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SP 출신 윤영, 에이프릴 왕따설 반박 "현주야 할 말은 하자" [전문]

    DSP 출신 윤영, 에이프릴 왕따설 반박 "현주야 할 말은 하자" [전문]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그룹 내 왕따를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출신이었던 그룹 에이젝스의 윤영이 이를 반박했다. 윤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너무 속상해서 팩트만 가지고 말씀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현주야 미안한데, 할 말은 하자. 너 때문에 우리 애들 너무 불쌍하다"며 "나는 DSP미디어 소속에 있으면서 에이프릴 동생들이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