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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라도와 7년♥' 윤보미, 에이핑크 팀내 첫 공개 열애…박초롱 언급 재조명 [TEN이슈]

    [종합] '라도와 7년♥' 윤보미, 에이핑크 팀내 첫 공개 열애…박초롱 언급 재조명 [TEN이슈]

    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윤보미(30)가 데뷔 13년 만에 에이핑크 팀내 첫 공개 연애의 주인공이 됐다. 작곡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39·본명 송주영)와 무려 2017년부터 교제해 왔는데, 연애 7년 만에 가요계 공식 연인이 됐다. 윤보미는 23일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라도와 연애를 인정했다. 그는 "우리 판다(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라며 운을 뗐다.윤보미는 라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털어놨다.그러면서 윤보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라도 또한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이외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윤보미는 데뷔 13년에 이르는 에이핑크 팀내 첫 공개연애 멤버가 됐다. 에이핑크는 그 동안 열애설이 불거진 멤버는 있지만 '설'에 그쳤을 분, 한 번도 인정한 적 없었다. 청순미를 내세운 그룹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는 에이핑크의 팀 내 분위기였던 것으로 풀이된다.리더 박

  •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현명한 사람 만나 성숙해졌다" [TEN이슈]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현명한 사람 만나 성숙해졌다" [TEN이슈]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0)와 작곡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본명 송주영·39)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윤보미는 23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작성해 게재했다. 그는 "우리 판다(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라며 운을 뗐다. 윤보미는 라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털어놨다.그러면서 윤보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라도 또한 소속사를 통해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이외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당부했다.윤보미는 현재 흥행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의 비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데뷔 13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웨잇 미 데어)를 발매했다.라도는 최규성과 함께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에 소속돼 있으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기도

  • '눈물의 여왕' 윤보미, 김지원 배신 NO…김수현 소식까지 은근슬쩍 전해주는 심복 나비서

    '눈물의 여왕' 윤보미, 김지원 배신 NO…김수현 소식까지 은근슬쩍 전해주는 심복 나비서

    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보미는 지난 6,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9, 10회에서 나비서 역으로 열연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윤보미가 연기하는 나비서는 홍해인의 비서로,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통통 튀는 밝은 면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시크한 모습으로 현실적인 면모를 보이다가도 결국엔 홍해인의 여전한 심복으로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회사의 모든 것을 다 잃은 홍해인과 제일 가까운 직원으로 자료는 물론 회사 소식까지 조심스레 전하며 끝까지 함께 했다. 앞서 홍해인의 비서를 넘어 심복으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던 나비서는 홍해인 가족이 집과 회사에서 쫓겨나자 바로 관계를 끊는 척했다. 탕비실에서 인형 눈을 붙이는가 하면 "이런 판에선 빠른 손절이 답"이라고 차갑게 말하기도 했다. 또 홍해인 사장과 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게 누군데요? 우정, 의리 이런 거 왜 다 추상 명사인지 아세요? 세상에 없는 거라 그래요"라고 답했다.그러나 나비서는 여전히 홍해인의 사람이었다. 나비서는 홍해인이 지내고 있는 시댁 용두리로 내려왔고, 홍해인에게 두 팔을 벌리며 "어떻게 한 번 안아드려요?"라며 시크한 듯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나비서는 홍해인에게 필요한 서류 상자를 건넸고, 시댁에서

  • [공식] 윤보미, '김수현♥' 김지원 비서 된다…'눈물의 여왕' 합류

    [공식] 윤보미, '김수현♥' 김지원 비서 된다…'눈물의 여왕' 합류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에 합류한다.22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윤보미는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나비서 역으로 출연한다.'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역)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역),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윤보미와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보미가 연기하는 나비서는 홍해인의 비서로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통통 튀는 밝은 면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다. 윤보미는 자신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비서의 반전미를 입체적으로 그려갈 예정이다.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 속 윤윤제 어머니의 아역으로 특별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SBS '농부사관학교', seezn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윤보미가 이번 '눈물의 여왕' 나비서 역을 통해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포토]윤보미 '뽀미의 하의실종'

    [TEN포토]윤보미 '뽀미의 하의실종'

    에이핑크 윤보미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윤보미 '올해는 에이핑크 완전체로 만나요'

    [TEN포토]윤보미 '올해는 에이핑크 완전체로 만나요'

    에이핑크 윤보미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에이핑크 윤보미,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시상자 출격

