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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서준영-윤다영 '미소가 아름다운 금옥커플'

    [TEN포토]서준영-윤다영 '미소가 아름다운 금옥커플'

    배우 서준영과 윤다영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싱글 대디' 서준영, 중2병 딸 걱정…윤다영 "좋은 아빠, 진심 느껴져"('금이야 옥이야')

    [종합] '싱글 대디' 서준영, 중2병 딸 걱정…윤다영 "좋은 아빠, 진심 느껴져"('금이야 옥이야')

    서준영과 윤다영이 서로 가까워졌다.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8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역)가 떼 먹힐 뻔한 금잔디(김시은 역)의 아르바이트비를 대신 받아주는 당찬 모습에 이어 금강산(서준영 역)에게 자기의 불량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금잔디는 아빠 금강산이 자신 때문에 사기당한 트레이닝 비용 천만 원을 메꾸기 위해 투잡을 뛰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아르바이트했던 가게로 찾아가 사장에게 받지 못한 아르바이트비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사장은 못 준다며 으름장을 놨다.때마침 지나가던 옥미래가 금잔디와 사장의 실랑이를 목격했고, 금잔디의 머리를 툭툭 치며 밀어내는 사장을 막아서고는 금잔디를 보호했다. 그러자 사장은 당신이 뭔데 상관이냐며 따졌고, 금잔디가 "쌤"이라고 외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옥미래가 고용 시 신분증을 확인했냐고 묻자 사장은 신분증을 잃어버렸다고 해 확인을 못 했다고 답했고, 옥미래는 확인 안 한 사장님 잘못도 있으니 일한 돈은 지급해 달라고 청했다.그러나 사장은 "얘 때문에 미성년자 고용 걸렸으면 벌금 왕창 물 뻔했는데 뭔 돈?"이라며 적반하장으로 성질을 냈다. 옥미래는 "상습범이네. 아니 당신"이라며 자신의 이름과 출신 중학교를 밝히면서 12년 전 사장의 과거 가게에서 일했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저씨 수법은 하나도 안 변하셨네. 어떻게 일한 돈 줄래요? 아니면 다 같이 경찰서 갈까요?"라고 시원하게 일갈했다. 끝내 사장은 금잔디에게 아르바이트비를 지급했다.옥미래는 자신이 일하는 미술학원에 금잔디를 데려왔

  • [종합] "당신 제정신이야?" 서준영, 윤다영 음주 운전 의심→반복된 만남('금이야 옥이야')

    [종합] "당신 제정신이야?" 서준영, 윤다영 음주 운전 의심→반복된 만남('금이야 옥이야')

    서준영과 윤다영이 김시은의 교통사고로 인해 첫 인연을 맺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1 '금이야 옥이야'에서는 금강산(서준영 역)과 옥미래(윤다영 역)의 악연으로 얽힌 첫 만남과 더불어 두 사람의 우연적인 만남이 연속됐다.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차에 치일 뻔한 금잔디(김시은 역)를 온몸 날려 구한 뒤, 곧바로 운전한 옥미래에게 달려갔다. 금강산은 "당신 제정신이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옥미래는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금강산은 옥미래의 차 보조석에 있는 와인을 발견하고는 음주 운전을 의심했다.옥미래는 "저 술 마시고 운전하는 경우 없는 사람 아니거든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금강산은 "그럼 난폭운전은 경우 있으신 건가?"라며 비난했다. 그때 뒤차의 경적이 울렸고, 금잔디가 아빠 금강산을 말리면서 상황이 종료되자 옥미래는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 금강산에게 건네줬다.금강산은 장호랑(반민정 역)이 운영하는 미술학원에 도시락 배달을 하러 갔다가 새로 온 미술 선생님이라며 옥미래를 소개받아 깜짝 놀랐다. 옥미래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금강산은 장호랑에게 옥미래가 난폭운전으로 자기 딸을 칠 뻔했다며, 미술 선생님을 할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고 일갈했다.결국 옥미래는 갑자기 폐소공포증이 찾아와 사고가 날 뻔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를 풀었고, 거듭된 옥미래의 사과에 금강산도 멋쩍어하며 딸아이도 다친 데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옥미래를 안심시켰다.그런 가운데 금잔디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트레이닝 비용 천만 원을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하다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발각돼 쫓겨났던 상

  • 윤다영 "'국가대표 와이프' 이어 또 일일극 '금이야 옥이야", 엄마가 감독님 좋아해"

    윤다영 "'국가대표 와이프' 이어 또 일일극 '금이야 옥이야", 엄마가 감독님 좋아해"

