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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연하와 신혼' 장나라, 시父 이순재 앞 70대 '호성이' 친정 아빠와 찰칵

    '♥6세 연하와 신혼' 장나라, 시父 이순재 앞 70대 '호성이' 친정 아빠와 찰칵

    배우 장나라가 이순재 첫 연출 연극 '갈매기'를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장나라는 2일 "#갈매기#연극갈매기 #이순재 선생님. #주호성 아빠. 귀여워 죽겠는 우리 '패밀리'의 사랑둥이 #윤상정 배우와 갈매기를 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우리 패밀리에서 러블리하며 카리스마 있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시아버님으로 출연 중이신 순재 선생님. 무대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셨어요!"라고 덧붙였다.장나라는 "70대 중반이지만 순재 선생님의 '호성이'로 불리는 아빠. 참으로 멋지셨다우. 드라마 시아버지. 진짜 친정아버지. 그리고 귀여운 상정이와 2023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와 윤상정이 연극 '갈매기' 관람 후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패밀리'에서 호흡을 맞춘다.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윤상정 '인사는 우아하게'

    [TEN 포토] 윤상정 '인사는 우아하게'

    배우 윤상정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2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너는 나의 봄' 윤상정, 첫 드라마서 '합격점'…"따뜻했던 시간" 종영 소감

    '너는 나의 봄' 윤상정, 첫 드라마서 '합격점'…"따뜻했던 시간" 종영 소감

    신인 배우 윤상정이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지난 24일 종영한 '너는 나의 봄'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 민아리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윤상정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윤상정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첫 드라마라 무척 떨리고 긴장해서, 실수도 하고, 하고 싶었던 표현을 제대로 했는지 스스로를 의심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셨다. 이 따뜻했던 시간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씩씩하게 또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 이번에 함께 했던 분들을 다시 만나는 것이 또 다른 꿈"이라며 "내겐 지난 겨울부터 여름까지의 시간이 모두 봄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윤상정은 극 중 박은하(김예원 분), 박철도(한민 분) 쌍둥이 남매가 운영하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민아리 역으로 분해 똑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윤상정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비롯해 유튜브 구독자수 6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 다수의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신예다. '너는 나의 봄'에서 통통 튀는 감초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얻으며 첫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예 윤상정, 고현정 소속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신예 윤상정, 고현정 소속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신인배우 윤상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7일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윤상정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배우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정은 구독자수 53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웹드라마 '짧은대본'에서 이나 역으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