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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연경과 함께"…전현무, 김연경과 '나 혼자 산다' 촬영 인증 [TEN★]

    "빛연경과 함께"…전현무, 김연경과 '나 혼자 산다' 촬영 인증 [TEN★]

    방송인 전현무가 배구선수 김연경을 만났다.전현무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와 김연경은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특히 전현무는 유니폼을 착용한 채 김연경의 사인볼을 들고 있다. 이에 전현무는 "오래 기다리셨어요. 내일 밤 '나 혼자 산다' 빛연경과 함께! 갓연경과 배구 영웅들 총출동. 그들이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올림픽 비하인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연경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 사비로 장만한 新 유니폼 도착…핫핑크 착장 공개

    '뭉쳐야 찬다', 안정환 사비로 장만한 新 유니폼 도착…핫핑크 착장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어쩌다FC의 새 유니폼. / 제공=JTBC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의 사비로 만든 새 유니폼이 공개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설들이 직접 디자인을 고른 새 유니폼을 보여준다. 어쩌다FC는 지난 일레븐FC와의 시합 끝에 3점 이내 실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유니폼을 얻었다. 안...

  • '뭉쳐야 찬다' 안정환, 두 번째 유니폼 사비 제작···디자인만 11개

    '뭉쳐야 찬다' 안정환, 두 번째 유니폼 사비 제작···디자인만 11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스틸컷. /사진제공=JTBC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가 두 번째 유니폼을 획득했다. 지난 방송에서 첫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던 어쩌다FC는 “유니폼이 홈·원정용으로 두 벌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새 유니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정환 감독은 “3점 차 이하로 승패가 나면 두 번째 유니폼을 사비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욕을 보인 어쩌다FC는...

  •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첫 유니폼 입은 단체 사진 공개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첫 유니폼 입은 단체 사진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스틸컷. /사진제공=JTBC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의 첫 유니폼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는 경기마다 형광 조끼를 입고 뛰던 멤버들이 기상청FC와의 세 번째 공식전을 통해 유니폼을 획득했다. 8대 1로 패배했지만 한 자릿수 실점과 1골의 득점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

  • '고스터 버스터즈' 리부트, 유니폼 첫 공개…'접수원' 역 크리스 헴스워스는?

    '고스터 버스터즈' 리부트, 유니폼 첫 공개…'접수원' 역 크리스 헴스워스는?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여성판 '고스터 버스터즈' 리부트의 유니폼이 베일을 벗었다.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의 연출을 맡은 폴 페이그 감독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극중 유니폼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위그, 레슬리 존스, 멜리사 맥카시, 케이트 맥키넌이 출연하는 여성판 '고스트 버스터즈'는 지난 1984년 개봉 당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동명의 작품을 리부트한 버전이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영화는 소니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