    에이핑크 윤보미,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시상자 출격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 시상자로 나선다.6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은 “에이핑크 윤보미가 오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 시상자로 참석한다”라고 밝혔다.‘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K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상식이다. 31년에 걸쳐 축적된 한터차트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윤보미는 K팝 대표 장수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와 팀 내 유닛 초봄의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도 에이핑크 완전체 앨범 ‘SELF’(셀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 N D’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고, 서울·도쿄·오사카·홍콩·대만에서 단독 팬 콘서트 ‘핑크 드라이브’(Pink drive)를 성료하며 국내외에서 건재함을 증명했다.특히 윤보미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왕성한 개인 활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그간 ‘배틀트립’, ‘주간 아이돌’, ‘어쩌다 마주친 시즌2’, ‘마녀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아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을 선보여왔다. 또한, 뮤지컬 ‘원더티켓 - 수호나무의 부활’과 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이번 생은 처음이라’, ‘농부사관학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다분야를 섭렵한 ‘올라운더’ 윤보미

  • 에이핑크, '핑크 크리스마스'로 한발짝

    에이핑크, '핑크 크리스마스'로 한발짝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시즌송 발매를 앞두고 첫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21시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명의 멤버는 레드 벨벳의 드레스 착장을 한 채 트리, 리스, 선물 꾸러미 등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활용해 겨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신곡 '핑크 크리스마스'의 콘셉트는 영원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리스'로, 행복과 행운을 바라는 의미로 문 앞 리스를 거는 행위처럼 에이핑크의 음악을 통해 대중들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박초롱은 빠져들 것 같은 아련한 표정과 하늘거리는 레드 빛 쉬폰 드레스로 크리스마스에 핀 꽃을 재현해냈으며, 윤보미는 한 발짝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로의 설렘을 한껏 자극한다. 정은지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이번 신곡의 경쾌하고 따뜻한 곡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에이핑크의 첫 번째 시즌송 '핑크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밝고 경쾌하면서도 벅찬 분위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곡이다. 곡 제작에는 레드벨벳, 에스파, 엔믹스와 작업한 ALYSA와 르세라핌과 작업한 Phil Schwan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 정은지, 김남주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에이핑크만의 색깔을 더했다. 한편, 에이핑크 시즌송 '핑크 크리스마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돈 안 쓰고 열심히 벌어 장만" 에이핑크 윤보미, 마당 있는 3층 전원 주택 공개

    "돈 안 쓰고 열심히 벌어 장만" 에이핑크 윤보미, 마당 있는 3층 전원 주택 공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마당이 있는 3층 전원 주택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윤보미의 마당이 있는 3층 전원주택 최초 공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윤보미는 "최근 두 달 전에 제가 이사를 했다. 이사는 이 집이 끝날 때까지 이사하는 기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직 이사 중이다. 그래도 이사했으니까 뽀송이(구독자 이름) 여러분에게 우리 집 소개해줘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이야기하지만 별것 없어서 룸투어라는 게 조금 민망스럽다.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제가 집을 볼 때 마당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곳을 찾았다. 아기들(반려동물)이 놀 수 있을 만한 곳을 찾아서 여기로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사할 때 최대한 돈을 쓰지 말자고 해서 전 집에 있던 걸 가져와서 쓰고 있다. 최근에 저와 언니가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져서 강아지 자동 급식기를 샀다. 꽤 비싼데 3개를 다 샀다. 열심히 벌어서 장만했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IST 떠난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초이크리에이티브랩 行

    [공식] IST 떠난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초이크리에이티브랩 行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는 28일 "네 명의 멤버들은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소속사인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손오공의 설립자이자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기업인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의 최신규 회장이과 DSP 출신의 강종완 이사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소속사 측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개인 활동 및 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아티스트를 위한 따뜻하고 포용의 리더십으로 멤버들을 더욱 성장시킴과 동시에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멤버 전원이 에이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애정이 있는 만큼 그룹 해산 없이 팀 활동 또한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당사는 에이핑크의 차후 활동과 관련 IST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초이크리에이티브랩입니다.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이들 네 명의 멤버들은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소속사인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개인 활동 및 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따뜻하고 포용의 리더십으로 멤버들을 더욱 성장시킴과 동시에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멤버 전원이 에이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애정이 있

  • 윤보미, 한겨울 추위 속 '빛나는 비주얼'…단아美 가득 근황

    윤보미, 한겨울 추위 속 '빛나는 비주얼'…단아美 가득 근황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근황을 전했다.윤보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봄 #난너로채워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매력을 드러낸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 유닛 그룹 초봄(박초롱, 윤보미)은 지난 21일 '난 너로 채워진다'를 발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내 주머니에 손 넣을래?" 노골적 짝피구에 이홍기·윤보미 '경악' ('에덴2')

    [종합] "내 주머니에 손 넣을래?" 노골적 짝피구에 이홍기·윤보미 '경악' ('에덴2')

