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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박신혜·조승우,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은★…"입양으로 상처 보다듬어"

    이효리·박신혜·조승우,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은★…"입양으로 상처 보다듬어"

    과거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동물들을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른다는 의미로 '애완동물'이라 불렀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물이 사람의 장난감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로 여겨 '반려동물'이라 칭하고 있다. 그만큼 동물이 심리적인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함에 따라 동물에 대한 지식 없이 귀여워서, 또는 심심해서, 남들이 키우기 때문이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