    윤다영이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23일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민 감독과 배우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오만석, 한채아가 참석했다. 최지영 감독과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최종환, 송채환, 이응경, 김영호, 최재원, 이윤성, 최필립, 강다현, 김시은이 참석했다.서준영은 생활력 강한 싱글 대디 금강산 역을 맡았다. 윤다영은 황동푸드 집안에 입양된 입양아 옥미래 역으로 출연한다. 김시후는 예의 바르지만 이면에 냉정한 차가움을 숨기고 있는 동주혁를 연기했다.이외에도  최종환은 동주혁의 아버지이자 황동푸드 사장으로 야망을 지니고 있는 동규철 역으로 분한다. 송채환은 금강산의 장모이자 홍도네 반찬가게 실세인 마홍도 역, 이응경은 옥미래의 양모이자 황동푸드 회장의 무남독녀 황찬란 역으로 관록의 내공을 뽐낼 예정이다. 김영호는 마홍도네 문간방에 기거하며 지내는 제빵사 김두호 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열연을, 최재원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는 금강산의 아버지 금선달 역으로 분해 묵직한 연기 내공을 분출한다.또한 이윤성은 주책없지만 귀여운 올드미스인 동규철의 동생 동규선을, 최필립은 장모 마홍도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큰사위 은상수을 연기한다. 강다현은 마홍도의 셋째 딸인 취업 준비생 이예주 역으로 통통 튀는 발랄함을, 김시은은 금강산의 딸이자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중2병이 시작된 금잔디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윤다영은 앞서 '국가대표 와이프'로 최지영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다영은 "'국가대표 와이프' 때는 제가 철없는 막내딸이라

  • [TEN 포토] 윤다영 '청량함 과다 섭취주의보'

    [TEN 포토] 윤다영 '청량함 과다 섭취주의보'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다영 '러블리한 하트'

    [TEN 포토] 윤다영 '러블리한 하트'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다영 '쇄골미인'

    [TEN 포토] 윤다영 '쇄골미인'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다영 '우아한 블랙스완'

    [TEN 포토] 윤다영 '우아한 블랙스완'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스태프, 코로나19 확진…"촬영 중단"

    [공식]'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스태프, 코로나19 확진…"촬영 중단"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가 출연 배우,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촬영을 중단했다.KBS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배우 윤다영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배우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촬영 재개 시점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이날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모습을 그려내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다. 배우 한다감, 한상진, 심지호, 윤다영 등이 출연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윤다영, 복근에 애플힙까지…수준급 필라테스 '깜짝' [TEN★]

    윤다영, 복근에 애플힙까지…수준급 필라테스 '깜짝' [TEN★]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보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윤다영이 건강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다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다영은 고난도 동작과 함께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우월한 몸매로 탄탄한 건강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윤다영이 열연하는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진정한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닌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고 가족과 가정을 지키고 진정한 국가대표 와이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윤다영은 극중 서초희, 서강림(심지호 분)의 여동생 '서보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보리'는 어릴 적부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끼순이 캐릭터로, 아이돌을 좋아하다 연습생까지 되었지만 데뷔는커녕 보컬이며 댄스 트레이닝비로 집 한 채 값만 날리고 방황하다 서른춘기를 보내고 새로운 꿈을 찾는 인물이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윤다영, '국가대표 와이프' 주연 발탁…'끼쟁이' 서보리 役

    [공식] 윤다영, '국가대표 와이프' 주연 발탁…'끼쟁이' 서보리 役

    배우 윤다영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캐스팅됐다. KBS 1TV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진정한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닌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고 가족과 가정을 지키고 진정한 국가대표 와이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다영은 극중 서초희, 서강림(심지호 분)의 여동생 ‘서보리’역을 맡았다. ‘서보리’는 어릴 적부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끼순이 캐릭터로, 아이돌을 좋아하다 연습생까지 되었지만 데뷔는커녕 보컬이며 댄스 트레이닝비로 집 한 채 값만 날리고 방황하다 서른춘기를 보내고 새로운 꿈을 찾는 인물이다. 윤다영은 진취적이고도 당찬 ‘서보리’로 분해 유쾌·상쾌·통쾌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다영은 소속사를 통해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 중 제 자신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역할이라고 느껴 ‘서보리’ 캐릭터를 통해 가장 ‘윤다영’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연기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캐스팅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전생의 비밀을 간직한 여자 저승사자 ‘김차사’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KBS 2TV TV소설 ‘꽃 피어라 달순아’, MBN ‘리치맨’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KBS2 ‘비밀의 남자’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윤다영. 최근에는

  • [TEN PHOTO]윤다영 '매력적인 흑발 여신'

    [TEN PHOTO]윤다영 '매력적인 흑발 여신'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윤다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3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이며,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를 겪은 세 남녀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윤다영 '애교 가득한 인사'

    [TEN PHOTO]윤다영 '애교 가득한 인사'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윤다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3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이며,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를 겪은 세 남녀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윤다영 '리치맨' 종영 소감 "또 다른 것들을 깨닫고 배웠다"

    윤다영 '리치맨' 종영 소감 "또 다른 것들을 깨닫고 배웠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리치맨' 윤다영/사진제공=더퀸AMC MBN·드라맥스 '리치맨'의 윤다영이 비하인드 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 속에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 윤다영은 완벽한 인생 설계를 위해 취업과 결혼을...

  • '리치맨' 윤다영, 박성훈에 '분노의 슬리퍼' 던진다…'격한' 사랑 싸움 예고

    '리치맨' 윤다영, 박성훈에 '분노의 슬리퍼' 던진다…'격한' 사랑 싸움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MBN ‘리치맨’/사진제공= iHQ 드라맥스·MBN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박정예)에서 박성훈과 윤다영의 사랑 싸움이 예고됐다. ‘리치맨’에서는 접입가경으로 치닫는 이유찬(김준면)과 김보라(하연수), 민태주(오창석), 민태라(김예원)의 사각관계 외에도 프로그래머 차도진(박성훈)과 보라의 절친 박미소(윤다영)의 또 다른 로맨스가 알찬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