    '에덴2' 출연진이 수위 높은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22일 밤 공개된 IHQ 예능프로그램 '에덴2' 2회에서는 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 등 청춘남녀 8인의 강렬한 짝피구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우승자 베네핏으로 침대 배정권을 부여받았던 라나는 김강래-손서아, 조이건-이서연, 김수민-현채희,, 김도현-라나를 한 방으로 배정하며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청춘남녀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치밀한 전략을 짜기도 하며 밤을 보냈다.다음날 아침, 전날 수영복과 파티룩으로 반전미를 보여준 사람 1위로 김강래가 꼽혔다. 김강래는 짝 피구 팀 선정을 직접 했다. 김강래-손서아, 조이건-라나, 김도현-현채희, 김수민-이서연이 한팀이었다.짝피구에 앞서 출연자들은 서로의 등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홍기는 "남자분들 알거다"라며 "누가 나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는데, 두 손으로 이렇게 하면 다르다"고 코멘트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 밤 서로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던 이서연과 김수민은 시작 전부터 승부에 의욕을 뿜어냈다. 김수민은 "이렇게 잡아"라며 자신의 허리로 손을 끄는가 하면 "아니면 주머니에 손을 넣을래?"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서연은 "너 은근슬쩍 스킨십한다?"고 하면서도 미소 지었다. 짝피구를 하는 동안 이홍기와 윤보미의 리액션은 고장났다.이어 김수민은 온 몸으로 이서연을 가드하며 강도 높은 스킨십을 유도했다. 이서연은 김수민의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그 위치가 스튜디오의 이홍기와 윤보미, 시미즈를 충

  • [종합] "가릴 곳만 가려"…이홍기, "대놓고 묻더라" 속도감 다른 MZ세대 연애에 '경악'('에덴2')

    [종합] "가릴 곳만 가려"…이홍기, "대놓고 묻더라" 속도감 다른 MZ세대 연애에 '경악'('에덴2')

    한국판 '투핫'을 내세웠던 수위 높은 IHQ 연애 예능 '에덴'이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합류한 MC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는 빨라진 속도감과 거침없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15일 IHQ 예능 '에덴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두한 PD, 유지혜 작가와 MC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가 참석했다.'에덴2'는 일반인 남녀 출연진이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윤 PD는 "파격 연애 리얼리티라는 부담감보다는 시즌1이 성공했으니 그것보다 재밌어야 시즌2를 사랑해주지 않겠나 했다. 작가님과 회의를 거듭했다. 그러면서 이번 촬영을 잘 마무리하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시즌1을 사랑해주셔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찰자들이 재밌다고 해서 기대되고 설렌다"고 밝혔다.이홍기는 "'에덴1'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속도감도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게 되는구나' 놀랍기도 하고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고 MC로 재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시미즈는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도 아직 다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안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보미는 "시즌1보다 핫해졌고 솔직해졌다. 주변 반응이 궁금해졌고 저 또한 설렌다"고 예고했다.시즌2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이홍기는 "시즌1 할 때부터 얘기했다. 마지막 촬영하기 전부터 시즌2를 해야 한다, 재밌다, 우리 버리지 말아달라, 그대로 가야된다고 얘기했다. 그 이후에 얼마 안 돼서 촬영에 들어갔다더라. 바로 시즌2가 제작된 걸 알고 있었

  • 윤보미 "수영복만 입고 시작하는 '에덴2', 비주얼 더 핫해졌다"

    윤보미 "수영복만 입고 시작하는 '에덴2', 비주얼 더 핫해졌다"

    윤보미가 IHQ '에덴2'가 시즌1보다 더 핫해졌다고 예고했다.15일 IHQ 예능 '에덴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두한 PD, 유지혜 작가와 MC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가 참석했다.윤보미는 "시즌1보다 핫해졌고 솔직해졌다. 주변 반응이 궁금해졌고 저 또한 설렌다"고 예고했다. 또한 "저도 '에덴2'가 기대됐다. 시즌1 출연자들보다 훨씬 솔직해졌더라. 관찰자들도 훨씬 솔직해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윤보미는 "에덴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본능이다. 본능에 집중하고 보면 훨씬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또한 "비주얼이 훨씬 더 핫해졌다"며 미소 지었다.윤보미는 "처음에 반말로 시작한다. 그래서 더 급속도로 친해지는 것 같다"고 '에덴' 시리즈만의 차별점을 꼽았다. 시미즈는 "연애 프로그램 중 인트로가 가장 세다"고 했다. 이에 윤보미가 "수영복을 입고 시작하지 않나"고 하자 이홍기는 "가릴 곳만 가렸다. 야생에 풀어놨다"고 거들었다.'에덴2'는 일반인 남녀 출연진이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시즌1에서 MC로서 관찰자 역할을 했던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가 이번에도 함께 한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윤보미, 바지에 깃털이 수북해…한 마리의 공작새처럼[TEN★]

    윤보미, 바지에 깃털이 수북해…한 마리의 공작새처럼[TEN★]

    '초봄' 윤보미가 인형같은 자태를 공개했다.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핫핑크색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모습. 그의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윤보미는 같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유닛 에이핑크 초봄으로 활동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