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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전일♥' 김보미,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부작용 없길" [TEN★]

    '윤전일♥' 김보미,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부작용 없길" [TEN★]

    배우 김보미가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김보미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 결정"이라며 "보건소 도착해서 부작용 이야기 듣고 막 하다 보니 또 맞기 싫어서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앉아서 생각하다 2차로 아스트라 맞음"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뜻하는 배지가 담겨 있다. 김보미는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고 알렸다. 그는 심사숙고한 끝에 접종을 하기로 결정, 무사히 마친 것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이후 그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윤전일' 김보미, 육아 고충 토로 "눈에서 피 나올 듯"

    '♥윤전일' 김보미, 육아 고충 토로 "눈에서 피 나올 듯"

    배우 김보미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육퇴가 뭔가요? 난 언제쯤...눈에서 피 나올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잠자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금방 기적이 찾아올 거예요", "그 마음 백 퍼센트 공감합니다&q...

  • '윤전일♥' 김보미,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 것" 득남 소감 [전문]

    '윤전일♥' 김보미,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 것" 득남 소감 [전문]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한 배우 김보미가 첫 아들을 출산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2.03 AM 6:41, 3.1kg. 너무나 큰 축하를 받아 감사하다. 심쿵이(태명)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얼떨떨하고 빨리 안아보고 싶다"며 "항상 밝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 있는 남편도...

  • 김보미♥윤전일, 오늘(3일) 득남 "말로 표현 안 돼"

    김보미♥윤전일, 오늘(3일) 득남 "말로 표현 안 돼"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득남했다. 윤전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김보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0년 12월 3일 오전 6시 41분. 너란 아이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될 준비가 돼 있단다! 너 하나 웃음꽃 피면 그걸로 될 거 같다. 그리고 그 거름의 첫 번째는 너의 엄마이기에 나 또한 너 또한 평생 감사하며 살자"며 아이의 탄생을 기뻐했다. 이어 "이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하...

  • '윤전일♥' 김보미, 만삭의 D라인 공개 "배 무거워"

    '윤전일♥' 김보미, 만삭의 D라인 공개 "배 무거워"

    배우 김보미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2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수 사진 찍었어요. 이제 좀 만삭같은가요? 다들 배가 너무 작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커서 무거워요. #임산부 #임신35주 #임신35주5일 #보미전일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만삭의 D라인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Mnet '댄싱9'에 출연한 발레리노 ...

  • '♥윤전일' 김보미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윤전일' 김보미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배우 김보미가 남편이자 발레리노 윤전일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산부라 더 무서운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윤전일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

  • '김보미♥' 윤전일 "결혼하되 결혼식에 돈 쓰지 마라"…새신랑의 후회

    '김보미♥' 윤전일 "결혼하되 결혼식에 돈 쓰지 마라"…새신랑의 후회

    발레리노 윤전일이 김보미와의 결혼 생활의 행복함을 털어놨다. 윤전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보다는 결혼이 더 좋은 요즘의 행복이다. #결혼은 하되 결혼식에 돈 쓰지 마라. 나도 후회했다. 전일명언"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김보미와 윤전일의 웨딩화보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김보미와 멋진 슈트를 입은 윤전일이 웃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 김보미♥윤전일, 결혼+임신 '겹경사'…"좋은 부부로, 부모로 살아가겠다" [종합]

    김보미♥윤전일, 결혼+임신 '겹경사'…"좋은 부부로, 부모로 살아가겠다" [종합]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보미가 임신 15주 차라는 소식도 전해져 부모가 되는 이들 부부에게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보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

  • 김보미♥윤전일, 결혼과 함께 임신 15주 차 소식 '겹경사'

    김보미♥윤전일, 결혼과 함께 임신 15주 차 소식 '겹경사'

    배우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겹상사를 맞았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했다. 결혼식 이후 김보미와 윤전일은 SNS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 오늘 행복한 시간이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보미♥윤전일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결혼 소감

    김보미♥윤전일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결혼 소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전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와주신 모든 하...

  • 김보미♥윤전일, 결혼식 6월로 연기 "안전함 위해서"

    김보미♥윤전일, 결혼식 6월로 연기 "안전함 위해서"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식 날짜를 연기했다. 4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보미입니다.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걸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보미는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라며 &q...

  • '4월 결혼' 김보미♥윤전일, 발레로 이어진 사랑···훈훈한 예비부부(화보)

    '4월 결혼' 김보미♥윤전일, 발레로 이어진 사랑···훈훈한 예비부부(화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오는 4월 26일 결혼하는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의 웨딩 화보가 30일 공개됐다. 화보 속 김보미와 윤전일은 각각 우아한 드레스와 세련된 정장을 갖춰 입었다.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과 자세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를 전공한 인연을 통해 사랑을 키웠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와...

  • '써니' 김보미X박진주, 커플 룩으로 멋 낸 훈훈한 우정

    '써니' 김보미X박진주, 커플 룩으로 멋 낸 훈훈한 우정

    [텐아시아=박창기 기자]/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배우 김보미가 배우 박진주와의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김보미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금 보니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박진주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동일한 색상의 외투를 입고 방긋 미소짓고 있다. 이들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게시물을 본 박진주는 “도촬샷”이라는 해시태그를 걸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결혼 발표' 김보미♥윤전일 “좋은 영향력 주는 부부로 살게요”[전문]

    '결혼 발표' 김보미♥윤전일 “좋은 영향력 주는 부부로 살게요”[전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며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어요. 이제...

  • '김보미와 결혼' 발레리노 윤전일은 누구?... "'댄싱9' 시즌2 우승"

    '김보미와 결혼' 발레리노 윤전일은 누구?... "'댄싱9' 시즌2 우승"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윤전일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남편 윤전일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4일 “김보미와 윤전일이 내년 4월 26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국립발레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