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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일상을 전했다.윌리엄 해밍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침 식사하다 말고 운동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집 바닥에서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고 있다.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사진=윌리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샘해밍턴 子' 윌리엄, 떡잎부터 연예인 비주얼…"남자답게 컷" [TEN★]

    '샘해밍턴 子' 윌리엄, 떡잎부터 연예인 비주얼…"남자답게 컷" [TEN★]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4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남자답게 컷. 마음에 들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을 찾은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멋진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윌리엄의 잘생긴 비주얼은 렌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샘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샘 해밍턴 子 윌리엄, 장난꾸러기 사고치기 1초 전...나 좀 살려주세요[TEN★]

    샘 해밍턴 子 윌리엄, 장난꾸러기 사고치기 1초 전...나 좀 살려주세요[TEN★]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장난꾸러기 일상을 전했다.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일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집의 선반을 기어 오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윌리엄 해밍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