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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14년차' 유하나, ♥이용규에 사랑 받는 법 "앞치마 입고 잔다"('퍼펙트라이프')

    '결혼 14년차' 유하나, ♥이용규에 사랑 받는 법 "앞치마 입고 잔다"('퍼펙트라이프')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달달한 모습을 드러낸다.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항공사 모델 출신으로 미모의 소유자 배우 유하나가 출연해 야구선수 남편 이용규와 함께 보낸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한다.유하나는 2011년, 26살의 어린 나이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남편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패널 이성미의 물음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섹시하다”며 남편 이용규의 남다른 매력을 내뿜었다.이날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둘째 아들인 다섯 살 시헌이와 함께한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유하나는 아침 식사에서 아들 시헌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자, 아들은 “엄마”가 좋다고 답했다. 이용규는 “난 여보”라며 눈만 마주쳐도 좋은 듯 달달 그 자체인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등원길을 함께하며 아들을 등원시킨 후에도 쉴 틈 없는 뽀뽀 세례와 닭살 행각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는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하나는 “평상시에 더 많이 하는데 거북하실까봐(?) 많이 줄인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전 일정이 끝난 후, 유하나는 자유 시간을 만끽하며 소파에 누워 휴식을 즐긴다. 그러나 남편의 귀가 소리에 유하나는 재빠르게 집안일 하느라 힘들었던 척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유하나는 “너무 피곤할 때는 앞치마를 하고 잔다. 그러면 남편이 집에 들어왔을 때 ‘일을 열심히 하다 지쳐서 쓰러졌구나’ 한다”며 앞치마를 입고 잠든 사연과 함께 “남편에게 사랑받기 위해 10첩 반상은 물론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땄

  • 유하나, ♥이용규와 린 콘서트 관람 "같이 산 지 좀 된 바깥양반과 투샷"

    유하나, ♥이용규와 린 콘서트 관람 "같이 산 지 좀 된 바깥양반과 투샷"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함께 린 콘서트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겼다.유하나는 28일 "어제 #린언니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유하나와 그의 남편 이용규의 모습이 담겼다.유하나는 "1. 세진 언니도 모른다는 이벤트에 우리도 설렘쓰 2. 같이 산 지 좀 된 바깥양반이랑 투샷 3. 액자 속 그림 같은 세+린언니♥ 4. 너무 예쁜 말이야"라고 설명했다.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유하나는 시즌이 끝난 이용규와 함께 린 콘서트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겨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맘 맞아? 백화점 거울 앞 뽐낸 각선미

    '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맘 맞아? 백화점 거울 앞 뽐낸 각선미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유하나는 4일 "이번 겨울은 이 날씬이 스타킹 덕에 당당히 치마를 입고 다닐 수 있겠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블랙 재킷에 치마, 스타킹을 신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유하나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그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애둘맘' 유하나, ♥이용규 어깨에 쏙…결혼 12년 차 맞아? 여전히 달콤[TEN★]

    '애둘맘' 유하나, ♥이용규 어깨에 쏙…결혼 12년 차 맞아? 여전히 달콤[TEN★]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유하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젠 어머니 아버님 모시고 오리고기 먹고 근처 한옥 카페 가서 빙수도 먹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사진 느낌은 거의 귀농 부부 st"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이용규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유하나는 흰 티셔츠와 버킷햇을 착용했으며, 이용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달콤한 부부 사이가 돋보인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불법 업소녀 출신·스폰서 NO" 윤진이·유하나, 도 넘은 루머에 직접 등판

    [TEN피플] "불법 업소녀 출신·스폰서 NO" 윤진이·유하나, 도 넘은 루머에 직접 등판

    근거 없는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루머 속 주인공이 된 스타들은 황당한 이야기에 웃어넘기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루머가 사실이 돼 대중이 사실로 믿게 되는 건 식은 죽 먹기다. 이에 많은 스타가 도 넘은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배우 윤진이가 불법 업소녀 출신이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발단은 이렇다. 어느 한 유튜버가 최근 4분 26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윤진이가 데뷔 전 서울 강남의 불법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교묘하게 짜깁기 된 영상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윤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윤진이도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봤다고. 그는 "4분 26초짜리 영상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명 기자의 TV 출연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저에 대한 악성 루머 영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을 보신 분들 중에 그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라. 무엇보다 제 주변 소중한 분들이 속상해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다"고 덧붙였다.윤진이는 "저는 어릴 적 꿈이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대학교 재학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고, 열심히 노력해 데뷔작을 통해 지금까지 10년간 연기자 활동하고 있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윤진이에 앞서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한 배우 유하나도 스폰서 루머로 곤욕을 치

  • '이용규♥' 유하나, "잠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TEN★]

    '이용규♥' 유하나, "잠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TEN★]

    탤런트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18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차타워 리프트가 잠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막 오만 원이 왔다 갔다 한 날.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오만 원은 다시 원래로 돌아갔지만, 기분은 괜히 오만 원 받은 것처럼 좋았던"이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위에서 밑으로 찍으면 짜리몽땅으로 나오는 데에!!! 했는데 날씬하게 찍어줘서 그 말이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쉬한 블랙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하나는 마스크 넘어 밝은 웃음을 보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마음 고생 심했나봐…멋진 언니 하재숙 보고 눈물[TEN★]

