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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화려한 유혹' 턱 밑 추격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화려한 유혹' 턱 밑 추격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 15.2%보다 0.3%P 하락한 수치.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정상을 수성했다. 경쟁작 ...

  • '육룡이 나르샤' 순간 최고 시청률 17% 돌파..김명민 한밤 중 납치작전 성공 순간

    '육룡이 나르샤' 순간 최고 시청률 17% 돌파..김명민 한밤 중 납치작전 성공 순간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비뚤어진 이명행의 마음을 돌려세우기 위한 김명민의 한밤중 납치 작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17%를 기록, 23회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21일(월) 방송된 23회가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3.1%, 수도권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조선 건국의 핵심이 될 토지 개혁의 시작을 알린 정도전(김명민 분)과 조준(이명행 분)의 의기투합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 속 시청률 17%까지...

  • '육룡이 나르샤", 자체 최고 시청률 16.7%.. "고려에 희망은 없다" 전노민의 진심

    '육룡이 나르샤", 자체 최고 시청률 16.7%.. "고려에 희망은 없다" 전노민의 진심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않는 강직한 두 남자 천호진과 전국환이 정면 승부를 선포한 18회가 전국 13.6%, 수도권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8회는 끝내 죄를 인정하진 않았지만 무사다운 죽음을 맞이한 길태미(박혁권 분)의 최후로 포문을 열었다. 길태미는 삼한 제일검답게 까치 독사 땅새(변요한 분)에게 치명적 부상을 입히는 등 팽팽한 경합을 펼쳤다. 그러나 이내 검의 흐름을 읽고 매서운 공격을 퍼붓는 땅새의 ...

  •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전노민 탄핵 직전' 시청률 19% 육박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전노민 탄핵 직전' 시청률 19% 육박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한 육룡(六龍)이 마침내 한자리에 뭉쳐 드림팀을 결성한 가운데, 무법자 전노민 몰아내기에 돌입한 김명민이 또 한 번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주인공이 됐다. 정도전(김명민 분)에 반(反)하던 땅새 이방지(변요한 분)까지 신조선 건국을 위해 뜻을 함께 하게 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15회가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4.6%, 수도권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

  •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열연=최고 시청률' 법칙 탄생..'명불허전'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열연=최고 시청률' 법칙 탄생..'명불허전'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사극 본좌 김명민이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에서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김명민 열연=최고 시청률' 법칙을 만들어냈다. 에서 김명민은 오랫동안 그려온 비상한 계책들로 신조선 건국의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는 괴짜 천재 '정도전' 역을 맡았다. 김명민은 그간의 작품 활동에서 보여준 사극과의 절대적인 궁합으로 방영 전부터 속 활약상에 대한 기대를 집중적으로 받았는데, 이를 입증하듯 매회 화제의 ...

  •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건국혁명 다짐 순간 최고 시청률 18.95% 기염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건국혁명 다짐 순간 최고 시청률 18.95% 기염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괴짜 천재 김명민이 날갯짓을 시작함에 따라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의 시청률도 따라 날아올랐다.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화)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전국 14.1%, 수도권 16%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에 있어 8회는 8.1%의 시청률(수도권 기준)을 기록, 2.5%의 MBC 과 1.4%의 KBS 를 월등히 앞서며 젊은 시청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해냈...

  •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유아인이 신세경 찾으려는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유아인이 신세경 찾으려는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유아인이 신세경을 찾으려 할 당시가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 10월 20일 6회 방송분에서는 육룡중 젊은용인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 분), 그리고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이 활약이 돋보였고, 특히 홍인방(전노민 분)과 독대한 방원이 이후 분이를 찾겠다고 다짐할 당시에는 ...

  • '육룡이 나르샤', 순간 최고 시청률 16.3%.. '이방원'의 반전 '최고의 1분' 등극

    '육룡이 나르샤', 순간 최고 시청률 16.3%.. '이방원'의 반전 '최고의 1분' 등극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이제부터 시작이지비!” '이방원' 남다름이 일생 처음 손에 피를 묻히며 캐릭터의 급성장를 예고한 3회가 공중파 3사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월) 방송된 3회는 전국 11.6%, 수도권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회는 정도전(김명민 분)의 제자가 되고자 개경에 남은 이방원(남다름 분)의 이야기가 중심이 됐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 '육룡이 나르샤' 안방극장 휘어잡은 '잔트가르' 김명민, 순간 최고시청률 18.3% 돌파

    '육룡이 나르샤' 안방극장 휘어잡은 '잔트가르' 김명민, 순간 최고시청률 18.3% 돌파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진정한 잔트가르(최강의 사내)가 나타났다.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가 안방극장을 집어삼킨 명불허전 김명민의 열연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극 전개로 공중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화) 방송된 2회는 전국 12.4%, 수도권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는 삼봉 정도전(김명민 분)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빛난 한 회였다.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