷 "잘 다녀오세요"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충성, 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 연예가중계, 최시원, 너무 멋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과 최시원은 길거리 인터뷰를 하는 도중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력을 뽐낸 최시원의 모...

  • 윤지연 아나운서, 김선신-정순주와 함께 '여신들의 수다'

    윤지연 아나운서, 김선신-정순주와 함께 '여신들의 수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윤지연, 정순주, 김선신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윤지연 아나운서는 “11시 카페 문닫을 때 까지 수다 카페 불꺼지고 나와보니 우리 차 세대만 덩그러니 ㅋㅋ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여자들의수다는 끝이 없다 긍데 그래서 이야기의 결론 이 뭐였지? 어렵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세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세 ...

  • 윤지연 아나운서, '1대100' 대기실서 상큼 셀카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

    윤지연 아나운서, '1대100' 대기실서 상큼 셀카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1대100′ 윤지연 아나운서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윤지연 아나운서는 “오늘저녁 8시 55분 오한진 박사 씨스타 보라 편. 텅빈 대기실 에서 애꿎은 셀카 이번엔 44번 1대100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앉아있는 윤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인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단정한 검은 원피스에 ...

  • 윤지연 아나운서, "조우종 짝사랑하고 있다" 고백

    윤지연 아나운서, "조우종 짝사랑하고 있다" 고백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1대 100'에 출연한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며 “그 사람이 조우종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 '1대 100' 윤지연, 조우종에 짝사랑 고백 “목소리에 반했다”

    '1대 100' 윤지연, 조우종에 짝사랑 고백 “목소리에 반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기 조우종 아나운서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만나면 바로 달려가곤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