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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백야', 아들 낳았다고 눈물? 달라진 풍속도

    '압구정백야', 아들 낳았다고 눈물? 달라진 풍속도

    MBC ‘압구정백야’ 아들 쌍둥이 출산에 눈물을 흘리는 백옥담 [텐아시아=최보란 기자]아들 때문에 웃고, 아들 때문에 울고.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아들 네 쌍둥이를 낳고 눈물을 흘렸다. 과거 드라마에서 착한 여주인공이 아들 출산으로 고생을 보답받던 것과는 다른 풍속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12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네...

  •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신 사실 알았다..'몸 조심 해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신 사실 알았다..'몸 조심 해야'

    압구정 백야 육선지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 육선지가 임신 사실을 알았다. 19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09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중전마마’차림으로 집에 돌아갔다. 어머니 달란(김영란)은 “우리 딸”하며 선지를 반갑게 맞는다. ...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점 보러가서 백옥담 이름 말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점 보러가서 백옥담 이름 말했다

    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MBC '압구정 백야' 송원근과 박하나가 점을 보러 갔다. 14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무엄(송원근)과 백야(박하나)가 점을 보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엄은 치과에서 우연히 백야를 만나게 됐다. 무엄은 백야에게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고, “벌써 몇 번째냐. 알고 싶지 않냐. 점이나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무엄은 할머니(정혜선)에게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