    '이용규♥' 유하나, 마음 고생 심했나봐…멋진 언니 하재숙 보고 눈물[TEN★]

    배우 유하나가 하재숙의 깜짝 등장과 선물에 감동했다.유하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언니가 나타났는데 10초를 멍하니 보고 있다가 눈물이 터짐"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일부러 시장 가서 문어까지 삶아 가져다준, 내가 참 좋아했던 드라마에서 만나 진짜 멋진 사람이라 인정하는 멋진 배우 재숙 언니"라고 덧붙였다.유하나는 "전화 한 통도 감사했을 일인데 아는 장소라 깜짝 나타나 준 언니 모습에 친구들도 나도 언니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라고 했다.또한 유하나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엄청나게 큰 힘이 됐어요.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하재숙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재숙의 등장에 유하나는 함박웃음으로 화답했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 자랑…상다리 휘어질 듯[TEN★]

    '이용규♥' 유하나,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 자랑…상다리 휘어질 듯[TEN★]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유하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이 차려주신 생일상(감사히 잘 먹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오빠의 원정 전에 미리 치른 내 생일! 세상 제일 신났던 날이었는데 점점 생일이 무뎌지는 것 같아 슬퍼"라고 덧붙였다.유하나는 "내일이야. 후유. 세상 특별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있어 볼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영상 속에서는 유하나 남편이자 야구선수 이용규가 케이크에 초를 꽂고 있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아들 걱정에 눈물…눈 퉁퉁 부었네 [TEN★]

    '이용규♥' 유하나, 아들 걱정에 눈물…눈 퉁퉁 부었네 [TEN★]

    배우 유하나가 아들 등교를 배웅하며 눈물을 흘렸다.유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울어서 코 빨개짐. 헌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새학교 첫등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 탄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대전을 떠나 서울로 이사한 유하나는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하나는 많이 울은 듯 퉁퉁 부은 눈과 빨개진 코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편백나무 욕조만 있는 방도…이사 정말 잘했네[TEN★]

    '이용규♥' 유하나, 편백나무 욕조만 있는 방도…이사 정말 잘했네[TEN★]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유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목조 포기하고 관리가 조금 힘들지도 모르지만 넓고 향 좋은 #편백나무욕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은 둘이 투닥거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랏"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유아하는 편백나무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우에 좋은 두 아들을 자랑했다. 통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편백나무 욕조가 들어가 있는 등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신박한 가족 사진 공개 "돈 내고 찍는 거 보다..."[TEN★]

    '이용규♥' 유하나, 신박한 가족 사진 공개 "돈 내고 찍는 거 보다..."[TEN★]

    배우 유하나가 신박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유아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가족사진이라니! 달고나 뽑기 성공했다며 카메라 렌즈에 달고나를 대고 붙어앉아 보라 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뭐 하시나 했더니 돈 내고 찍는 사진보다 난 왜 이런 게 마음에 드는건지 날씨 따뜻한 경주로 다시 가고픔"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가족을 둘러싼 달고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또한 유하나는 아들들과 달고나 뽑기에 진심인 이용규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이들 역시 열심히 달고나 뽑기에 도전했다.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용규♥' 유하나 "매일 끔찍한 상상, 너무 화가 났다" 왜? [전문]

    '이용규♥' 유하나 "매일 끔찍한 상상, 너무 화가 났다" 왜? [전문]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과속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불편함과 우려를 토로했다. 유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고 건너려 하면 엄청난 속도로 우회전을 하는 차들이 그것도 3차로 뿐아니라 2차로까지 두 대씩 급히 멈추는 순간들"이라며 "만족스러운 이 동네에 2년 동안 살면서 딱 하나 정말 소름 돋는 건 이곳에 횡단보도가 있단 것, 아니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빠른 속도로...

  • 유하나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참 별로였다" [전문]

    유하나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참 별로였다" [전문]

    배우 유하나가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회의감에 대해 털어놨다. 유하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준으로 아주 중요한 순간에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정리가 된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였던 사람, 그리고 조금 멀리서 보면 곁에 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고 썼다. 또한 "귀신을 무서워하는 헌이(아들)에게 늘 얘...

  • 유하나, ♥이용규 방출 소식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전문]

    유하나, ♥이용규 방출 소식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전문]

    탤런트 유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방출 소식에 대한 심정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는 글과 함께 이용규와 아들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양으로 인해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이들은 안도하며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하늘을 봤다"며 "그 순간, 구름이 다시 걷혀졌고 태양은 다시 강렬한 빛을 뿜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유하나는...

  • '이용규♥' 유하나, 백화점 직원에 분노 "뭘 훑어보고 난리?" [전문]

    '이용규♥' 유하나, 백화점 직원에 분노 "뭘 훑어보고 난리?" [전문]

    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백화점 직원에게 느낀 불쾌감을 토로했다. 유하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 생일선물 사러 백화점 갔다가 처음 간 매장에서 처음 보는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봤다"며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반면 겉모습만 보고 손님에게 친절과 불친절이 나뉘는 직원들도 있다"며 "왜 그럴까 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